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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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5탄. 전작인 오블리비언으로부터 약 200년 뒤가 배경이다. 2010년에 발매되었다.
2. 상세[편집]
눈이 펑펑 내린 고산지대인 스카이림이라는 곳에 드래곤들이 출몰하기 시작하자 드래곤의 특성을 타고난 드래곤본[1]이 결국 세계를 먹어치우려는 최강의 드래곤 알두인과 맞서 싸우는 상남자들의 서사시...
여야 했는데, 플레이어들은 스카이림에다 온갖 모드를 떡칠해서 이 스카이림을 씹덕겜으로 만들었다. 눈내리는 고산지대에도 얇은 옷으로 잘만 다니는 눈깔괴물이 된다. 또는 플레이어는 상남자인데 각종 NPC들을 눈깔괴물로 바꿔서 미연시를 즐기기도 한다.
이 모드떡칠은 시리즈의 3탄인 모로윈드부터 이미 시리즈의 정체성이 되었으나, 본격적으로 씹덕모드가 출몰한 것은 4탄인 오블리비언부터.
여야 했는데, 플레이어들은 스카이림에다 온갖 모드를 떡칠해서 이 스카이림을 씹덕겜으로 만들었다. 눈내리는 고산지대에도 얇은 옷으로 잘만 다니는 눈깔괴물이 된다. 또는 플레이어는 상남자인데 각종 NPC들을 눈깔괴물로 바꿔서 미연시를 즐기기도 한다.
이 모드떡칠은 시리즈의 3탄인 모로윈드부터 이미 시리즈의 정체성이 되었으나, 본격적으로 씹덕모드가 출몰한 것은 4탄인 오블리비언부터.
3. 여담[편집]
- 스카이림의 첫 대사인 "Hey, you. You're finally awake."가 해외에서 주로 밈으로 활용된다. 무릎에 화살을 맞았다는 경비병의 대사 또한 밈이 되었다.
[1] 스카이림 주인공을 통칭하는 도바킨은 드래곤본을 뜻하는 드래곤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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