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딸_{(편집 요청)}

'''반달 좀 그만 쳐해 벽딸럼들아!''' 싫으면 팩트로 이겨버리면 그만이지 굳이 도배 반달질을 쳐하냐?

유행을 자기 머리로 못 따라잡아놓고 요즘 것들은 버릇이 없다는 꼰대가 되어버린 족속들이다. 말투가 틀니여도 시도는 해봐야 할 것이지 하지도 않는 것들이다. 상식적인 틀이라면 트로트부터 싸이월드에서 트랄랄 어쩌고 창팝까지 밈적으로 윾쾌하게 소화가능하다. 개념인 좀 본받아라 아햏햏력 모자란 벽딸럼들아.

== 되는 이유 ==

자존감이 박살나서. 현실에서 학창시절부터 분탕폐급 인맥만 만나 사회성을 못 쌓으면 저렇게 된다.

벽딸 된 상태에서는 드립 아니고 사이비의 전도질에도 저항하지 못하고 끌려가는 상태가 된다. 이것은 벽딸럼이었던 자신한테 개빡치고 지랄맞은 벽딸질을 혐오하고 탈출한 자만이 가능한 증언이다. 前 유사벽딸이었다가 제정신 차린 자가 벽딸럼들을 볼 때마다 드는 감정이 무엇이냐면 '저딴 방어기제 고치면 그만인데 왜 안 해서 논리적으로 개빵꾸난 피해망상을 떠벌리는 거지?'라는 것이다. 안 고치고 냅두면 지가 핵폭탄 되는데 그딴 걸 안 고친다고? 농담 아니고 지가 남들의 멘토가 될 선배 나이인데도 후배한테 꼰대질이나 부린다니까? 현실에서든 인터넷에서든 벽딸럼들은 지가 하는 발언을 후배들이 다 듣기 마련인 위치에 있어도 자꾸 고문관짓을 못 버리고 전수해서 순진한 사람들 인생을 망쳐요. 지가 조또 아무것도 아니면서 왜 허언증 포장질을 벌이는 거야? 분수에 맞는 단계적인 절차조차 안 밟아서 지가 속한 집단의 투명성과 재정건전성과 워라밸도 망쳐놓은 주제에 혓바닥만 졸라 길어요. 자기보다 전문적인 사람 말 조또 안 들을 거면 왜 취업을 바람? 3D 직종이나 전전하고 싶어 자진기열찐빠를 일으키고 싶나? 욱하는 기질 좀 버리고 살아야 하는데 안 그러니까 남들한테 용서받지 않는 것이다. 사회적 합의라는 개념조차 무시하면서 도피할 거면 왜 자꾸 소속감에 과몰입함?

그리고 벽딸들은 자꾸 정의 정의 외치는데 현실에서 지네한테 잘해주는 인싸 지인한테도 제대로 인싸처럼 행동하지도 않았으면서 도대체 인터넷에서 무슨 존경을 받을 수 있다고 자뻑하는 거임? 남들한테 인정받고 싶답시고 줏대 없이 아무거나 마구잡이로 따라하고 모든 사람한테 무한한 애정을 달라고 강요하면서, 벽딸럼 자기들이 안 하면 당연히 비판을 받지. 지네 고물관짓에는 관대하면서 남한테 훈수나 둔다. 야매로 ㅈ문가짓만 하는 벽딸럼들이 기초 운운하는 거 현실 지인 전문가한테 들키면 당연히 이불킥인데 부정만 쳐한다고 벽딸이 무슨 신이 되나?

== 지랄맞은 벽딸들한테 당해버리면서 느낀 교훈 ==

벽딸럼들은 다른 데로 난민 쳐돼봤자 사고나 칠 족속들이고 자기가 원래 소속됐던 곳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은 주제에 다른 곳에서 도파민 채우려고 다중이를 판다. 해보든가 벽딸럼들은 패시브가 어그로라서 불행 딱지를 달고 살 운명이다.

'''저작권 허락은 확실히 하기'''

'''기계질에 빚 좀 작작 쌓기, 뷰봇 좀 작작 악용하기, 정상적인 트래픽에 주작 트래픽 쳐넣으려고 뷰봇 돌리지 말기, 조회수부심에 집착하느라 팩트 그만 무시하기, 자동수집기라는 문제 심한 것 좀 그만 쓰기'''

왜 래퍼들이 디스전 도파민 풀충전하는지 알았음

비친고죄에 뇌절하지 말기

변리사까 억까 다중이 위백화짓 그만 쳐하기

* 정치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