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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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인물 | |
이스라엘 왕국 제2대 국왕 다윗 דָּוִד | David | |
하프를 연주하는 다윗 왕. 헤라드 반 혼토르스트. 1622년 작(作) | |
본명 | דוד בן ישי (다위드 벤 이샤이)[1] |
출생 | 기원전 1040년 |
사망 | 기원전 970년 (향년 70세) |
묘소 | 예루살렘 다윗성 |
국적 | |
재위 기간 | 제2대 이스라엘 국왕 |
기원전 1010년 ~ 기원전 970년 (40년) | |
1. 개요 [편집]
다윗 | David
다윗은 고대 이스라엘 왕국의 제2대 왕으로, 이스라엘을 통일한 전설적 군주이며 다윗 왕조의 시조이다. 유대교·기독교·이슬람에서 모두 중요한 인물로, 신에게 선택받은 왕, 목동에서 왕으로, 예언자, 시인으로 묘사된다.
다윗은 고대 이스라엘 왕국의 제2대 왕으로, 이스라엘을 통일한 전설적 군주이며 다윗 왕조의 시조이다. 유대교·기독교·이슬람에서 모두 중요한 인물로, 신에게 선택받은 왕, 목동에서 왕으로, 예언자, 시인으로 묘사된다.
2. 다윗과 돌팔매 [편집]
다윗과 골리앗의 전투는 히브리 성경 사무엘상 17장에 등장하는 이야기로, 젊은 목동 다윗이 블레셋의 거인 용사 골리앗(Goliath)을 물매(돌팔매) 하나로 쓰러뜨리는 서사이다. 이 이야기는 작은 자의 승리, 믿음의 힘, 불가능의 극복이라는 상징으로 널리 회자된다. 이야기는 사울 왕이던 시절, 블레셋과의 전투가 있었다. 전투 중에서 최홍만보다 40센치는 더 큰 거인 골리앗이 아이언 4 구간의 실력이던 이스라엘 병사들을 양학하던 도중, 재미없었는지 병사들에게 일대일 맞다이를 제안한다. 당연히 병사들 중에서는 진격의 거에 나오는 무지성 거인급 괴물을 그것도 입체기동장치 없이 상대하는것은 운지하는것과 같기에,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윗이라는 듣보가 나타나더니 접신한 것인지 페이커급 에임으로 돌팔매를 던져 따잇시켜버리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하나님의 힘이 접신해버리면 양학하던 씹선비조차 무릎을 꿇는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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