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구 태극기 편집 분쟁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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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발단[편집]
3. 전개[편집]
나무위키 600 스레드 이상 토론 목록 | ||
기간 | 토론 | 문서 |
2025-03-27 | ||
2025-04-22 | ||
기간은 토론 발제 날짜를 기준으로 합니다. |
1000 토론 참여자 | |||||
담당 중재자 | |||||
존치측 사관 | 삭제측 사관 | ||||
Hoto_Cocoa발제자 · | |||||
개입한 관리자 Yor |
3.1. 1차전[편집]
신규 서술 측 사관들이 호출에 응하며 토론이 진행된다.[2] 하지만 딜런은 토론에 늦게 참여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지는데, 그로부터 2시간 뒤에 뜬금없이 신고 게시판#에 딜런이 Trier, bacon1234, Hoto_Cocoa를 신규 서술 3회 편집권 남용으로 신고하며 앞의 두 사람은 1주 차단을 먹고, 추가로 적발된 rulesgrammar는 분탕성 서술로 4주 밴을 먹는다. 이에 관중들은 늦게 참여한다는 이유가 신고게에 반대편을 신고하기 위한 것이었냐며 일제히 분노한다.
이 꼬라지를 본 신규 서술 측 사관이 딜런을 신규 규정인 '편집 분쟁에서의 유리함을 가지기 위한 신고'로 찔러 사측으로 이관되어 폭탄 목걸이를 차게 된다.
그러나 그깟거 알 바없고 갤주까지 담그고 싶던 딜런게이는, 상기 신고로부터 다섯 시간 뒤에 나타나서는 문의 게시판에 이의 제기라는 명목하에 칼찌를 시전한다.#
주요 논지는 빠지면 섭한 외부개입과 중재자 권한 남용이었는데, 양 사안 모두 Care에 의해 반박되고, 반박 과정에서 갤주는 지금 제가 외부 개입이라고 하시는건가요? 시즌 2를 찍는 레전드를 갱신한다. 하지만 운영사 문의의 특성상 더 진전될 거리는 없었기에 약간의 문답이 오가다 소강된다.
칼찌하느라 토론 발제 이후 거진 8시간을 잠수 타고 온 딜런은 청심완을 사고 오느라 늦었다며 갤주에게 변명을 하지만 왜 그걸 나한테 얘기하냐며 컷당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갔지만 딜런은 언제나 기존 서술 측이 그러했듯이 벽딸과 이상한 비유로 사람들의 중추에 스팀을 마구마구 올라오게 하며 토론 태도 불량으로 신고 게시판에 찌를 각을 만들려고 했으나 코코아를 보고 이성을 잃었는지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대놓고 GPT를 사용하는 등 자살 버튼을 미친듯이 누르기 시작한다.
코코아가 특정 중재 문의를 넣은 게시글까지 쫓아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정작 문의와 신고를 처리하는 베가가 등판하자 아무말 없이 꼬리를 내리며 코코아에게만 답글을 다는 추태를 보인다.
보다 못한 요르가 개입하여 대가리에 열 오른 것을 식힐 30분을 주었다.
이 꼬라지를 본 신규 서술 측 사관이 딜런을 신규 규정인 '편집 분쟁에서의 유리함을 가지기 위한 신고'로 찔러 사측으로 이관되어 폭탄 목걸이를 차게 된다.
그러나 그깟거 알 바없고 갤주까지 담그고 싶던 딜런게이는, 상기 신고로부터 다섯 시간 뒤에 나타나서는 문의 게시판에 이의 제기라는 명목하에 칼찌를 시전한다.#
주요 논지는 빠지면 섭한 외부개입과 중재자 권한 남용이었는데, 양 사안 모두 Care에 의해 반박되고, 반박 과정에서 갤주는 지금 제가 외부 개입이라고 하시는건가요? 시즌 2를 찍는 레전드를 갱신한다. 하지만 운영사 문의의 특성상 더 진전될 거리는 없었기에 약간의 문답이 오가다 소강된다.
칼찌하느라 토론 발제 이후 거진 8시간을 잠수 타고 온 딜런은 청심완을 사고 오느라 늦었다며 갤주에게 변명을 하지만 왜 그걸 나한테 얘기하냐며 컷당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갔지만 딜런은 언제나 기존 서술 측이 그러했듯이 벽딸과 이상한 비유로 사람들의 중추에 스팀을 마구마구 올라오게 하며 토론 태도 불량으로 신고 게시판에 찌를 각을 만들려고 했으나 코코아를 보고 이성을 잃었는지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대놓고 GPT를 사용하는 등 자살 버튼을 미친듯이 누르기 시작한다.
코코아가 특정 중재 문의를 넣은 게시글까지 쫓아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정작 문의와 신고를 처리하는 베가가 등판하자 아무말 없이 꼬리를 내리며 코코아에게만 답글을 다는 추태를 보인다.
보다 못한 요르가 개입하여 대가리에 열 오른 것을 식힐 30분을 주었다.
3.2. 2차전[편집]
사판이 일을 하기 굉장히 귀찮았는지[3] 해당 토론과 관련된 신고를 모두 기각처리했다. 딜런은 야탄 코걸이를 벗고 편하게 GPT 벽딸과 칼찌각을 노리고 있으며 이미 썰린 Trier와 bacon1234는 요르가 썰어서 살아날 가능성은 없다시피 하다.
토론이 재개되자 한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고 딜런이 벽딸을 쳤고 딜런의 무한 벽딸에 지친 토론자들이 특정 중재 요청을 해서 요르가 개입했지만 딜런은 개의치 않고 벽딸을 치며 요르의 어이를 날려버렸다. 중재안도 씹고 님선을 외치는 딜런의 딸딸이에 지친 요르마저 런을 하며아니 당신이 딜런게이 챙겨줘놓고 내팽겨치고 도망가면 안되지 사측방패를 낀 딜런은 무적임을 증명했다.
이후 10시쯤 온다고 해서 잠깐 멈출 줄 알았지만 별명 목록을 제시하자마자 칼패턴으로 달려오는 추한 모습을 여실없이 보여주고 있다.
지나가다 참전한, 어지간한 베테랑 사관들마저 혀를 내두르게 하는 벽딸 시전으로 뭇 갤럼들의 혈압을 높였고, 참여한 다른 사관들 역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이전과는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갤에서는 건강을 의심할 정도.
4월 23일 23시 57분 쓰레드 600개를 넘기면서 600토론 2호기가 됐다.
이 참상을 보다못한 A3thxr가 문의게에 중재 요청#을 날렸고, 날을 넘긴 새벽 1시 경 베가가 강림했다.#
토론이 재개되자 한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고 딜런이 벽딸을 쳤고 딜런의 무한 벽딸에 지친 토론자들이 특정 중재 요청을 해서 요르가 개입했지만 딜런은 개의치 않고 벽딸을 치며 요르의 어이를 날려버렸다. 중재안도 씹고 님선을 외치는 딜런의 딸딸이에 지친 요르마저 런을 하며
이후 10시쯤 온다고 해서 잠깐 멈출 줄 알았지만 별명 목록을 제시하자마자 칼패턴으로 달려오는 추한 모습을 여실없이 보여주고 있다.
지나가다 참전한, 어지간한 베테랑 사관들마저 혀를 내두르게 하는 벽딸 시전으로 뭇 갤럼들의 혈압을 높였고, 참여한 다른 사관들 역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이전과는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갤에서는 건강을 의심할 정도.
4월 23일 23시 57분 쓰레드 600개를 넘기면서 600토론 2호기가 됐다.
이 참상을 보다못한 A3thxr가 문의게에 중재 요청#을 날렸고, 날을 넘긴 새벽 1시 경 베가가 강림했다.#
3.3. 최종전[편집]
3.3.1. 1막[편집]
4월 24일 목요일 저녁쯤에 시작 예정이다.
24일 뉴트리아가 8일 차단이 풀리자마자 토론 참여 의사를 표했다. 딜런게이는 저녁 식사 운운하면서 또 시간 끌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
뉴트리아는 "토론을 읽고 입장을 작성하겠다"[4]며 거진 한시간이나 끌었고, 마침내 구구절절한 장문을 들고 왔으나 바로 아래 딜런이 단 충격적인 코멘트에 모든 내용이 묻히고 말았다.
24일 뉴트리아가 8일 차단이 풀리자마자 토론 참여 의사를 표했다. 딜런게이는 저녁 식사 운운하면서 또 시간 끌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
뉴트리아는 "토론을 읽고 입장을 작성하겠다"[4]며 거진 한시간이나 끌었고, 마침내 구구절절한 장문을 들고 왔으나 바로 아래 딜런이 단 충격적인 코멘트에 모든 내용이 묻히고 말았다.
(전략)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커뮤니티발 누군가를 혐오하거나 가해하는 서술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익명 커뮤니티에서 비롯된 비하성 표현에 불편함을 느끼며, 특정인 문서의 토론에서는 비하 문제에 대해 돌려 말하는 습관이 있어 저의 주장을 이해하기 어려우셨던 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중략)
발제자 Hoto_Cocoa는 이세계아이돌 관련 비하성 서술 존치에 장기간 관여해온 운영진으로, 제가 4월 22일 새벽에 이 문서의 조롱성 신규 서술을 제거하자 4시간만에 제 기여 목록 6개월치를 분석해 2개의 신고글로 저를 저격한 운영진입니다.
(후략)전문은 여기서 볼 수 있다.
3.3.2. 2막[편집]
폭탄목걸이를 찬 딜런은 마지막을 예감하고 엄청난 양의 벽딸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여기에 뉴트리아까지 합세하며 별 내용도 없이 1000스레를 넘기는 기록적인 벽딸을 보여주게 된다.[6]
남소갤럼과 떡간 사관 모두가 나가떨어지고 의욕을 상실할 만큼 엄청난 양의 벽딸이었던지라 새로 파인 토론이 계속 갱신될때에도 갤은 거의 반 죽어있었고, 베가가 중재안을 제시했을 시점엔 딜런이나 뉴트리아마저 힘을 잃었는지 더 이상의 저항 없이 싱겁게 끝나고 만다.
이렇게 싱겁게 끝날 일을 1000스레 넘게 끌고 온 삭제측에 완전히 질려버린 갤럼들은 다시는 보지 말자며 이를 악물었지만, 이 벽딸을 정신적 데미지 면에서 훨씬 뛰어넘는 더 거대한 벽딸이 다른 곳에서 천천히 시작되고 있었다.
남소갤럼과 떡간 사관 모두가 나가떨어지고 의욕을 상실할 만큼 엄청난 양의 벽딸이었던지라 새로 파인 토론이 계속 갱신될때에도 갤은 거의 반 죽어있었고, 베가가 중재안을 제시했을 시점엔 딜런이나 뉴트리아마저 힘을 잃었는지 더 이상의 저항 없이 싱겁게 끝나고 만다.
이렇게 싱겁게 끝날 일을 1000스레 넘게 끌고 온 삭제측에 완전히 질려버린 갤럼들은 다시는 보지 말자며 이를 악물었지만, 이 벽딸을 정신적 데미지 면에서 훨씬 뛰어넘는 더 거대한 벽딸이 다른 곳에서 천천히 시작되고 있었다.
4. 결말[편집]
5. 평가[편집]
이파리 논란 등재 토론 이후 가장 격한 분위기인 토론. 통계로만 보면 가장 많은 사관들이 참여했다. 결국 이파리 논란 등재 토론을 넘어 관련 토론 중 최다 스레드 수를 기록했다.
나무위키판 의화단 운동이다.
나무위키판 의화단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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