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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진실3. 반박4. 인물5. 장소

1. 개요[편집]

°F

온도를 나타내는 단위의 하나.
순수한 이 32°F에서 얼고 212°F에서 끓는 아름다운 숫자를 보여준다.
미국에서 주로 사용한다.

2. 진실[편집]

섭씨견들이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을 가지고 이상한 언플을 하나 사실 일반인은 살면서 어는점과 끓는점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
0°F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매우 추운 온도(-17.78°C)이고 100°F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매우 더운 온도(37.8°C)이기 때문에 오히려 화씨 몇도인가를 아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어느정도의 온도인가 체감하기에 더 편하다.

3. 반박[편집]

주의! 이 대상은 갑자기 흥분합니다!

이 대상은 갑자기 흥분하여 곤란하게 만드는 기질이 있습니다. 조심만 하시면 흥분될 일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개쌍놈의 단위는 마일, 파운드, 피트, 야드도 SI단위계와 0에서는 만나는데 이새낀 지혼자 물이 어는 온도를 32도라고 정의하고 자빠졌다. 물론 섭씨의 경우도 켈빈과 비교했을때 0도의 기준은 다르나, 적어도 등 간격이기때문에 +273.15 하면 되는 아주 편한 구조다. 근데 이 씨발놈의 화씨단위는 0도에서 100도를 180등분으로 32~212도라는 병신짓을 선보여, 열역학, 열전달, 유체역학, 전산열유체등 열유체관련 과목에서 사람을 이중으로 귀찮게 만드는 병신같은 현상을 보여준다.

4. 인물[편집]

5. 장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