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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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예시4. 라이벌의 종류
4.1. 실존 라이벌4.2. 창작물에서의 라이벌 캐릭터4.3. 만화에서의 라이벌리
4.3.1. 연애/순정 장르에서의 라이벌리
4.4. 스포츠의 라이벌리
5.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대립하거나 경쟁하는 상대를 일컫는 말. 직역하면 '경쟁자'이다. Rival(라이벌)의 어원은 라틴어로 rīvus[1]와 접미사 -alis로[2] 좁은 시내, 개천의 자원과 통행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 라이벌 관계나 구도 자체는 영어로 rivalry라고 하는데, 라이벌(rival)에 '상태, 관계'를 의미하는 접미사 '-ry(리)'가 붙어 라이벌리라는 발음이 난다. 한국에서는 라이벌리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고 영어 발음 역시 lr발음이 들어가는 등 생소하기 때문에 유명하지 않지만, '라이벌'은 경쟁하는 '사람'을 얘기하고 이 라이벌 구도나 경쟁 관계는 '라이벌리'라고 해야 된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라이벌 관계를 설명할 때 "A와 B가 서로에게 라이벌이다."라는 말을 "둘은 라이벌 관계이다" 혹은 "둘은 라이벌이다"라고 쓰겠지만, 원어민들은 "둘 사이에 라이벌리가 있다"라는 식으로 관계를 설명할 때에는 라이벌리라는 표현을 선호한다. 때문에 '라이벌' 자체가 콩글리시는 아니지만, 확대해서 사용하는 경우에 '라이벌의 콩글리시 용법'이 된다. "B는 A의 라이벌이다."와 같은 말을 하는 경우는 당연히 원어민도 그대로 사용하며, 콩글리시도 아니다.

2. 상세 [편집]

라이벌리는 경쟁을 통해서 서로를 인정하고 발전하는 서사가 있는 구도라고 할 수 있다. 상대를 인정하는 마음 같은 게 없고 그냥 적의로만 가득 찬 관계이거나, 서로를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관계는 건전란 라이벌리라기보단 서로에게 적(enemy), 숙적(archenemy)에 가깝다.

한국에서는 '라이벌'이라 불리는 관계에서도 영어권에서는 흔한 클리셰 중 하나인 '한때는 친구였으나 이제는 적', '겉으로는 친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배신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을 Frenemy(Friend + enemy; 프레너미)라고 한다. 'Rival'이 중립적 단어인 것에 비해 'Frenemy'는 부정적이거나 가식적인 뉘앙스가 있다.

주로 한국의 '라이벌'은 드라마나 영화, 혹은 만화 등에서 '애증 관계, 앙숙 관계'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영어에서는 일상적으로 쓰이는 용어지만 한국에서는 선의의 경쟁자, 영원한 라이벌 등 더 극적인 장치로 많이 묘사되고, 일반적인 경쟁 상대는 굳이 외래어를 활용하여 '라이벌'이라고 칭하지 않는 편이다.

라이벌은 서로 비슷한 것을 두고 싸우기에 동성인 경우가 비교적 많지만 이성인 경우도 있다. 로맨스물의 클리셰와 같은 전개가 바로 이 라이벌로 시작해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과정이다. 한 사람과의 사랑을 두고 경쟁하는 관계 역시 라이벌(연적)로 묘사되는데, 이 경우에는 영어로는 'love rival'이라고 따로 칭한다.

3. 예시 [편집]

스포츠에서 라이벌끼리 맞붙을 때에는 더비 매치(주로 축구) 및 시리즈(주로 야구)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지구상 최고(古)의 라이벌리는 바로 개미(공격) VS 흰개미(방어)로 무려 1억 년 넘게 대립해 왔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괴도물에서는 도망치는 괴도와 그 괴도를 쫓는 형사 혹은 탐정 사이에 라이벌리가 존재하여 서로를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3]

게임에서 플레이어 캐릭터의 라이벌이라는 설정을 가진 NPC가 나오기도 한다. 액션 게임, 슈팅 게임이나 롤플레잉 게임의 경우 대개 플레이어형 보스로 나오며 라이벌이랍시고 나온 캐릭터가 너무 쉽게 쓰러지면 플레이어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없기 때문에 난이도는 굉장히 어렵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게임에 따라선 적들이 플레이어의 레벨이나 능력치에 비례해서 강해지는 레벨 스케일링 개념이 없는 게임이라도 라이벌 캐릭터만은 예외적으로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리듬 게임에서는 자신이 등록한 플레이어의 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일부 게임에 도입되어 있으며 자신의 평균 실력 확인이나 플레이 동기를 부여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4. 라이벌의 종류 [편집]

4.1. 실존 라이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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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창작물에서의 라이벌 캐릭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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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만화에서의 라이벌리 [편집]

4.3.1. 연애/순정 장르에서의 라이벌리 [편집]

육체적인 싸움을 한다기보다는 기술이나 외모 혹은 목표로 하는 것에 대해 라이벌이 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유리가면의 마야와 아유미.

4.4. 스포츠의 라이벌리 [편집]

4.4.1. 축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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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야구 [편집]

4.4.3. 미식축구 [편집]

4.4.4. 테니스 [편집]

4.4.5. 대학교 [편집]

  • 미시간 대학교 vs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일명 the game, 가장 유명한 미국 대학교 간의 스포츠 라이벌이다. 미식축구가 특히 유명하며 짝수해는 오하이오 주립, 홀수해는 미시간대학교의 홈경기로 대학미식축구 경기를 갖는다.
  • 오클라호마 대학교 vs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일명 Red River Shootout, 남부지역의 두 플래그십 대학교 간의 라이벌 경기. 매년 중립경기로 미식축구 종목의 라이벌 전을 벌인다. 양교가 위 두 학교가 속해 있는 Big-12 컨퍼런스의 주축을 이룬다.

4.4.6. e스포츠 [편집]

5. 관련 문서 [편집]

[1] 시내, 개천(stream)이라는 뜻이 있다.[2] 철자가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지만, 강을 의미하는 river의 어원은 bank of a river이란 뜻인 ripa이다.[3] 대표적으로 세인트 테일에서는 세인트 테일은 사연 없는 물건은 훔치지 않는다고 형사(?)쪽에서 의뢰주에게 못을 박아버리고 의뢰주의 뒷조사까지 다 해 버린다. 루팡 3세에서도 제니가타 코이치 경부에게 애칭으로 부르고 전화번호 교환도 할 정도로 상당히 친하다.(그래도 만나면 잡고 튀는 관계) 괴도 키드에서도 나카모리 경부가 키드는 절대 총을 쏘지 않고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신뢰하고 있기도 한다. 게다가 탐정(코난)과도 한 번씩 협력관계가 되기도 한다.[4] KOF 94 초기에는 니카이도 베니마루가 팀원이면서 라이벌 포지션으로 기획되었으나 95부터는 야가미 이오리의 등장으로 인해 양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사실상 테리와 료의 라이벌 구도가 묻히는 결과를 초래했다.[5] 일명 C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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