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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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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
2.1. 돼지류 국밥2.2. 콩나물 국밥2.3. 국밥2.4. 곰탕2.5. 굴국밥2.6. 마라탕
3. 여담

1. 개요 [편집]

한남의 3대 소울푸드[1] 중 하나. 뜨거운 육수에 밥을 말은 음식들을 통틀어 부르는 말.
압도적인 가성비 1황 음식으로 국밥충들을 양산했었으나 물가가 오르면서 가성비가 비슷해지자 많이 줄어들었다.

2. 종류 [편집]

2.1. 돼지류 국밥 [편집]

2.2. 콩나물 국밥 [편집]

콩나물을 잔뜩 넣은 국밥. 오징어가 들어가며 같이 나오는 수란이 본체이다.

모주와 함께 먹기도 한다.

2.3. 국밥 [편집]

  • 소머리국밥
    • 따로국밥
  • 수구레국밥
  • 소 내장탕
  • 설렁탕
  • 선짓국

2.4. 곰탕 [편집]

곰으로 만든 육수를 베이스로 쓰는 국밥들.
  • 나주곰탕
  • 닭곰탕

2.5. 굴국밥 [편집]

  • 미역국밥
  • 매생이국밥

2.6. 마라탕 [편집]

국물을 안 먹는 중국의 원본요리와 달리 한국에선 사골육수를 베이스로 쓰고 국물까지 다 드링킹하는 국밥의 한 종류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3. 여담 [편집]

  • 주 메뉴인 국밥이 아니라 같이 나오는 깍두기의 퀄리티에 따라 티어가 나눠진다.
  • 부추무침만 먹어봐도 국밥의 맛을 예상할 수 있다.
  • 국밥에 깍두기 국물을 붓는 괴식가들이 있다.
[1] 돈가스, 제육,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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