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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lonK(비교)

r183 vs r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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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d4f0e3,#383b40><color=#000,#fff> '''기여 횟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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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lude(틀:기여횟수, 기여횟수=4217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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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d4f0e3,#383b40><color=#000,#fff> '''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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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런, 딜런게이, 딜런케이, 딜런딜런[* [[uiop1357]]이 지어준 별명. '예를 들어서 DillonK님을 딜런딜런아 하고 부른다고 그것이 이용자님의 대표적인 별명이 될 수 없지 않겠습니까?'[[https://namu.wiki/thread/SnottySweetBrightLanguage#525|#]]], 딜론, 밥 딜런 무료 노이즈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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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런, 딜런게이, 딜런케이, 딜런딜런[* [[uiop1357]]이 지어준 별명. '예를 들어서 DillonK님을 딜런딜런아 하고 부른다고 그것이 이용자님의 대표적인 별명이 될 수 없지 않겠습니까?'[[https://namu.wiki/thread/SnottySweetBrightLanguage#525|#]]], 딜론, 밥 딜런 무료 노이즈 마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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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d4f0e3,#383b40><color=#000,#fff> '''UU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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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4179fe-b75d-46a1-a99b-395bc80b003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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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d4f0e3,#383b40><color=#000,#fff> '''참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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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심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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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d4f0e3,#383b40><color=#000,#fff> '''시해 해방 언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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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간 벨튀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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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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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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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중 대놓고 [[ChatGPT]]를 사용했다. 발뺌도 못하는게 지가 썼다고 자백했다. 이후 GPT를 빼고 토론하니 지능이 떡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진짜 뇌건강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을 횡설수설하고, 다른 사람 글이 아예 보이지 않는 것 처럼 행동하고 있다.[* [[에고서칭|에고서치]]로 이 글을 볼 수 있다면, 최대한 빨리 가까운 병원에 가서 인지능력 검사를 받아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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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들의 일거리를 줄여주긴커녕 늘려준다고 호감스택 쌓고 있다. 잠 은행 분탕으로 설명할 수 있다. 매일 밤 새면 나중에 불규칙적인 폭식처럼 만성피로 때문에 자꾸 매일 비정상적인 잠오기 때문에 루틴 사이클 망하는데, 토론을 계속 미루기만 하는 것도 이렇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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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예 사관들한테 판새라고 각도기를 깨고 있다. 나무위키의 특수성 때문에 요상했을 뿐이지 누가 판새 같았다는 비아냥을 특정 인물의 인맥한테 했다 치면 백퍼 각도기 깨졌다. 위키백과 전성기 때였으면 시네마와 동급의 취급을 받았을 것이다. 사실상 namu랑 우만레한테 각도기를 깨기 일보직전의 발언이다. 또한 이는 명목상 안티나무위키의 입장을 제외하면 법조계를 매년 위아더월드로 불신해온 나무위키 사용자들을 모욕하는 발언이기도 하다. 도게자만이 답. 왠만한 편집 분쟁을 일으킨 고닉들이랑 유동닉들조차 위키계의 영향력 높은 위치에서 특정 위키 전체한테 광역도발을 벌인 적이 없었는데 하필 최초 사례가 이게 됐다.[* 유사사례는 어느 정도 있었지만 크게 불탈 때마다 위키 바깥 사건의 급발진 어그로 탱커들한테로 시선이 쏠려 네티즌들이 흔한 광역도발에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도발 시전자가 위키 내 높은 위치의 어그로 탱커라서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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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새 드립(드립 아님)을 매우 강경하게 친 시점에서 딜런은 나무위키에서 쫓겨나면 뒤가 없는 배수진을 쳤다. 난민좌로 나가버리면 평생 각 SNS와 사이트 회원들과 팬덤들한테 판새라고 도발한 걸 사죄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적나라하게 말해서 로그아웃한 현실게이트 일코에서 직장이 마음에 안 든다고, 자기 지인들이 마음에 안 든다고 일 대 다수로 판새라고 문자 전송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포를 느끼기 마련이다. 따라서 지금 딜런은 이성을 잃어버려 공포를 지혜로운 선택으로 승화시키지 못하여 상식을 되찾지 않고 혹은 못하고 있다. 다른 때와 달리 실언 한 번 하고 잠수 탄다고 될 일이 아니건만, 딜런 자기 스팀은 빠지겠지만 눈앞에서 판새 같다는 비아냥을 직접 들은 나무위키 사용자들이 딜런을 용서하리라는 보장은 항우의 오만한 몰락만큼 전혀 없다. [[미케네코]]의 어그로력을 보고도 교훈을 얻지 않는다. 딜런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그 발언을 이성을 잃고 했더라면 여러 게시판을 아우르는 한 사이트에서 추방령이 일어나도 이상할 게 전혀 없다. 다시 말하건대 잠수 타고 돌아온다고 해도 수습가능한 단계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시''', '''말하건대''', '''말이다'''. 비슷한 분탕질을 일으킨 자들은 자기들의 본진을 2010년대 때 모조리 오와콘화로 망쳐 위키로 향하는 관련 문서 기여도를 추락시킨 전적이 있다. 비슷한 비극을 딜런 본인은 바라지 않긴 하겠지만 남한테 이성을 잃고 판새 운운하는 발언이 멀쩡했던 작품 하나 오와콘 하나로 추락시킬 수 있는 중대한 평행세계들의 분기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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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되돌릴 수 있는 골든 타임이 낭비된 첫번째 판새 비아냥부터의 8시간 잠수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딜런 본인이 타 사관들을 향한 모욕적인 노선을 고수할 경우, 의도적으로 판새라고 각도기를 깬 것이 맞는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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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딜런이 발제를 철회했다고 해도, 자기랑 말싸움한 사람들한테 판새라고 간접적으로 비아냥거린 걸 확실히 사죄한 적도 없고, 2025년 6월 20일 오후 2시 30분까지 본인의 전체적 입장을 철회하지 않았고, 오후 10시 30분이 지나도 묵묵부답하였으니 잠수 타기만 하면 사실상 자타공인 무기한으로 조롱당한 자들의 분노가 안 풀릴 게 뻔하니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하려면 아예 이파리에서 탈퇴해야 가능하다. 그냥 나무위키를 한 번 기여했다는 이유로 별 친하지도 않은 사관 한 명한테 판새 소리를 뜬금없이 들으면 얼마나 황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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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전까지 역덕, 도시덕후, 공룡덕후, 고고학덕후 등을 불쾌하게 만들 조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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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안티나무위키로 전향하더라도 안티들이 딜런을 인정할 일은 없을 것이다. 한때 나무위키 사용자였던 일부 안티들한테도 판새라고 한 셈인데 받아들일 수 있을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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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터넷 8시간 동안 답장 읽씹해놓고 사과하겠다고 도게자하는 것도 아니고 전후관계 팩트를 똑바로 해놓는 것도 아니면서 2010년대 때부터 시간 질질 끄는 건 남들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시킨 무례한 행위가 맞다. 명백히 거의 하루동안, 한 밤 잘 긴 시간 동안 상대방을 엿먹인 행위다. 로그아웃할 때 현실에서도 위기상황일 때 8시간 잠수 타다 인수인계 확실히 책임질 대책이 있다고 해놓고 없으면 시말서 작성 및 해고 및 절교각이다. 비슷한 삽질을 한 일부 네티즌이 사이버 인맥한테 절교당하는 걸 못 피했는데 딜런의 8시간이 피할 거라는 보장이 거의 없다. 나무위키의 특수성 때문에 피할 수 있었다고 착각했을 뿐이지 나무위키 바깥에서 비슷한 행동을 하면 평생 인터넷을 못하는 큰일나는 사태가 벌어졌을 것이다. 딜런 본인이 나무위키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비슷한 분탕질을 일삼은 오유 시게가 왜 시대의 흐름을 못 본 로하나처럼 망해버렸는지 잘 생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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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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