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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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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의 교통수단
1.1. 개요1.2. 상세
2. 섭종한 멀티플레이어 FPS 전자오락
2.1. 개요


콩코드라는 명칭을 쓰는 것은 아래의 두 가지가 있으며 둘 다 현존하지 않는다.

1. 과거의 교통수단[편집]

1.1. 개요[편집]

Concorde. 20세기에 존재했던 여객기. 민간인이 탈 수 있는 교통수단 중 유일하게 초음속이었다.

1.2. 상세[편집]

역사적으로 하도 치고받는 혐성국과 프랑스가 공동개발했으며, 당시에는 항공업계의 미래라는 이야기가 들렸으나 소닉 붐 현상 때문에 육지 위를 비행하기 몹시 곤란해서 대서양 횡단 노선인 런던-뉴욕 및 파리-뉴욕 구간만 운항했다고 한다.

상술한 소닉붐 현상 이외에도 콩코드는 기름 처먹는 하마였는데 당시 오일쇼크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석유값이 폭등했다. 유지보수비도 몹시 비쌌다.

그래서 결국 21세기가 시작되자마자 퇴역했으며, 콩코드의 퇴역 이후 초음속 여객기는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2. 섭종한 멀티플레이어 FPS 전자오락[편집]

종료(자연사)파일:종료자연사.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죽을 만한 행동을 해서 죽었습니다. 삼고비빔면

2.1. 개요[편집]

플레이스테이션 및 스팀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던 FPS였는데, 캐릭터의 개성이 중요한 히어로 FPS에서 다들 몰개성의 못난 캐릭터들만 나오는데다 전자오락 또한 2024년 신작으로 나오기에는 한물 간 형태라서 한 달도 안되어서 섭종 발표했으며, 멀티플레이 전용이라 섭종하면 플레이할 수 없기에 구매자한테 전원 환불처리되었다.

21세기 전자오락 업계에서 최악의 예산낭비 사례로 꼽히는 전자오락이었다.

아프로 헤어 캐릭터인 바즈만 못난이를 뜻하는 밈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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