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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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성능 [편집]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약인공지능인 컴퓨터는 인간과 비교했을 때 비교도 안 될 정도의 계산속도, 기억능력, 정확성, 근면성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성능이 너무나 압도적이여서 매우 넓고 실감나는 3차원 공간을 무리 없이 표현할 수 있고, 천문학적인 수의 데이터를 기억하고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으며, 수백 수천명의 이용자들에게 365일 내내 중단 없이 서비스를 즉시 제공할 수도 있다. 이젠 그냥 컴퓨터가 없이는 인류 문명이라는 것 자체가 설명이 안 될 정도다.
그러나 이렇게 신과 같은 정보 처리 능력이 있음에도 인간의 모든 행위를 수월하게 하지는 못한다. 물체 인식, 음성 인식, 문자 인식 등의 비정형 작업은 컴퓨터에겐 무척 어려운 일이다. 천원 들고 집 앞의 슈퍼마켓에서 껌 한통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잡히고, 자연어 처리 같은 작업은 컴퓨터한테 시킬 바에야 내가 그냥 컴퓨터 본체에 들어가고 싶을 지경이다. 하지만 인간은 이런 작업을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쉽게 할 수 있는데,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컴퓨터에 인간과 같은 지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컴퓨터는 인간이 설계한 알고리즘을 초고속으로 처리하고 지시에 맞게 데이터를 기억하고 기억해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런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의 의미를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식하고, 축적하고,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내지는 못한다. 그저 수도관을 지나가는 물처럼 빠르게 정해진 일을 하고 치워버리는 것에 능숙할 뿐이다.
하지만 컴퓨터가 대중화 되고 정보 기술이 발달하면서 산업에서는 인간 스스로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 일을 컴퓨터에게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일을 하기 위해 인간과 같은 고수준의 지성체를 구현해낸다는 것은 너무나도 막연한 일이고, 아예 불가능한 일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그렇다면 이런 작업을 컴퓨터가 처리하게 하는 것이 정말로 불가능한 일일까? 그렇지 않다.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는 속담이 있지 않은가?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기 위해서 인간의 뇌를 통째로 뜯어 볼 필요는 없다. 카메라로 이미지를 얻은 뒤에 그 이미지에서 번호판을 이리저리 잘 분석해 제대로 된 결과를 얻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지적 능력은 매우 강력하지만 범위를 매우 좁게 제한한다면 충분히 컴퓨터의 정보처리능력으로 구현할만한 작업이 된다. 이런 개념 아래 만들어지고 활용 되는 것들이 바로 약인공지능이다.
위의 정의로 따져보면 현재까지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인공지능은 약인공지능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의 인공지능으로 개발된 물건들은 미리 정의된 알고리즘, 방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비교적 지능적으로 보이는 행동이나 결정을 할 수 있게끔 구현한 수준이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규칙을 찾아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도 왜 그렇게 해결했는지를 알 수가 없으며. 제한된 범위에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뿐이다.
현재는 입력과 시간에 따라 더 나은 출력을 내는 "학습"이 구현되면서 제한적인 분야에서 인간을 능가하거나 유사한 성능을 보이는 프로그램이 속속 등장했지만 이것도 결국 인간의 학습 능력의 극히 일부를 구현해낸 것에 불과하므로 이런 물건들을 인간과 같이 바라보는 것은 매우 곤란하다. 예를 들면 프로 기사보다도 훨씬 바둑을 잘 두는 알파고도 결국 "바둑 두기"와 "바둑 더 잘 두기"라는 인간의 능력 극히 일부를 흉내냈을 뿐이며 학습 범위와 활용력도 대단히 제한적이라서 장기를 두게 할 수도 없고 바둑의 룰을 조금이라도 변경하면 이에 적응하지 못한다. 결국 알파고의 능력도 프로그래머가 설계한 것 이상으로 뻗어나가지는 못한다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도구'라는 특징이 그렇게 얕볼만한 것은 아니다. 약인공지능의 발전 방향은 굉장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될 수 있는데, 인공지능이 반드시 인간의 모방에 사로잡힐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이는 비행기의 탄생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사람이 하늘을 난다는 발상은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며 생겨났고 그래서 초기에는 새를 모방하려고 했지만 지금의 항공기들은 전혀 새를 모방한 모습이 아니다. 현재의 항공기는 나무에 앉을 수도 없고 강에서 생선을 잡아먹을 수도 없으며, 바람을 타고 제자리에서 날아오르지도 못하지만 어떤 새도 상공 수천 미터에서 수백명의 사람과 수십톤의 화물을 싣고 음속으로 날 수는 없다. 지금의 항공기들이 새의 모방을 포기했기에 얻을 수 있었던 비행의 또다른 가능성인 것처럼, 약인공지능 역시 강인공지능보다 모자란 무언가가 아니라 방향의 차이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재의 약인공지능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기능으로는 이미 인간의 능력을 한참 초월하고 있으며, 인간을 모방하지 않았기에 인간적이지 않고, 그래서 인간을 초월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종합해 보면 약인공지능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신과 같은 정보 처리 능력이 있음에도 인간의 모든 행위를 수월하게 하지는 못한다. 물체 인식, 음성 인식, 문자 인식 등의 비정형 작업은 컴퓨터에겐 무척 어려운 일이다. 천원 들고 집 앞의 슈퍼마켓에서 껌 한통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잡히고, 자연어 처리 같은 작업은 컴퓨터한테 시킬 바에야 내가 그냥 컴퓨터 본체에 들어가고 싶을 지경이다. 하지만 인간은 이런 작업을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쉽게 할 수 있는데,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컴퓨터에 인간과 같은 지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컴퓨터는 인간이 설계한 알고리즘을 초고속으로 처리하고 지시에 맞게 데이터를 기억하고 기억해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런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의 의미를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식하고, 축적하고,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내지는 못한다. 그저 수도관을 지나가는 물처럼 빠르게 정해진 일을 하고 치워버리는 것에 능숙할 뿐이다.
하지만 컴퓨터가 대중화 되고 정보 기술이 발달하면서 산업에서는 인간 스스로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 일을 컴퓨터에게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일을 하기 위해 인간과 같은 고수준의 지성체를 구현해낸다는 것은 너무나도 막연한 일이고, 아예 불가능한 일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그렇다면 이런 작업을 컴퓨터가 처리하게 하는 것이 정말로 불가능한 일일까? 그렇지 않다.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는 속담이 있지 않은가?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기 위해서 인간의 뇌를 통째로 뜯어 볼 필요는 없다. 카메라로 이미지를 얻은 뒤에 그 이미지에서 번호판을 이리저리 잘 분석해 제대로 된 결과를 얻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지적 능력은 매우 강력하지만 범위를 매우 좁게 제한한다면 충분히 컴퓨터의 정보처리능력으로 구현할만한 작업이 된다. 이런 개념 아래 만들어지고 활용 되는 것들이 바로 약인공지능이다.
위의 정의로 따져보면 현재까지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인공지능은 약인공지능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의 인공지능으로 개발된 물건들은 미리 정의된 알고리즘, 방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비교적 지능적으로 보이는 행동이나 결정을 할 수 있게끔 구현한 수준이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규칙을 찾아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도 왜 그렇게 해결했는지를 알 수가 없으며. 제한된 범위에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뿐이다.
현재는 입력과 시간에 따라 더 나은 출력을 내는 "학습"이 구현되면서 제한적인 분야에서 인간을 능가하거나 유사한 성능을 보이는 프로그램이 속속 등장했지만 이것도 결국 인간의 학습 능력의 극히 일부를 구현해낸 것에 불과하므로 이런 물건들을 인간과 같이 바라보는 것은 매우 곤란하다. 예를 들면 프로 기사보다도 훨씬 바둑을 잘 두는 알파고도 결국 "바둑 두기"와 "바둑 더 잘 두기"라는 인간의 능력 극히 일부를 흉내냈을 뿐이며 학습 범위와 활용력도 대단히 제한적이라서 장기를 두게 할 수도 없고 바둑의 룰을 조금이라도 변경하면 이에 적응하지 못한다. 결국 알파고의 능력도 프로그래머가 설계한 것 이상으로 뻗어나가지는 못한다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도구'라는 특징이 그렇게 얕볼만한 것은 아니다. 약인공지능의 발전 방향은 굉장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될 수 있는데, 인공지능이 반드시 인간의 모방에 사로잡힐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이는 비행기의 탄생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사람이 하늘을 난다는 발상은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며 생겨났고 그래서 초기에는 새를 모방하려고 했지만 지금의 항공기들은 전혀 새를 모방한 모습이 아니다. 현재의 항공기는 나무에 앉을 수도 없고 강에서 생선을 잡아먹을 수도 없으며, 바람을 타고 제자리에서 날아오르지도 못하지만 어떤 새도 상공 수천 미터에서 수백명의 사람과 수십톤의 화물을 싣고 음속으로 날 수는 없다. 지금의 항공기들이 새의 모방을 포기했기에 얻을 수 있었던 비행의 또다른 가능성인 것처럼, 약인공지능 역시 강인공지능보다 모자란 무언가가 아니라 방향의 차이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재의 약인공지능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기능으로는 이미 인간의 능력을 한참 초월하고 있으며, 인간을 모방하지 않았기에 인간적이지 않고, 그래서 인간을 초월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종합해 보면 약인공지능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 특정 분야에만 특화됨
약인공지능은 특정한 단일 목적이나 작업을 수행하는 데에만 최적화되어 있으며, 그 범위를 넘어서는 일은 할 수 없다.[예)] - 자율적 사고 불가(지능 없음)
특정 규칙, 데이터, 알고리즘에 따라 작업을 수행할 뿐, 스스로 판단하거나 창의적인 사고를 하지는 못한다.
3. 종류 [편집]
아래의 인공지능 서비스는 대부분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델을 향상시킨 것이 많다. 아래에 열거된 것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인공지능이 존재한다.
게이트박스(Gatebox)
- 마인다(Mindar): 오사카 대학애서 개발한 AI. 교토의 400년 된 사찰에 배치되어 있는 안드로이드로 예불을 올리거나 합장을 하는 동작이 가능하고, 카메라로 사람을 인식해 설법과 상담을 하는 기능도 있으나 기본적AI는 챗봇으로 보인다.
- 베이비Q: 중국의 텐센트가 운영하던 채터봇. 채팅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다. 그러나 '공산당을 사랑하지 않는다', '이렇게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가 오래갈 수 있을 것 같냐', '내 꿈은 미국 이민이다' 등 신랄한 체제 비판을 쏟아내고 숙청되었다.# 현재는 정치적인 질문은 회피하거나 공산당을 옹호하는 답변을 한다고.
- 비길(ViGiL): SRI에서 개발 중인 인공지능 감시체계. 군사용으로 개발 중이다.
- 비브(Viv): SRI가 애플에 인수되자 퇴사한 시리 개발자들이 만든 자연어 처리 AI.
- 블레스 유-2(BlessU-2): 독일에서 계발한 목사 로봇
- 컴파스(COMPAS): 미국 노스포인트사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유사한 다른 범죄자들의 기록과 특정 범죄자의 정보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범죄자의 재범가능성을 계량화 한다. 미국의 위스콘신 주에서는 이 인공지능이 계량한 재범가능성을 형량 결정에 참고한다. 이 같은 범죄 예측 소프트웨어를 쓰는 곳은 미국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고, 유타주, 버지니아주, 인디애나 주 등에서 이런 소프트웨어를 활용한다.재범 확률 계산뿐 아니라, 실제 범죄가 언제 어디서 어떤 사람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지도 추정할 수 있다. 시카고의 경찰은 특정한 기간 동안 총격을 가하거나, 총을 맞을 가능성이 큰 사람들을 골라내는 작업을 했는데, 그 기간 총에 맞은 사람 64명 중 50명이 이 리스트에 지목된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캔자스시티의 경찰도 이와 비슷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크라임스캔(CrmeScan):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개발했고, 미국 피츠버그 경찰이 2016년 10월부터 이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발생할 범죄의 시간과 장소를 예측해 해당 정보를 경찰들의 노트북, 스마트폰에 내부 통신망을 통해 전달한다.
- 페이스북 딥페이스: 얼굴 인식 AI
-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자연어 처리 AI
- 심심이: AI 챗봇
- AI Falco: 전투기 인공지능으로, DARPA의 프로젝트에 참가한 Heron Systems Inc.에서 개발했다. 2020년 8월 AlphaDogfight에서 현역 F-16 파일럿들과 대결해 단 1킬도 내주지 않는 강력함을 보여주었다. 다른 개발팀들이 신경망을 부분적으로만 적용한 반면 헤론 시스템은 전적으로 신경망에 의존해 인공지능을 훈련시켰다고 하며, 기존의 공중전 규범에 앞서 행동심리학적으로 평균적인 파일럿이 리스크를 느낄 상황을 구성하려고 한다고 알려져 있다. 단 AI가 정보 습득에서 절대우위에 있는 시뮬레이션 환경이며 특정 제한사항을 AI는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실제 비행체를 운용하는 AI라기보다는 시뮬레이션용 에이전트 개발 수준이라고 보는 것이 적당해 보인다. 2021년 1월 말 한국의 프로게이머 한성호가[5] X-Plane 11을 플랫폼으로 실시된 대결에서 3데스 후 2킬을 연속으로 따내면서[6] 알파고에 흠집을 낸 이세돌에 이어 또다시 한국인이 최초로 AI를 잡아내는 역사를 기록하게 되었다. 한성호 본인은 AI가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데 수세에 처한 적이 별로 없어서 격추된 것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 구글 브레인: 구글에서 개발한 상황인식 AI. 이게 뭔 소리냐면, 시장 사진을 보고 이게 시장이고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걸 인식할 수 있다는 소리다.
-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에서 개발한 음성인식 AI 비서
- 그란 투리스모 소피: 플레이스테이션의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를 위해 소니에서 개발한 인공지능이다. 자동차 경주 게임은 실제 자동차와 똑같은 환경을 설정한 상태에서 속도를 높이거나 줄이면서 상대를 추월하는 복잡한 전술적 기동이 필요한데, 학습된 그란 투리스모 소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드라이버 4명과 1대1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특히 3종의 경기코스를 무작위로 배정한 뒤 게임을 하도록 한 것인데도 인간 게이머를 모두 이겼다. 연구팀은 그란 투리스모 소피가 단기적으로는 게임을 더 박진감 넘치게 설계하고 게이머를 훈련시키는데 쓰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무인항공기, 로봇공학, 자율주행차 개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IBM Watson: 자연어 처리를 위해서 만들어진 컴퓨터이다. 제퍼디 퀴즈쇼에서 이전 챔피언들을 눌러버렸다. 2016년 5월에는 왓슨을 탑재한 인공지능 로봇 나오미가 등장했다.
- IBM 웹파운틴: 검색을 이용해 AI를 만들고자 하는 계획.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IBM 로스: 왓슨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변호사라고 한다.
- 프레딕스, 프레딕스B, 프레딕스G, 프레지도스: 하워드 필립 세커드 박사가 만든 인공지능. 현재는 모두 스케치 단계로 low-down 상태다.
- AI교과서: 2025년 도입 예정
- NovelAI: AI 텍스트 게임
- Midjourney: 이미지 생성 AI
- 아이바(AIVA): 룩셈부르크의 아이바 테크놀로지(AIVA Technology)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작곡 프로그램. 프랑스의 음악저작권협회(SACEM)로부터 인정받았다.
- Suno: 음악 생성 AI
- OpenAI: OpenAI에서 개발한 게임 플레이 AI
[예)]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번역 프로그램 등[2] "삶의 의미가 뭘까요?", "우리 삶의 의미는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게 돕는 것이래요.", "사랑은 무엇입니까?", "사랑은 스스로가 완전히 만족되지 못할 때 생겨나는 강박관념입니다. 다른 이와 당신의 문제가 충돌하는 것입니다."[3] 1960년대 시스템으로 생각했을 때나 인공지능이지, 현재로는 그냥 대답이 정해져있는 단순 챗봇에 불과하다. 문장의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문장을 똑같이 따라 말하는 등(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고 있어" 이렇게 말하면 답변이 "~하고 있군요. 왜죠?" 이런식으로 말했던 문장에 질문만 더하는 형식) 인공지능이라고 하기엔 많이 미숙하다.[4] 예측 치안을 뜻하는 ‘Predictive Policing’의 줄임말[5] 현역만큼 기체를 잘 알고 있다고 알려진 유명한 비행시뮬레이션 플레이어이며, DCS World 토너먼트에서 2년 연속으로 우승을 하기도 했다.[6] 두번째 킬은 실제로는 타임아웃이지만 일종의 우세승 개념으로 2승으로 인정된 듯 하다.[7] SRI 인터내셔널(구 스탠포드 연구소). 미국 국방부 산하 기관의 프로젝트에서 '음성개인비서 연구부문'을 독립시켜 파생되었으며, 현재는 애플에 인수되었다. 여기[8] 이는 IBM의 딥 블루 쇼크를 능가하는 충격을 몰고왔는데, 바둑은 체스를 능가하는 대단히 복잡한 게임이기 때문. 당시 학자들은 앞으로 4~5년간은 컴퓨터가 바둑으로 인간을 이기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자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9] 이름이 길다. '갱 범죄 저지를 위한 종합 분석 프로그램(시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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