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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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재 Kim Geonjay | |
본명 | 김건재 (金健在, Kim Geonjay[1]) |
출생 | |
가족 | 배우자[2] |
반려묘 | 마메, 아즈키 |
학력 | |
그룹 | |
소속 | |
데뷔 | |
APNEA 싱글 <M.F.Big Fat Bass> | |
담당 | 리더, 드럼, |
좌우명 | 갈면 된다. |
종교 | |
MBTI | |
서명 | |
SNS |
1. 개요 [편집]
2. 데뷔 전 [편집]
3. 그룹 활동 [편집]
4. 음반 [편집]
김건재의 단독 활동만 기록한 문단입니다. 2인 이상 그룹 활동은 실리카겔(밴드)/음반 문서와 시라카미 우즈/음반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
4.1. OST [편집]
5. 여담 [편집]
- 실리카겔이라는 밴드 명을 지은 본인. 대학 시절 미디어아트 수업에 필요한 팀명을 정하기 위한 회의에서 좀처럼 진전이 없자, "30초 안에 밴드 명을 정해, 그러지 못하면 우리 모두 죽는거야!"라며 던진 껌통 안에 있던 실리카 겔이 떨어져 나와 그대로 채택되었다.
- 보통 실리카겔 내에서 확고하게 결단을 내리는 것이 필요한 순간에 그 결단을 내려주는 멤버이기에 리더를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 중고역대의 에너지가 많이 모여있어 세심한 심벌 사운드 컨트롤이 매우 중요한 실리카겔의 음악에서 굉장히 뛰어난 심벌 플레이를 보여주는 드러머이다.
- 실리카겔 신촌전자라이브에서 키보드를 연주한 적이 있다.
- 평소 관심사나 선호하는 음악 장르가 굉장히 폭 넓고 유동적인 편이다. 그럼에도 싫어하는 음악이 있다면 실리카겔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싫어한다고..
- 일본의 전통 예술이나 음악, 각 국가의 장송곡 등 전통적이거나 토속적인 느낌을 가진 것들을 좋아한다. 드럼 연주 쪽으로도 쿠바나 라틴같이 원래의 생활적인 리듬이었던 것들에도 빠졌었다고.
- 인터뷰에서 언급한 음악 인생에 영향을 준 곡은 시규어 로스의 'Viðrar vel til loftárása'.
- 영향을 많이 받은 앨범으로 마이클 잭슨의 Off the Wall을 언급했다. 사운드의 레인지가 넓은 점이 감명 깊었다고. 어디에 무슨 음악적 요소를 배치했는지를 분석하며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 2024년 8월에 언급한 많이 돌려들은 뮤지션은 스웨덴의 아티스트인 I Break Horses(아이 브레이크 호시스).
- 멤버들의 잃어버린 물건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지갑을 정리할 때면 우수수 나올 정도.
[1] 로마자 표기법으로는 Geonjae이지만 실리카겔 공식 유튜브 채널 설명, 개인 유튜브 채널명, 인스타그램 아이디 등 Geonjay라는 영문 표기를 사용하고 있다.[2] 일본인이다. 2023년 초봄 즈음에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였다고 한다.[3] 대학시절 전공 수업에 비해 교양 수업을 많이 듣다보니 졸업할 때쯤 전공 학점이 모자라 졸업이 늦춰졌고 2016년에 졸업했다. # 2017년 4월 인터뷰에서 서울예대 출신 멤버 중 졸업장을 가진 건 자기 한 명뿐이라고 말했다. #[4] 곡의 도입부부터 1분 50초 가량까지[5] 서리찬 밤불날이 기어코 춤을 추면 그제서야 풀 창 파해 날아 도는 도다[6] 꿈속에...(반복)[7] 이소라가 록커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덧붙였다.[8] 현재는 본명으로 채널명이 바뀌었다.[9] 원곡에서 김한주 보컬이었던 파트까지 김건재의 보컬으로 들어볼 수 있다.[10] 릴스 캡션 참고.
파일:고강훈 APEX 드럼 커버.png
여담으로 김건재가 릴스에 좋아요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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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김건재가 릴스에 좋아요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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