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많하않

최근 수정 시각:
분류
말은 지만 지는 겠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처럼 간지나는 상황이길 원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론 토론에 밀려서 정신승리 할 때 많이 쓰인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