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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lonK(편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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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3 +2513
이제는 아예 사관들한테 판새라고 각도기를 깨고 있다. 나무위키의 특수성 때문에 요상했을 뿐이지 누가 판새 같았다는 비아냥을 특정 인물의 인맥한테 했다 치면 백퍼 각도기 깨졌다. 위키백과 전성기 때였으면 시네마와 동급의 취급을 받았을 것이다. 사실상 namu랑 우만레한테 각도기를 깨기 일보직전의 발언이다. 또한 이는 명목상 안티나무위키의 입장을 제외하면 법조계를 매년 위아더월드로 불신해온 나무위키 사용자들을 모욕하는 발언이기도 하다.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