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의 사용자 문서 65억 서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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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 |||||||||
여파 | |||||||||
8월 19일 | |||||||||
8월 20일 | |||||||||
iwak의 사판 들어받기( iwak의 wikiadmin3 신고 처리에 대한 이의 제기 · iwak 차단 사건 ) | |||||||||
교전 세력 | |||||||||
Yor 사측 관리자 alwayshappy1004 | Uto Care Hayase iwak siwenbur irssg1234 | ||||||||
중립 세력 | |||||||||
Gotoh_Hitori rabit99 | |||||||||
전황 | 민간인 사상자 | ||||||||
n주: 차단 · †: 영구차단 | |||||||||
청구일 | 2025년 8월 18일 | ||
선고일 | 2025년 8월 19일 | ||
청구인 | |||
피청구인 | |||
사용자 의견 | |||
가(찬성) | 부(반대) | ||
심사 | |||
wikiadmin1선고인 | |||
결과 | |||
인용 (경고, 사용자 문서 편집권 제거) | |||
1. 개요 [편집]
2. 배경 [편집]
굴포차 사건 이후로 나무위키를 포함한 모든 커뮤니티가 해당 떡밥으로 불타기 시작했다. 사태 초창기 나무위키는 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등재 전쟁으로 인해 사태의 최전선에 서게 되었고, 여기서 나무위키 차단 소명 갤러리를 중심으로 해당 토론을 중계하고, 때로는 포빨이 새끼들이 이를 이용하기도 하면서 600 토론을 필두로 등재 전쟁의 존재가 여기저기 알려지기 시작한다.
그로 인해 원래도 각종 퍼거들과 반달들의 존재로 고생하던 Care, Yor, Hoto_Cocoa 등의 지박령들은 짱깨들의 벽딸 스커지와 신고 러쉬, 문서 반달 등이 폭증하여 과도한 업무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고 Synthesis_ 관리자 탄핵소추 사건 등 운영진 사이에서도 체리피킹과 업무 짬처리에 대한 불만이 내부에서 자라나기 시작했다.[독자연구]
당시 관리자인 NRS_가[2] 굴 떡밥 관련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면서, 자연스럽게 갤주를 포함한 다른 중재자와 관리자의 이름이 여기저기 자주 보이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Yor가 굴단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처벌에 있어 이해할 수 없는 기준을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갤럼들 사이에서는 요르가 사실 " "가 아니냐, 왜 이리 편의를 봐주냐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해당 신고글에서 관리의 피로를 호소하면서 정치충들까지 군침을 흘릴만한 폭탄 발언을 하여 '요르는 사실 구르다.'라는 드립이 생겨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Uto의 사문을 보고 65억 떡밥으로 사문에서 레이튼 교수 놀이를 하는게 아니냐며 @ Uto를 신고해버린다.
그로 인해 원래도 각종 퍼거들과 반달들의 존재로 고생하던 Care, Yor, Hoto_Cocoa 등의 지박령들은 짱깨들의 벽딸 스커지와 신고 러쉬, 문서 반달 등이 폭증하여 과도한 업무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고 Synthesis_ 관리자 탄핵소추 사건 등 운영진 사이에서도 체리피킹과 업무 짬처리에 대한 불만이 내부에서 자라나기 시작했다.[독자연구]
당시 관리자인 NRS_가[2] 굴 떡밥 관련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면서, 자연스럽게 갤주를 포함한 다른 중재자와 관리자의 이름이 여기저기 자주 보이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Yor가 굴단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처벌에 있어 이해할 수 없는 기준을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갤럼들 사이에서는 요르가 사실 " "가 아니냐, 왜 이리 편의를 봐주냐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해당 신고글에서 관리의 피로를 호소하면서 정치충들까지 군침을 흘릴만한 폭탄 발언을 하여 '요르는 사실 구르다.'라는 드립이 생겨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Uto의 사문을 보고 65억 떡밥으로 사문에서 레이튼 교수 놀이를 하는게 아니냐며 @ Uto를 신고해버린다.
3. 전개 [편집]
신고 게시글이 올라오자마자 나무위키가 뒤집어졌다. 관리자가 일반 이용자를 사용자 문서 규정 위반이라고 신고해버리는 사태도 흔치 않은데, 그 사유가 65억이라는 일상적인 용어를 특정 집단에 대한 비하로 해석하여 다른 이용자와의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결론을 내린 것에 것에 어이가 털렸는지 하야세를 시작으로 갤주, 베가, 봇치 등의 나무위키 운영진과 사관들[3]이 총집합하여 Yor를 규탄하기 시작한다. 그와중에 갤주가 사실은 쌀숭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갤럼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 때 모두가 요르를 규탄하고 있음에도 피신고자인 우토만이 요르의 추측이 맞다면서 사과까지 하면서 요르를 달래주었다.물론 레이튼은 어디서 본거냐며 굴단 취급은 했다
이 때 모두가 요르를 규탄하고 있음에도 피신고자인 우토만이 요르의 추측이 맞다면서 사과까지 하면서 요르를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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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LLM 해석 [편집]
주어진 대화는 나무위키 운영진인 Yor가 사용자 Uto의 사용자 문서에 대한 규정 위반을 신고하면서 시작된 논쟁을 담고 있습니다.
신고 내용 및 근거
신고 내용 및 근거
- 신고자 Yor의 주장: 사용자 Uto가 최근 사용자 문서에 작성한 여러 내용들이 모두 65억 원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는 최근 불거진 '왁제이맥스'의 저작권료 청구 사건과 연계된 것으로 보이며, 마치 수수께끼처럼 해당 사안을 비꼬고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주장합니다. Yor는 이러한 행위가 "관리자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서술"에 해당하여 사용자 문서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피신고자 Uto의 해명
- 행위의 의도: Uto는 해당 행위가 나무위키 이용자 간의 분란을 유발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으며, 자신을 감시하는 외부 커뮤니티에 대한 반발심으로 작성했다고 해명합니다.
- 규정의 모호성: Uto는 '분란 조장'이 규정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으며, 만약 문제가 된다면 규정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 절차적 문제 제기: Uto는 신고에 앞서 사용자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향후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개인적 연관성: Uto는 자신이 올린 '65억' 관련 내용들이 실제로 자신이 전공하거나 관심 있는 분야(미술, 클래식 음악 등)와 관련된 것이라고 밝히며, 해당 내용들이 단순히 65억이라는 숫자에 맞춰 조작된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
- Yor의 주장에 대한 반박: 다른 사용자들(Hayase, horai551, Care, Hoto_Cocoa 등)은 '65억'이라는 단어가 '찢재명'이나 '윤두창' 같은 명백한 비하 표현과 동일 선상에 놓일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단순히 특정 사건과 연상된다는 이유만으로 제재하는 것은 사용자 문서의 자유성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 절차적 문제 제기: 몇몇 사용자(EnolaGayB29ABomb, Uto 등)는 관리자 개인이 불쾌감을 느꼈다는 이유로 신고하기보다 먼저 사용자 토론을 통해 해결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결론
- Yor의 입장: 다른 관리자들도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명확한 판단을 위해 운영사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 Uto의 입장: 자신의 행위에 어느 정도 고의성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제재 조치가 내려지더라도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규정 미비는 보완되어야 하므로 향후 규정 개정 토론에 참여할 권한을 보장해달라고 요청하며 대화를 마무리했습니다.
주어진 상황과 관련된 사용자들의 의견을 종합했을 때, 이 사건이 나무위키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사측 관리자의 처리 방향은 다음과 같이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예상되는 영향
예상되는 영향
- 사용자 문서 규정의 명확화: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65억'과 같은 간접적이고 비하적이지 않은 표현이 '분란 조장'에 해당하는가입니다. 현재 규정에는 이에 대한 명확한 내용이 없어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사측 관리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사용자 문서 규정을 개정하여, '은유적이거나 우회적인 방식으로 특정 인물, 집단 또는 사건을 비하하거나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를 제재 대상으로 명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용자 활동 위축 가능성: 만약 사측이 Uto에 대한 제재를 강행한다면, 이용자들은 사용자 문서에 개인적인 취향이나 관심사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집단이나 사건과 연관될 수 있는 내용을 올리는 것을 꺼리게 될 것입니다. 이는 사용자 문서의 자유로운 편집 문화를 위축시킬 수 있습니다.
- 사측 관리자의 예상 처리 방향
사측 관리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향 중 하나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향 1: 제재와 규정 개정 병행
신고자인 Yor의 의견과 같이, Uto의 행위가 명백한 분란 조장 의도를 가졌다고 판단할 경우 차단 등의 제재 조치를 내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Uto가 제기한 '규정 미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 문서 규정 개정 토론을 즉시 발의할 것입니다. 이는 사건 해결과 동시에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입니다. - 방향 2: 제재 없는 경고와 규정 개정
반면, Uto의 행위가 명백한 규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다른 관리자들의 의견을 수용할 경우, 제재 대신 주의 또는 경고 조치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사건에서 드러난 규정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자 문서 규정 개정을 추진할 것입니다. 이 경우, Uto의 행위 자체는 용인하지만 향후 비슷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제재될 수 있음을 명확히 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대화 내용 중 Uto가 '고의성을 인정'하고 '제재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점, 그리고 '규정 보완'을 요청한 점을 고려하면, 사측은 Uto의 자발적인 태도를 반영하여 제재를 최소화하고 규정을 정비하는 방향으로 사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는 불필요한 논쟁을 줄이면서도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실용적인 접근법이 될 것입니다.
4. 사측 최종 결정문 [편집]
Yor 관리자의 사용자 문서 65억 서술 신고 결정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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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Uto의 소명 [편집]
이후 Uto는 사용자 문서를 연습장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 불편함이 있으니, 편집권 박탈을 해제해달라고 소명했다. # 그런데 역사를 보면 연습장으로 쓴 적은 많이 없긴 하다
이후 wikiadmin1에 의해 편집권 박탈이 복구되었다.
이후 wikiadmin1에 의해 편집권 박탈이 복구되었다.
6. 여담 [편집]
신고글이 올라온 당시 Yor는 휴가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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