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This

최근 수정 시각:
파일:namuarrow.svg   이 문서는 저스트디스, 젓딧(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사람 새끼들이 아닙니다!!!!

이 십새끼들은 죽어 마땅합니다. 저혈압을 치료하고 싶지 않다면 뒤로가기를 누르십시오.
이 문서는 일을 존나게 안하는 사람을 다룹니다.

어려운 일은 죄다 유기하는 개백수입니다.

가입일
2016년 12월 16일 (+3066일)
현 직책
부계정
재임 이력
  • 관선 중재자 (2019년 4월 9일 ~ 2019년 9월 3일)
  • 관선 관리자 (2019년 9월 3일 ~ 2020년 3월 29일 [사퇴])
  • 관선 관리자 (2021년 8월 22일 ~ 2021년 12월 19일 [사퇴])
  • 관선 관리자 (2022년 5월 30일 ~ 2022년 12월 1일 [사퇴])
  • 관선 관리자 (2023년 7월 14일 ~ )
기여 횟수
3842[기준]
이명
젓딧, 저스디스, 저스트디스
UUID
f21da4fe-2b51-442a-a785-a5a6e4432ea6
1. 개요2. 특징3. 상세4. 어록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유명 래퍼 저스디스에서 닉네임을 따온 관리자 ㅅㄲ.

2. 특징[편집]

업무태만의 대명사이며, 업무태만 경고 GOAT, 판결 형편성은 JOAT이다. 즉, 간혹 하는 완장질 지랄도 개ㅈㄹ인 것.

3. 상세[편집]

관리자로서의 업무 태만으로 유명하다. wikiadmin1에게 직접적으로 권한 회수에 대한 경고를 여러번 받았을 정도.1#2#3[2] 갤주가 토론에서 EDAMaster의 발언권을 박탈하자, 월권이라 주장하면서 비판했다.[3] 갤주가 승복하자 발언권을 돌려주면서 EDAMaster에게 가볍게 경고하고, 갤주에게 담당 중재자 자리를 은근슬쩍 떠넘겼다.

형량을 낮게 매기는 편이다. 베가의 이의 제기 이후로 그것도 옛말이 된 것 같다. 처벌 수준이 상당히 세졌다.

2019년에는 aeoab라는 이름의 중재자였다. 규개토 중재 권한이 있는 이유는 이것. 중재 기록이 적힌 당시 사문 요즘 같이 일하면 십년을 관리자로 일해도 못 받을 것이다.

2025년 4월 16일 베가가 제기한 Synthesis_ 업무태만 이의에 이의를 제기하였다.# 이 사건 이후로 문의게시판 등지에서 자주 보이는 걸로 봐서 제 발 저린 듯 하다.

베가를 존경하는 마음을 품고 있다. 어쩌면 연심일지도 모른다.

봇 운용 프로젝트의 지침 윤문 문제로 코코아랑 분쟁이 일어났다.# 상당히 발언 수위가 세다.[4] 결론적으로 양측 모두 한발 물러나 JustThis가 윤문의 내용을 코코아의 의도와 좀 더 합치되도록 변경하고, 코코아는 윤문에 반대하지 않는 식으로 합의를 봤다.

아이유의 팬이다.#

4. 어록[편집]

평소 Care 님의 신고 처리량은 엄청난 수준이기에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항상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요.

5. 둘러보기[편집]

600 토론 참여자
담당 중재자
존치측 사관
삭제측 사관
Mirewgaon발제자 · Change · Will · sereinlj · Ykwhong
katsu · EA18GGrowler · tiptip · DillonK · birangvi · pigeon2 · greenbear계정삭제 · glass252 · Callitwater
중립에 가까운 사관
[ 펼치기 · 접기 ]
Kimdp · Ghostwalker_102 · VVTTRRXX · sayyoman · horai551 · holic0001 · ju1801 · kduji9152 · The_Yummy · lee2005 · Nvidia465364 · impression · GLUjunghan0404 · duckingduckof · rmfrgutjtlsrhwnd · Yohoho0325
개입한 관리자 JustThis · locomusica · CNC
[기준] 2025년 5월 1일 21시 44분[2] 벙커링도 아니고 3연 경고다.[3] 정확하게는 토론의 형평성을 깬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4] 사실 이 경우 둘 다 틀린 말은 아니다. JustThis는 규정을 완벽하게 숙지 못한 사용자의 혼동을 막기 위해 움직인 것이고, 코코아는 규정상 문제 없는 서술을 내용까지 뒤틀어버릴 위험이 있는 윤문에 반대한 것이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