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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남간 토론 아카이브 따다가 링크가 많아져서 여기다가 모아두고 앵커쓸려고 문서 만듬.
2. 따는 팁[편집]
긴 토론은 레스가 전부 로드되지 않는지라 아카이브 하나로는 부족하다. 다행히 토론의 레스번호를 붙인 링크를 주면 거기부터 일정량의 레스를 로드해 뽑아주는지라 아카이브 여러개를 쓰면 긴 토론도 저장할 수 있다.
아카이브당 기본적으로 토론주소 뒤에 달린 레스번호(미지정 시 #2)부터 30개의 레스를 담는다. 단, #1은 예외로 항상 로드된다. 즉 토론링크를 생으로 넣으면 #1 ~ #31 레스가 저장되고, 토론링크 뒤에 레스번호 #n을 달아주면 #1이랑 #n ~ #n+29 레스가 저장된다.
쉽게 말해서 (토론주소) (토론주소)#32 (토론주소)#62 (토론주소)#92... 이렇게 토론 끝까지 따 주면 된다. 번 뽑으면 끝난다.
주의: 링크에 지정한 레스가 가려져 있다면 #1 ~ #31이 로드된다.[1] 30n+2번째 레스가 가려지진 않았는지 미리 체크하거나, 딴 뒤에 모두 점검하고 만약 망했으면 안 가려진 가장 가까운 다음 레스로 바꿔 입력해서 다시 뽑아주자.
아카이브당 기본적으로 토론주소 뒤에 달린 레스번호(미지정 시 #2)부터 30개의 레스를 담는다. 단, #1은 예외로 항상 로드된다. 즉 토론링크를 생으로 넣으면 #1 ~ #31 레스가 저장되고, 토론링크 뒤에 레스번호 #n을 달아주면 #1이랑 #n ~ #n+29 레스가 저장된다.
쉽게 말해서 (토론주소) (토론주소)#32 (토론주소)#62 (토론주소)#92... 이렇게 토론 끝까지 따 주면 된다. 번 뽑으면 끝난다.
주의: 링크에 지정한 레스가 가려져 있다면 #1 ~ #31이 로드된다.[1] 30n+2번째 레스가 가려지진 않았는지 미리 체크하거나, 딴 뒤에 모두 점검하고 만약 망했으면 안 가려진 가장 가까운 다음 레스로 바꿔 입력해서 다시 뽑아주자.
2.1. 텍본[편집]
블라인드된 댓글의 정보를 보존하려면 텍본이 필요할 수도 있다. 텍본따는 방법은 '숨겨진 댓글 보이지 않기' 옵션을 끈 후 스크롤 내려서 모든 댓글을 로드한 후 맨 위에서 맨 밑까지 복사해주면 된다. 할꺼면 하고 목록에 접기를 써서 넣든가 하셈
3. 목록[편집]
[1] 사이트 설정이 기본값 고정이라서 가려진 레스를 아카이브로 볼 방법은 없다. 작성자나 보낸 시각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