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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맥 논란 문서에 수백개의 리비전을 도배하며 갑자기 등장한 짱깨 사관. 기여 내역을 보면 깡계는 아니다.

8월 8일자에 패러블 엔터테인먼트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사용료 징수에 반발하여 언플용으로 비즈한국에서 내보낸 기사가 있는데, 이 기사를 바탕으로[1] 동정론을 적으면서 지나친 사용료 징수, 역풍[2]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비판하고 2차 창작 업계의 종말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서술을 남겨놨다. 이를 본 uiop1357과 다른 사관들이 토론을 걸어 근거를 요청했으나 그 근거로는 더쿠 댓글, 그리고 65억원 징수는 과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올 수 있다는게 당연하다는 아주 놀라운 의견을 개진하며 토론자들의 어이를 리와인드 곁으로 날려버렸다.

심지어 토론 호출을 받았음에도 자기 스스로 저작권 위반 사례를 찾아내겠다며 수십개의 리비전을 도배하여 갤주에게 한번에 수정하면 될걸 왜 굳이 하나씩 수정해서 리비전을 쓸데없이 늘리냐며 쿠사리를 먹기도 했다.

배터리가 5%밖에 남지 않아 토론 타임어택을 해야한다는 놀라운 어록을 남기고 벽딸만 치다 자신의 서술이 연관된 2개의 토론에서 처맞고 모든 기여 내역이 되돌려졌다.

이를 본 요르가 이러한 서술을 반복하면 운영 방해 행위로 조져버리겠다고 엄포를 놓았으나# 제 버릇 개 못주고 계속해서 같은 문서에 유사한 서술을 반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