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 탁! 탁! 찌익!주르르르륵~~


벽에다 자위를 함으로서
인정욕구를 얻는 행위. 주로
위키나 인터넷 등지에서 관측가능하다.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같은 말만 무한정 반복한다. 늬앙스만 달라질 뿐 전하려고 하는 내용은 거의 똑같다.
근거라고 가지고 오는 게 자기들한테 동조하는 사람의 뻘글밖에 없다. 공감
해줘 비난해달라는 주장이야 무한히 할 수 있겠지만 역류기 따위를 돌린다고 될 일이 아니라 일관적인 물증(상식적으로 빡칠 만하니까 빡친 것)과 좆목척결이 필요한데 벽딸러들은 하나도 안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