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현재 진행 중인 사용자 토론이 있습니다.
말은 지만 지는 겠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처럼 간지나는 상황이길 원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론 토론에 밀려서 정신승리 할 때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