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중인 사용자 토론이 있습니다.
이 사관은 두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입원했습니다.
Yor가 던진 돌에 맞아 4월 4일부터 4주간 입원해 5월 2일 퇴원할 예정(D-13)이나, 진짜로 그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모두 이 환자의 쾌유를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액션빔
Yor가 던진 돌에 맞아 4월 4일부터 4주간 입원해 5월 2일 퇴원할 예정(D-13)이나, 진짜로 그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모두 이 환자의 쾌유를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액션빔
1. 개요[편집]
#49로 갈음합니다.
Agent No.49
Ha나
600토론이 끝나고 혜성처럼 나타난 깡계로, 뛰어난 언변과 탄탄한 논리력을 보여주었다.
2. 추측[편집]
남소갤에서는 해당 사용자를 고인물 사관의 부계쯤으로 예측하기도 하였으나, 사용하는 단어 선택과 문서의 작성 형식등으로 보아 법조계 종사자로 추정된다.
3. 현황[편집]
외부개입으로 4주 두부외상을 입은후에도 편집요청으로 활약했으나 편집요청 금지를 맞았다.ㅠㅠ
삭제측이 죽일려고 신고 3번 + 념글 주작 공격을 했음에도 버티다가 존치측 팀킬이 원인으로 가 버렸다.
차단 해제까지 D-13
삭제측이 죽일려고 신고 3번 + 념글 주작 공격을 했음에도 버티다가 존치측 팀킬이 원인으로 가 버렸다.
차단 해제까지 D-13
4. 어록[편집]
첫번째로 저작권이라는게 결국에 저작권 대상에 따라 상황이 변합니다. 예를 들어 논문도 언어에 따라서 그 표절 범위가 달라지는 것 처럼요. 저작권 위반 등의 사례는 결국에는 저작물의 대한 관례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본 저작물은 음반에 관련된 저작물입니다. 음반의 경우에는 벌스 하나, 또는 가장 기본적인 아이디어도 저작권을 인정 받는게 관행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판례로는 실연자라고 하여 저작권 기여를 인정받을 수 없지만, 음반 제작과정에서 기여가 있다면 분명하게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얻을 수 있다는 판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사나는 분명하게 동영상에서 자기 자신의 기여와 관련된 언급을 했고, 사견이지만 그것이 진실이라면 최사나는 저작권을 인정 받는게 당연한 논리이며, 저작인격권도 반드시 인정 받아야 합니다.
둘째 우왁굳 님의 해명 부분에서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영바이브와 이야기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영바이브와 최사나와의 내부적인 계약을 확인하지 않는 이상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점입니다. 또한 당시 최사나양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는 전문 변리사 또는 변호사의 도움 없이는 쉽게 계약을 진행할 수 없다는 점 또한 중요합니다. 여기서 또 다른 의문은 저작인격권에 최사나가 표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저작인격권은 저작권과 다르게 기여가 있다면 당연하게 표시할 수 있는 기여자의 권리입니다. 첫번째 사실을 고려 했을 때 이는 당연하게 의문점이 생기는 점입니다. 이는 최사나와 영바이브의 저작권 논란과 상관없이 최사나 양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따라서 첫번째와 두번째 이유로 최사나가 반드시 이번 논란의 핵심적인물임이기에 이번 논란 사항에 반드시 기재되어야 합니다.
셋째 최사나의 하차 이유를 고려해 보면 반드시 사이버 불링 내용이 기재되어야 합니다. 최사나의 하차 이유는 가해자(이파리)들의 주장에 의하면 디스코드의 친?목과 우왁굳의 내정자 관련 문제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사실은 디스코드는 친목이 아닌 "작업 관련 방이었다는 점"이었고 또한 이 진실은 최사나의 기여를 인정 받을 수 있는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해당 디스코드에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ckgood&no=187832 영바이브가 참여 했다는 점 또한 그 근거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실제 재판 또는 저작권 분쟁 시 권리 확보에 대한 주요 증언으로 사용됩니다. 이는 현 논란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는 빠질 수 없는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셋째. 등을 고려 했을 때 상기 언급된 사이버불링에서 최사나에 대한 오디션 참여 과정과 결국에 하차하기까지의 과정의 저작권 논란을 설명하기 위해서 핵심적인 부분이고, 이에 대해서 명확하기 위해서 사이버 불링 과정에서 에펨코리아 등 여러 사이트에서 최사나의 하차 이유 기재와 그에 대한 진실을 명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사이버 불링 또한 기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사나가 아이리 칸나로 데뷔했을 당시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공격받았고, 만약에 그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지금 이 저작권 논쟁이 일어날 수 없었다고 보기에 그 과정을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결 첫째, 둘째에 기재된 사실과 주장들을 고려하여 이번 리와인드 저작권 관련 기재를 존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셋째 현재 이 논란이 다시 재점화 되기 까지의 상황이 최사나에 대한 사이버 불링이 시작이었다는 점. 구체적인 오디션 과정과 그 과정에서 최사나의 하차 이유와 관련 사건에 대한 이파리들의 사이버 불링 과정에서 밝혀진 진실에서 저작인격권이 인정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한 점을 고려했을때 관련 사항을 존치해주시길 바랍니다.#49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