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o_Cocoa/나무위키

제37회 운영진 임명 회의에서 반대 1표[2], 찬성 10표[3], 기권 1표[4]로 중재자로 당선됐다.[5]

나무위키의 중재자를 합쳐 가장 신입이다. 중재자로서 중재 업무도 수행하지만 가장 두각을 보이는 업무는 봇을 이용한 일괄 문서 수정이다.

원래 비버를 포함한 삭제측에게도 한 없이 상냥하게 수준에 맞춰 설명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 600 토론이 늘어지는 부작용을 낳았다. 코코아가 비버를 애미처럼 뒷바라지해줘서# 지금의 비버를 길러냈다는 원성이 있다.#@#@[6]아무튼 토론, 편집 요청 승인/닫기, 게시판에서 친절하고 귀엽고 쌈박한 대화를 많이 나누다보니 어록이 많이 생겼다.

비버가 스폰지밥 등에게 비열하게 남소갤 글을 아무거나 긁어와 논리가 결여된 외부개입 누명을 씌워 골로 보내버리고 벽딸을 치는 남간퍼거식 더티플레이 본성을 드러낸 후, 발언의 기조가 몹시 냉랭해졌다. 이를 Cold_Cocoa 등으로 표현한다.

남소갤을 눈팅하는 게 아닌지 의심된다.#@ 남소갤 떡밥이 상메에 올라온 적이 많은데, 남소갤 밈을 편집요약에 싸지른 에테르가 요르에게 즉결 처형당한 사례를 보면 권회, 차단감인 위험한 행동이다.[7] 해당 단어들은 커뮤니티에 많이 퍼진 상황이라 아예 모르긴 힘들겠지만, 해당 이슈 관련 분쟁이 많고 관련 외부 개입 정황 또한 많은 만큼 주의해야하는 부분이다.

다만 본인이 600 토론 중재, 그 이후 관련 사안에 대해 토론자로 참여한 것에 대해 특정 세력에게서 사이버 힐링을 당한 고소 자료를 최근에 검토하였을 것이고, 이 때문에 알게 된 후 나무위키를 건드렸을 확률도 있다. 그래도 편집 내역으로 남기는 것은 주의해야하는 부분이 맞다.

나무위키 관리자는 아니기 때문에 직접 유저를 제재하는 권한은 없어서 게시판에 신고글을 자주 작성하는 편이다. 관리자가 처리해줄 때마다 항상 처리해줘서 감사하다는 대댓글을 단다.

지금까지 제재는 총 2번 받았는데, 공교롭게도 모두 DillonK와 연관되어 있다. 그래도 경고만 받았지 차단된 적은 아직 없다.
첫 번째는 2025년 6월 20일로, DillonK와 토론에서 싸우다 지나치게 표독해져서 사이좋게 경고를 받았다. # 두 번째는 2025년 7월 13일로, 잘못된 규정 해석을 하며 프로필을 훼손하여 DillonK에게 찔렸다. 프로필 훼손은 최대 무기한 차단감인데, 운영진 신분인 점을 감안했는지 사측에 의한 경고로 끝났다. #

코코아가 돌리는 봇.

이 봇 하나 때문에 최근에 사측이 봇 기여 내역 숨기기 패치를 적용했다.

버추얼 아바타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