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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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자
파일:사자왕자.jpg
본명
레오 주니어 3세
직급
프린스
호칭
사장님[1]
출생
사파리 왕국
신체
3m 20cm | 210kg[4]
구독자 애칭
상자[5], 사파리왕국 기사단장[6]
구독자 수
16.8만 명[기준]
가입 날짜
첫 영상 업로드
MBTI
별명
똥고집핑[9], Tㅏ자왕자, 꼰수수맨, 수수렐라, 복수수맨, 수수깡, 콘들먹[10], 하마왕자[11], 입짧은겜님[12], 인어왕자[13]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1. 개요2. 캐릭터
2.1. 세계관
2.1.1. 외형 및 습성
2.2. 성격
2.2.1. 상자 교육관
2.3. 부캐
2.3.1. 사자왕자 유니버스2.3.2. 상자 유니버스
2.4. 유행어 및 말버릇2.5. 취향2.6. 능력2.7. 여담
3. 방송 일화4. 영상 목록
4.1. 사자왕자의 노래방4.2. 사자왕자의 듀엣 노래방4.3. 사자왕자의 라디오4.4. 사자왕자의 라이브4.5. 사자왕자의 라이브 편집본
5. 기타

1. 개요 [편집]

안녕하세요 사자왕자 입니다
별 뜻은 없습니다[14]
유튜브, 치지직에서 활동하며 노래 커버를 주요 콘텐츠로 하는 버츄얼 우타이테 종합게임 유튜버.

주로 댓글로 신청곡을 받고 그중에서 골라 커버를 한다. 한국어 곡과 일본어 곡, 영어 곡이 골고루 선곡된다.

본업이 따로 있으며, 채널 영상뿐 아니라 라이브 방송에서도 슈퍼챗이나 치즈 등의 도네이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본인이 이제껏 인방을 통해 큰 힘을 얻어왔기에 채널을 좋아해 주는 팬들과도 비슷하게 많은 추억을 남기고자 방송을 시작했다.[15]

라이브 방송 일정은 유튜브 커뮤니티와 팬카페,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팬아트와 함께 당일 공지된다.[16] 방송에서는 저챗을 하거나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하며, 보통 밤~새벽 시간대에 진행된다. 다시보기는 방송 종료 직후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17]

2. 캐릭터 [편집]

2.1. 세계관[19] [편집]

사파리 왕국의 국왕을 아버지로 둔 라이온 프린스 “레오 주니어 3세 직급 프린스”는 본래 왕이 되어야 할 운명이었다. 그러나 위치가 주는 명예와 경쟁에 관심이 없던 그는 왕위 계승의 운명을 거슬러 가출을 결심한다. 자신이 아끼는 상자와 함께 인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음악 여행을 즐기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정착했다.

사파리 왕국에서는 보기 드문 평화주의자다. 아무리 배가 고프더라도 친구들을 잡아먹지 않는다.

사파리 왕국을 떠나 여러 곳을 여행하며[18] 많은 지역의 사투리가 몸에 익었다.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억양으로 말을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스타일이다.

2.1.1. 외형 및 습성 [편집]

  • 평소에는 흑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갈기는 흰색의 털이 중간중간 섞여 있고, 사파리 왕국의 왕자답게 왕관을 쓰고 다닌다.
  • 아주 투명하다. 갈기나 털의 색은 기분에 따라 올블랙 또는 올화이트로 변신이 가능해 현재 기분이나 상태를 주변에서 파악하기 쉽다고 한다.
  • 갈기는 아무리 길어져도 신경 쓰지 않지만, 발톱은 꼬박꼬박 잘 자르는 선택적 깔끔쟁이다.
  • 불안할 때면 몸을 구겨 상자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 심각한 길치다. 고향이 커다란 밀림 한복판인데, 갈대밭이 있는 곳에 들어가기만 하면 길을 잃는다. 사실 갈대밭이 아닌 곳에서도 길을 잃는다. 갈대밭 한가운데에서 길을 찾겠답시고 고개를 기웃거리면 갈대 사이로 갈기가 드러났다가 다시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밀림에서 함께 사는 다른 동물들이 그 갈기를 보고 구조하러 오고는 한다.
  • 4족 보행과 2족 보행이 모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2.2. 성격 [편집]

  • 츤데레다.
  • 승부욕이 꽤 강하다.
  • 어떨 때는 부지런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게으르기도 하다.
  •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안심이 될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좀 많이 틱틱대는 편이다.[20]
  • 웃음 장벽이 낮다.[21]
  • 반가우면 입이 거칠어지는 편이다.
  • 친구가 잘됐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2.2.1. 상자 교육관 [편집]

  • 상자들을 강하게 키울 생각이라고 한다.
  • 칭찬을 많이 해주면 상자들의 버릇이 나빠질까 봐 자주 하지 않는다.
  • 상자들에게 폭포수련을 권장한다.
  • 상자들이 타 방송도 보는 건 좋지만[22] 가서 예의 있게 그곳의 규칙을 따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3]
  • 상자들이 사장님 말을 좀 잘 들었으면 좋겠다고 한다.[24]

2.3. 부캐[31] [편집]

2.3.1. 사자왕자 유니버스 [편집]

  • T없ㅇI맑은i, Zl존strong맨, Car드값줘체리, ㅅr랑했ㄷr...*, ユ놈목sorry☆S2, 바겐세일러문-☆, nㅏ만의별_02, 만두맛우유y, 멸린말치[32]
  • 지독한 이세계 부부 (바텐더 ♥ 프로게이머)[33]
  • 나자나우먼[34]

2.3.2. 상자 유니버스 [편집]

  • 갈고리단[35]
  • 강철상자[36]
  • 똑똑상자[37]
  • 매너상자[38]
  • 금손상자
  • 사파리왕국 기사단장[39]
  • 강철효자손[40]
  • 아수라상자[41]

2.4. 유행어 및 말버릇 [편집]

  • 이런이런 (=2r2r)
  • 이거이거 안 되겠구만?
  • 이 자식이
  • 어딜 감히~
  • 나 슈퍼방장이야~
  • 아시겠어요?
  • 억치[42]
  • 그런 건 없어요~[43]
  • 현실을 살아~
  • 쏘~이지(easy)[44]
  • 악마의 재능[45]
  • 무빙. 무빙.[46]
  • 뭐야~ 이거 뭐야~
  • 왓츠고잉온~
  • 이런 빌어먹을
  • 이런 은혜로울[47]
  • ...실화야 / ...구라야[48] / 구라라라라라[49][50]
  • 매너가 상자를 만든다 (=Manners Maketh Box, MMB)
  • 상자들은 참 복 받았어[51]
  • 잡도리차차[52]
  • 늘응감~[53]
  • 빙글빙글 (=ㅂㄱㅂㄱ)[54]
  • 박살났네~[55]
  • 치지직[56]
  • 확~ 사과 던져불라[57]
  • 상처 안 받은 거 아니죠?[58]
  • 되되되되되[59]
  • 미사땡[60]
  • 오뱅 / 휴뱅 / 내뱅 [61] [62]

2.5. 취향 [편집]

  •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63], 싫어하는 계절은 여름[64]이다. 요즘엔 여름이 더 좋아지려 한다.
  • '왕자님'이라는 호칭을 싫어한다.[65]
  • 제로콜라를 싫어한다.
  •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영화관도 좋아하나 귀차니즘이 심하고 사람이 모이는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막상 잘 가지 않게 된다고 한다.
  •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판타지 그리고 애니메이션이다.
  • 헝거게임을 재밌게 보았다고 한다.[66]
  • 어렸을 적 텔레토비의 스마일 쿠키, 월레스와 그로밋의 달 치즈, 장금이의 올챙이국수를 되게 먹어보고 싶었다고 한다.
  • 스타듀밸리는 아무리 봐도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말했다.[67]
  • 웹툰을 어릴 때는 챙겨 보는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 챙겨 보는 게 부담스러워서 안 보게 되었다.
  • TV는 아예 보지 않고 유튜브나 인방이나 넷플릭스 등을 시청하는 편이다. 그러나 1990년대~2000년대에 투니버스 채널에서 방영했던 애니메이션들은 당시 자주 시청하였으며 세부 에피소드까지 기억하고 있다.
  • 퍼즐 요소가 있는 게임을 좋아한다.

2.6. 능력 [편집]

  • 영어와 일본어는 여행 중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는 할 수 있다고 한다.[68]
  • 수상할 정도로 부산 사투리를 잘 한다.[69]
  • 과학이 아주 발전한 사파리 왕국에는 컴퓨터도 있기 때문에 컴퓨터를 잘 다룬다고 한다.[70]
  • 타자가 매우 빠르다고 한다.
  •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71]
  • 윙크는 왼쪽만 가능하다고 한다.
  • 시력은 좋은 편. 올라오는 노래 커버 영상의 자막이 다소 작은데, 그 점에서 미루어보아 시력이 아주 좋은 편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패션 유행의 흐름에 따라가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 게임할 때 피지컬에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인다.
  • 방송 초기 OBS[72]에 대해 공부를 좀 했다고 한다. 지금은 OBS를 비교적 능숙히 다룬다.[73]
  • 게임 중 나오는 더빙이나 물에 빠지는 소리, 기합 소리 같은 의성어를 잘 따라한다.

2.7. 여담 [편집]

  • 프리랜서이고 야행성이기 때문에 밤 시간대가 더 편하다고 한다.
  • 채널 운영 초반에는 영상 편집까지 본인이 직접 했으며, 하루 내지 이틀에 하나 꼴로 영상이 업로드되었다.[74]
  • 엄청난 사육사님이 존재한다.[75]
  • 라이브 방송 마이크는 SHURE SM7db을 사용한다.[76]
  • 사육사님들에게도 고유 번호가 있다.[77]
  • 사육사님께 영상 편집을 전적으로 맡기면서 영상의 퀄리티는 올라가고 업로드 주기는 길어졌다. 커버곡 녹음본이 쌓이고 있다고 대신 게임 위주의 라이브 방송을 자주 진행한다.
  • 빌어먹을 사과게임 개인 최고점은 31점이다.[78]
  • 나무위키에 더보기가 맘에 안 든다며, 정리할 대표 상자를 뽑으려는 시도가 있었다.[79]
  • 상자들을 위해서 게임에 현질을 서슴지 않는 경향이 있다.[80]
  • 금손 상자가 많음에 자부심을 느끼는 편이다.[81]
  • 잡도리가 공식 RP다.[82]
  • 나무위키를 다시 정리한 것에 대해 만족하면서도, 상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것 같다며 하나도 고마워하지 않는 척을 했다.[83]
  • 기관지가 약한 편이라 평소에는 목 관리를 위해 잠긴 목소리를 선호한다.
  • 생일 축하를 부담스러워한다. 그래도 축하해주면 좋아하니까 잊지 말자.
  • 유튜브 수익 창출 신청을 따로 하지 않았지만,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 일부 다시보기나 편집 영상에 자동으로 광고 수익이 쌓이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해당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84]
  • 초반 영상에 사용된 그림은 모두 상자들의 팬아트였으나, 채널이 성장하면서 프로 작가님께 외주를 맡기고 있다.[85]
  • 구독자인 상자들의 생일은 8월 28일이다.[86]

3. 방송 일화 [편집]

  • 2024년 9월 1일 유튜브에서 첫 생방송을 시작하였다. 너무 빠르게 올라가는 채팅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저속모드로 채팅을 5분에 한 번 쓸 수 있도록 했다.[87] 간단한 방송 규칙 정립과 함께 애정표현으로 사냥해가 선정되었다.[88] 하이라이트 쇼츠 영상 1, 2, 3, 4
  • 2024년 9월 15일 잡담 방송에서 영상 편집을 해주시는 사육사님이 생겼음을 알렸다.
  • 2024년 9월 24일 마이크 설정 테스트와 함께 헝거 게임, 디지몬,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 재밌게 본 영화와 만화 및 웹툰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PC를 맥에서 윈도우로 변경했다고 한다.
  • 2024년 9월 28일 잡담을 하다가 상자들이 추천한 콘텐츠로 티니핑 맞히기코난 범인 맞히기를 진행했다. 방송 시작과 수다 중에 깔리는 BGM[89]이 처음 쓰인 날이기도 하다. 티니핑 편집영상, 코난 편집영상
  • 2024년 10월 18일 시청자와 함께할 수 있는 게임으로 파티 애니멀즈를 진행했다. 이 때 플레이할 캐릭터로 고른 시베리안 허스키 '맥스'가 사자왕자 게임 세계관 중 첫번째 캐릭터가 되었다. 편집영상
  • 2025년 4월 18일 오랜만에 켠 덕에 방송 설정하는 방법을 잊어버려 다시 감을 찾는 방송을 진행했다. 주변에 생방송 세팅을 아는 사람이 없기에 설정을 혼자 익혀나가고 있으며 방송 설정이 주 콘텐츠인 스트리머, 메일은 사육사님이 먼저 확인하시니 팬아트 외 노래 추천이나 사적인 얘기는 보내지 말고 영상 댓글로 남겨달라고 언급했다.
  • 2025년 4월 19일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식사로 도시락을 먹으며 잡담하다가 게임 콘텐츠를 추천받아 마비노기 모바일을 플레이했다. 직업을 음유시인으로 정하고 아바타를 금발의 빡빡머리 소년으로 만들며 두 번째 게임 캐릭터가 탄생하였다.
  • 2025년 4월 25일 출장지에서 모바일 첫 생방송을 시도했다. 주요 화제로는 배경음악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장님[90]과 버츄얼 유튜버 개념[91]에 대한 얘기 등이 있었다.
  • 2025년 4월 30일부터 유튜브 커뮤니티에 팬아트를 활용한 '사장의 받은 그림일기'를 올리기 시작했다.
  • 2025년 5월 3일 채팅 규칙을 정리하여 채팅창 상단에 고정하고 마비노기 모바일의 견습 음유시인을 이어서 플레이했다. 튜토리얼을 끝낸 후 전직까지 진행하려 하였으나 게임 오류로 진행되지 않자 그대로 끄고 방종하게 되었다. 그 후로 음유시인은 버림받은 아이가 되었다. 방송 말미에 새로운 BGM[92]을 들려주었다.
  • 2025년 5월 6일 게릴라 잡담 방송 중 상자들이 유튜브 커뮤니티 알람이 잘 오지 않는다고 하자 방송 공지를 인스타 스토리로도 같이 올려주기로 하였다. 그리고 인스타나 유튜브 팬 계정을 잘 보고 있다며 사파리 왕국 기사단이라는 호칭을 붙여주고 팬카페 개설에 대한 고민 등을 언급했다.
  • 2025년 5월 17일 준비해 온 색만 보고 캐릭터 맞히기를 한 뒤 추천을 받아 애니 남자 캐릭터 월드컵 64강[93]과 지뢰찾기를 진행했다.
  • 2025년 5월 18일 댓글로 추천받은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중 가장 최신작인 The Mr. Rabbit Magic Show를 플레이했다. 클리어 타임은 1시간 30분 정도. 본인이 게임을 즐긴 지 오래되어 잘하지 않는 편임에도 적당히 끝나는 분량이라 나머지 시리즈도 해볼 만할 것 같다는 후기를 남겼다.
  • 2025년 5월 24일 유튜브 생방송에 끊김 현상이 있다는 피드백이 많아 치지직 동시송출을 해보겠다는 공지를 올렸다.[94] 설정에 시간이 걸려 방송 시작이 1시간 지연되긴 했지만, 새로운 방송 시작·종료 BGM과 함께 플랫폼 통합 채팅창, 치지직 채팅 규칙 설정까지 잘 끝낸 상태로 방송을 시작했다. 자화자찬과 함께 못 먹고 식어버린 도시락을 데워먹었다. 그 후 채팅에서 추천받은 공포 게임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 1을 플레이했으며,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95] 재미있어 다음에 챕터 2를 가져오겠다는 후기를 남겼다. 이후 분량이 좀 더 작은 게임을 추천받으며 스팀을 둘러보다 That's Not My Neighbor를 결제하고 1시간 30분 만에 클리어한 뒤 악몽 모드와 커스터마이징 메뉴를 맛보고 종료했다.
  • 2025년 6월 2일 방송 초반 파피 플레이타임이 기빨리는 게임이다 보니 오늘 컨디션으로는 못할 것 같다는 중대 발표를 하고, 치지직 동출을 시작한 김에 연동 기능이 있는 네이버 카페 개설에 대해 사육사님과 논의해 보고 있다는 언질을 남겼다. 그 후 콘텐츠 추천을 받으며 잡담을 하다 치지직 플랫폼 탐방과 함께 유일하게 팔로우해 둔 스트리머의 방송을 잠시 구경하고 새로 추천받은 사과게임을 켰으나 2판 만에 재미없고 머리가 아프다며 종료했다. 이후 사자왕자 썸네일 보고 커버곡 맞히기타자게임 등 자잘한 콘텐츠를 진행하다 추억의 온라인 게임 월드컵 128강을 진행하며 다양한 추억 얘기를 나눴다. 월드컵 결승자로 루니아전기를 선택한 뒤 중간에 나왔던 마스터 오브 판타지의 나무위키 항목을 둘러보고, 이후 토크 시간에 새로운 커버곡 업로드와 메인 프로필 사진 교체를 안내했다.[96] 사과게임 하이라이트 쇼츠
  • 2025년 6월 10일 이전과 달리 방송을 밤에 켜고[97], 본인의 프로필 캐릭터와 함께 새로운 방송 대기·채팅 화면을 적용해 왔다. 그리고 마인크래프트 대형 RP 서버인 레오펠 2차 입주에 기대 없이 참여 신청[98]해두었던 게 합격하여, 사육사님들과 숙고 끝에 다양한 콘텐츠를 최대한 많이 남겨두는 차원에서 참여해 보기로 했다고 안내했다.[99] 입장 대기 시간 동안 마인크래프트 야생 서버 맛보기 시간을 가진 뒤, 레오펠 서버에 '옥수수맨'[100]이라는 닉네임으로 접속하여 농사꾼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농경지 한쪽 구석에서 농사를 시작했다.[101] 이 과정에서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주방에 갔으나 농사 물품을 사는 데 돈을 모두 써버린 탓에 본의 아니게 음식을 적선 받는 헤프닝이 있었으며, 운영자가 선물해 준 하얀 족제비 펫에게 '제비'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정을 붙이는 등 서버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02] 3시간 동안 농부 레벨 7까지 달성하고 당분간 방송을 좀 더 자주 켤 수 있을 것 같으니 최대한 많이 오도록 노력해보겠다는 말을 남기며 종료했다.
  • 2025년 6월 11일 레오펠 2일차. 게임 송출 화면 우하단에 팬에게 받은 짚톡(gif톡)을 배치했다. 본인 농경지 근처 외벽을 보고 자극을 받아 노란 계열 블록으로 옥수수 느낌을 구현해보려 하였으나 박살난 미감 덕분에 마크 건축 경험이 없는 탓에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 모습을 본 운영자의 도움으로 본인 마크 얼굴 스킨과 똑같은 1층 외벽과 반블록으로 된 수로를 얻었다. 그리고 운영자들에게 남는 펫과 탈것, 의상을 선물받아[103] 적용해보고[104], 거주지 구역을 구경하였으며, 강화 시스템과 도감 등록 방법, 제작대 등의 기본 도구 제작법을 배우는 등 게임의 기본 요소들을 익혔다. 훗날 구석탱이 패밀리 일원이 되는 나무늘보와 이뻘구 캐릭터를 이날 처음 만나기도 했다.
  • 2025년 6월 12일 레오펠 3일차. 농사짓는 틈틈이 돌아다니며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했다. 방송 초반 괭이 4강 강화에 성공하고 외벽 디자인을 고민하다 모험 서버로 나들이를 갔는데, 40분 정도 광활한 맵을 구경하고 광장에 차카니가 개설한 무료 급식소에서 차카니 죽을 배급 받았다.[105] 주식 구매 후 거주지 아파트인 한남더헬을 눈여겨봤지만 낯가림 이슈로 가격 물어보기를 포기하고, 농장에서 고추보다 무가 더 좋다는 팁을 듣고 재배 작물을 무로 바꿨다. 그리고 중간중간 찾아온 이뻘구 개그에 배 아프게 웃어준 뒤 주방 콘서트를 보러 갔다. 관람 도중 아는 노래가 나오면 조금씩 따라 불러주며 상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106] 농사 레벨을 18까지 올린 후 종료했다.
  • 2025년 6월 13일 레오펠 4일차.
  • 2025년 6월 15일 최강 동물 월드컵
  • 2025년 6월 18일 레오펠 5일차.
  • 2025년 6월 20일 리매치, 레오펠 6일차.
  • 2025년 6월 22일 레오펠 7일차.
  • 2025년 6월 23일 원 핸드 클래핑, 레오펠 8일차.
  • 2025년 6월 24일 디제이맥스
  • 2025년 6월 26일 레오펠 9일차.
  • 2025년 6월 27일 Cube Escape: The Lake, Cube Escape: Seasons 레오펠 10일차.
  • 2025년 6월 28일 Cube Escape: Arles, Cube Escape: Harvey's Box, Cube Escape: Case 23 레오펠 11일차.
  • 2025년 6월 30일 레오펠 12일차.
  • 2025년 7월 1일 레오펠 13일차.
  • 2025년 7월 3일 건파이어리본, 레오펠 14일차.
  • 2025년 7월 4일 레오펠 15일차.
  • 2025년 7월 6일 레오펠 16일 마지막.
  • 2025년 7월 8일 OBS 설정이 갑자기 리셋되어 전부 재설정한 뒤 방송을 켰으며, 그 과정에서 엉겁결에 송출 화질이 1080p로 업그레이드되었다.[107] 이후 메이플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으로 메이플랜드[108]를 가져와 닉네임 후보를 추천받은 후 사다리와 돌림판을 본인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돌려 '싴으남y'[109]으로 플레이했다. 1시간 동안 레벨 10까지 올린 뒤 추후 썬콜 전직 도전기를 기약하며 추억 버프를 상회하는 노가다에 지쳐 종료하고, 후열 저챗 시간에 나머지 닉네임 후보 얘기와 함께 이제까지 플레이했던 게임 속 캐릭터들의 별명을 나열하며 사자왕자 유니버스를 정리했다.
  • 2025년 7월 9일 저챗으로 학교괴담, 검정고무신 등 예전 투니버스 방영 애니메이션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건파이어리본을 플레이했다. 이전 방송에서 해금해 오겠다고 했던 나인 캐릭터에게 철익맴[110] 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1시간 정도 플레이하여 노말 난이도 전체 스테이지를 수월하게 클리어했다.
  • 2025년 7월 14일 저챗 후 2육사님이 적극 추천하셨다는 레벨 데빌을 플레이했다. 처음엔 웹버전으로 진행하다 중간 광고소리가 시끄럽자 스팀으로 구매해 재시작하였고, 1시간만에 1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뒤에 스테이지들이 더 있는 것이 보이자 모른척 하며 종료했다.[111]
  • 2025년 7월 21일 저챗 시간에 사육사님들의 지원으로 상자들끼리 놀 수 있는 팬카페가 곧 오픈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안내했다. 이후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는데, 온라인상에 재밌어 보이는 질문을 가져온 뒤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며 추가적인 설정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 2025년 7월 22일 저챗 후 2육사님이 추천한 트럼본 챔프를 플레이했다. 게임 내 마우스 기본 설정이 위아래 반전으로 되어 있으나 답답하고 진행이 안 된다며 정상 조작으로 바꿔 진행하였고, 대신 여러 노래에 맞춰 트럼본 성대모사까지 구사하며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2부로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6번째 작품인 Cube Escape: The Mill을 30분 만에 클리어했다.
  • 2025년 7월 24일 공식 팬카페가 개설되었다. 당일 라이브 방송을 켜고 카페 탐방을 진행하며 상자들이 올린 게시글을 구경했다. 노래방 게시판을 돌아볼 때는 잠깐씩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였다.[112]
  • 2025년 7월 30일 카페 내 게시판 안내 글과 함께 카페를 탐방하고 레오펠 구석탱이 패밀리 클립 월드컵을 진행했다. 월드컵을 진행하는 동안 다양한 표정과 차카니 말투를 장착한 옥수수맨이 특별 진행자로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최종 우승으로 '쿠라야' 클립이 선정되었다. 후열로 카페 탐방을 하는 중 인기 많은 옥수수맨을 질투하기도 했다.
  • 2025년 8월 8일 휴방 동안의 근황을 간단히 나눈 뒤 잡도리송 부르고 옥수수맨 뒷담까기 원 핸드 클래핑을 4챕터부터 이어서 플레이하고 2시간 40여분만에 클리어했다. 스팀에 찍힌 전체 플레이 타임은 5.3시간. 아이디어는 재밌지만 소리내기와 퍼즐을 동시에 소화해야 하고,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희망고문 스타일이라 기가 빨린다는 평을 남겼다.
  • 2025년 8월 10일 생일 기념 방송. 사육사님이 만들어준 생일 배경과 함께 방송을 켰다.[113] 초반에 실버버튼과 기부[114] 관련하여 짧게 얘기 나누고, 카페에서 생일 기념 팬아트들과 유머 게시판을 둘러보았다. 그 후 레오펠에서 받았다는 생일 선물 영상을 감상했는데, 알고 보니 구석탱이 패밀리의 마이, 이뻘구, 나무늘보가 직접 촬영하여 보내 준 생일 기념 축하 영상[115]이었다. 이후 상자들을 위해 준비해 왔다며 라이브 노래방[116]을 진행하며 원디렉션 perfect 1절, 닉 조나스Jealous 1절, 애덤 르빈Lost Stars, 로제브루노 마스아파트, 마룬 5의 animals, 실크 소닉Leave The Door Open, 마크 론슨Uptown Funk, 이적하늘을 달리다, 해리 스타일스Sign of the Times을 부르고 마지막 앵콜곡으로 울랄라세션아름다운 밤까지 총 10곡을 불러주었다.
  • 2025년 8월 12일 생일 방송 다음날 운 나쁘게도 목에 무리가 좀 간 거 같다며[117] 병원 방문과 함께 휴방을 했었는데, 그 다음날 노마이크로 방송을 진행했다.[118] 메모장으로 채팅 치듯 소통하며 첫 곡 무희를 시작으로 4~5시간 동안 57곡[119]을 함께 감상하였고, 유튜브는 중간에 저작권 문제로 스트리밍이 중지되어 치지직만 이어 나갔으나 치지직은 다시보기를 남기지 않는 설정이었기 때문에 다시보기가 남지 않은 첫 방송이 되었다.
  • 2025년 8월 16일 저챗으로 휴방 공지에 남겼던 '미사땡'의 의미[120]Hebi.와의 합방 예정[121][122] 얘기를 나누고, 팬카페 게시판을 골고루 둘러본 후 치지직에서 40곡의 음악 감상을 진행했다. 저번처럼 스트리밍이 중지되지 않도록 유튜브는 미리 방종하여 앞부분의 다시보기를 남겨두었지만 치지직은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음악 방송의 흔적이나 플레이리스트는 팬카페에서 찾아볼 수 있다.[123]
  • 2025년 8월 17일 1부 Hebi.와의 합방. 헤비가 준비한 노래방 컨셉의 초대석으로, 사자왕자에 대한 다양한 세계관 흔들기 질문을 나누며 노래 3곡[124]을 함께 불렀다. 1시간 정도의 합방이 끝난 뒤[125] 30분 휴식 후 2부로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인 Rusty Lake Hotel을 플레이했다. 클리어 타임은 1시간 40분 정도. 이날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사자왕자 캐릭터의 화질이 배경과 동일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본인은 모르는 거 같기도 하다
    2025년 8월 18일 세팅 이슈[127]로 방송 15분 쯤부터 저챗을 시작하고, 일러스트가 아름다운 퍼즐 게임 Gorogoa를 플레이했다. 클리어 시간은 1시간 40분.

4. 영상 목록 [편집]

4.1. 사자왕자의 노래방 [편집]

사자왕자의 노래방
날짜
제목
영상
비고
2024.07.27
성시경 - 안녕 나의 사랑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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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전미도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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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Official髭男dism - pretender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27
김필 - 다시 사랑한다면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27
임한별 -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27
전람회 - 기억의 습작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27
마츠다 세이코(松田聖子) - 푸른 산호초(青い珊瑚礁)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28
이승철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28
박효신 - 숨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28
성시경 - 그 자리에 그 시간에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28
임재범 - 사랑보다 깊은 상처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28
나얼 - 기억의 빈자리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28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28
신승훈 - I believe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28
이문세 - 옛사랑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30
최유리 - 숲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7.31
요네즈 켄시 (Kenshi Yonezu) - Lemon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01
도경수 -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02
유우리(Yuuri) - Dry Flower(ドライフラワー)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04
넬 - 기억을 걷는 시간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04
DISH// - 猫 (neko)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05
Justin Bieber - Off My Face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06
윤종신 - 오르막길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07
tuki. - 만찬가(晩餐歌)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09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09
vaundy - 괴수의 꽃노래(怪獣の花唄)(Kaiju no Hanauta)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10
Charlie Puth - That's Hilarious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11
정승환 - 눈사람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17
Omoinotake - 수억광년(幾億光年)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18
카더가든 - 나무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30
볼빨간사춘기 - 나의 사춘기에게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9.27
성시경 -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11.27
EXO - 첫 눈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12.20
Aimer - カタオモイ(Kataomoi)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2.23
vaundy - そんなbitterな話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4.01
Official髭男dism - I LOVE…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4.11
DAY6(데이식스) - 좋아합니다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4.20
신화 - I Pray 4 U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5.06
델리스파이스(DELISPICE) - 고백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5.15
Bruno Mars - Too Good to Say Goodbye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6.02
Ado - 역광 逆光 (ウタ from ONE PIECE FILM RED)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04
Tani Yuki - W/X/Y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25
Hebi - '지금부터 (Onward)'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8.10
Mrs. GREEN APPLE - 青と夏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2. 사자왕자의 듀엣 노래방 [편집]

사자왕자의 듀엣 노래방
날짜
제목
영상
비고
2025.03.22
Lady Gaga, Bruno Mars - Die With A Smile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6.18
서인국, 정은지 - All For You (cover)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3. 사자왕자의 라디오 [편집]

사자왕자의 라디오
날짜
제목
영상
비고
2024.08.14
10만 구독자 기념 QnA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8.28
세계관 정해보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4. 사자왕자의 라이브 [편집]

사자왕자의 라이브
날짜
제목
영상
비고
2024.09.01
잡담 테스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9.15
가볍게 잡담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9.24
또 테스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9.28
잡담, 티니핑 맞히기, 코난 범인을 찾아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10.18
파티 애니멀즈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4.18
라이브 하는 법을 까먹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4.19
미라클 방송 1일차(2일차 없음), 마비노기 모바일 찍먹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4.25
모바일 체크 방송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5.03
견습 음유시인 생존신고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5.06
게릴라 잡담 (근데 늘 게릴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5.17
색으로 캐릭터 맞히기, 남자 캐릭터 월드컵, 너무 쉬운 지뢰찾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5.18
러스티 레이크 10년만에 처음 해보기 'The Mr. Rabbit Magic Show'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5.24
죽지도 않고 돌아온 테스트, 파피 플레이 타임 맛보기, 도플갱어 검문소 맛보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6.02
사하사하, 치지직 탐방, 망할 사과게임, 사자왕자 썸네일 맞히기, 타자연습, 추억의 온라인 게임 월드컵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6.10
미리 말하면 지각 아님, 마크 맛보기, 레오펠 옥수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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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레오펠 구석탱이 옥수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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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은혜로울 연속방송, 역시 또 옥수수맨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6.13
레오펠 옥수수맨 은혜롭다 은혜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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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빌어먹을 지각이라니, 사자가 정하는 최강 동물 월드컵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6.18
레오펠 옥수수맨 자수성가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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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REMATCH 맛보기, 레오펠 복수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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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안 늦었다, 레오펠 이런 빌어먹을 복수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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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ONE HAND CLAPPING 노래로 하는 게임?, 레오펠 드디어 장인 옥수수맨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6.24
DJMAX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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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지각 이제 뭐 익숙하잖아 (죄송합니다), 레오펠 또수수맨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6.27
Rusty Lake 순서대로 가보자 , 레오펠 옥수수차차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6.28
Rusty Lake 정주행, 레오펠 빌어먹을 옥수수맨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6.30
레오펠 옥수수맨 롤링페이퍼 쓰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01
레오펠 옥수수맨 롤링페이퍼 2차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03
동족 전투 게임 Gunfire Reborn 맛보기, 레오펠 슬슬 안녕 옥수수맨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04
레오펠 옥수수맨과 함께 콘서트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06
레오펠 안녕 옥수수맨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08
메이플 유행할 때 메랜 키는 사나이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09
으남이 할까 철익맴 할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14
사육사 적극 추천 레벨 데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21
인터넷 복구 완료, 밸런스 게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22
저챗 하고 사육사 추천겜 트럼본 챔프, 오랜만에 러스티 레이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25
카페 탐방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30
약속의 수요일, 레오펠 구석탱이 패밀리 클립 월드컵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8.08
약속은 깨는 맛인데 아깝군,one hand clapping 엔딩 보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8.10
생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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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마이크 없이 뱅
2025.08.16
오진뱅 되되되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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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헤비님과 합방 , 2부는 가볍게 러레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8.18
제목 못 정함, 고로 난 게임한다 고로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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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사자왕자의 라이브 편집본 [편집]

사자왕자의 라이브 편집본
날짜
제목
영상
비고
2024.09.10
가가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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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사냥해로 가는 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9.14
사냥해로 가는 여정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09.16
사냥해로 가는 최종장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11.09
똥고집핑의 탄생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12.06
관상은 과학일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4.12.28
맥스야 정신 차리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10
사파리 왕국 기사단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7.23
사과 지옥에 빠져버린 사왕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08.18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 기타 [편집]

[ 사자왕자 라이브 채팅 규칙 | 펼치기 · 접기 ]


  1. 연예인 및 타 스트리머 언급, 타 방송 중계 x
  2. 타 방송에서 언급 x
  3. 정체 추측, 폭로, 유추 x
  4. 도배, 말싸움, 훈수, 사담, 친목 x



  • 호칭은 사장님으로 통일
  • 구독자 호칭은 상자로 통일
  • 구독자 전용채팅 적용 중
  • 왕자, 공주 금지
  • 억치 금지
  • 라이브 채팅으로 곡 신청 금지
  • 라이브 중 사장님 잠깐 사라질 수도 있음[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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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자님이 금지어[2] 세계 사자의 날[3] 사파리 왕국 기준. 현 세계나이 960살 추정[4] "원래 그렇게 커요 사자가?"[5] 구독자들의 애칭은 상자이지만 공주를 원하는 구독자들이 다수이다. 실시간 방송 중 공주 호칭 요구 시, 강제 퇴장 조치[6] 쇼츠나 짤을 올리시는 상자분들을 부르는 애칭. 사장님이 직접 정하셨다. 통틀어 사파리기사단이라고 부름.[기준] 2025.08.11 16시[8] 썸네일 변경 후 재업 전 기준[9] 티니핑 맞히기를 하다가 생긴 별명[10] 꼰수수맨부터 콘들먹까지는 레오펠에서 플레이했던 옥수수맨으로부터 파생된 별명이다.[11] 최강 동물 월드컵에서 하마를 우승자로 선정하면서 생긴 별명[12] 게임 찍먹 다수[13] 목 컨디션 회복을 위해 노마이크 방송을 한 날 생긴 별명[14] 10만 구독자 기념 QnA 영상에 따르면 이 계정은 유튜버로 활동하기 훨씬 이전에 만들었으며, 당시 잠시 하던 모바일 게임에서 랜덤 주사위로 나온 두 단어 조합의 닉네임을 그대로 사용했다고 한다.[15]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자들의 방구석 제일 친한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고 한다. 상자들과 편한 사이로 건강하게, 오래 보기 위해 선택한 소통 방식이다.[16] 초창기엔 방송 패턴과 공지가 없는 게릴라 방송으로 진행하였다. 방송이 늘어난 2025년 5월쯤부터는 유튜브 커뮤니티와 인스타 스토리, 치지직 개설 후엔 치지직까지 공지 창구를 늘렸으며 팬카페 개설 후 치지직은 팬카페 공지로 대신하고 있다. 오 뱅[17] 컷편집이 필요한 경우에도 보통 1일 내로 재공개된다.[18] 520세에 한국으로 이주하였다.[19] 세계관부터 성격 항목의 일부 내용은 2024년 8월 28일에 업로드된 세계관 정해보기 영상에서 정해졌다.[20] 사장님을 아는 정예 상자들은 틱틱대는 말투 또한 애정으로 느낀다.[21] 하지만 상자들에겐 쉽게 웃어주지 않는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웃음 장벽이 높지 않거든요? 그런 나를 웃기지 못하는 상자들? 아직 멀었다."[22] 다만 사장님 방송에서 타 방송을 언급하면 그게 사장일지라도 강퇴된다. 사장님이 먼저 타 스트리머를 언급했으면 방송 흐름에 따라 잠시 동안은 가능하다.[23] MMB[24] "진짜 누굴 닮아서 이렇게 말을 안 듣는거야 도대체"[25] 파티 애니멀즈[26] 마비노기 모바일[27] 마인크래프트 서버인 레오펠에서의 RP이다.[28] 리매치[29] 건파이어 리본[30] 메이플랜드[31] 사자왕자가 게임에서 직접 플레이한 캐릭터로, 2025년 7월 8일 방송 말미에 세계관 캐릭터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32] 메이플랜드 닉네임 후보들로, 이후 사자왕자 유니버스의 8대천왕과 행동대장으로 명명했다.[33] 애인으로 술자리러버 vs 게임중독 밸런스게임을 하다가 결국 두 사람을 이어주었다.[34] 러스티 레이크[35] 사장님을 잡도리하기 위해 갈고리 항시 대기[36] 상자들은 강해져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37] 똑똑이[38] MMB, Manner Maketh Box[39] 인스타그램에서 클립을 올리는 상자들에게 사장님이 지어 준 이름[40] 사장님을 긁기 위해 다소 다른 방향으로 진화한 상자[41] 아프면 방송 쉬어요~ / 방송 안오면 사손실 타령 [42] 억지로 치켜세우기, 일종의 호들갑. 억치를 싫어한다고 한다.[43] 오랜만에 방송을 켜서 상자들이 그립지 않았냐는 채팅을 보면 주로 하는 대답. '상손실? 그런 건 없어요~'[44] 게임을 쉽게 깼을 때 깬 척 할 때 덧붙이는 말[45] 게임을 수월하게 플레이할 때 자화자찬 하는 말[46] 게임에서 공격을 피할 때 자주 사용[47] 레오펠 서버에서 운영자들의 도움이 고마운 상황이 생기자 본인의 입버릇인 빌어먹을과 반대되는 표현으로 쓰기 위해 만들었다.[48] 레오펠 서버에서 입벌구 RP를 하던 이뻘구의 유행어[49] 이뻘구원피스 흰수염의 웃음소리와 본인의 유행어를 섞어 만든 애드립[50] 창시자보다 더 애용하고 있다.[51] 라방을 하도 길게 하다보니, 2시간이 짧다고 칭얼대는 상자들에게 한 발언이다. 그 후 이 말을 자주 사용한다.[52] 레오펠 서버에서 듣고 자주 흥얼거렸던 '바나나차차' 멜로디에 평소 상자들에게 자주 하는 잡도리를 붙여 만든 단어[53] 옥수수맨으로서 레오펠 서버에서 롤링페이퍼를 작성할때 끝에 붙이던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를 줄인 말[54] 레오펠 서버에서 농사를 하다 빅뱅의 빙글빙글을 불러 만들어진 유행어이다.[55] 레오펠 서버에서 혼자 건물을 꾸미다 상자들에게 미감이 박살났다는 평가를 받은 후, 실력이 부족한 상태를 놀릴 때 쓰고 있다.[56] 건파이어 리본 플레이 중 전기총 쏘는 소리를 본인의 방송 플랫폼 중 하나인 치지직으로 부르며 만들어졌다.[57] 사과게임 점수로 놀림 받는 상황에서 만들어진 말이다. 아무리 던져봤자 31개[58] "타격감이 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받으라고 한 얘기예요."[59] '하하하하하' 대신 웃음소리를 표현하는 말이다. '되/돼' 맞춤법이 헷갈릴 때는 '하/해'를 대입해보면 구별이 쉽다는 맥락에서 나왔다.[60] 휴방 공지를 하며 '미리 사과했다 땡큐' 라는 의미로 사용했지만, 뜻을 밝히기 전까지 상자들 사이에서는 잠정적으로 '미치도록 사랑한다 땡큐' 정도의 의미로 확정되었다.[61] 방송 공지를 올릴 때 사용하는 줄임말. 오늘 방송, 휴방, 내일 방송 이라는 의미이며, 때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되어 사용된다.[62] 오진뱅[63] 겨울잠을 잘 수 있어서. 동족 중 유일하게 겨울잠을 잔다.[64] 상자가 눅눅해져서.[65] 공주 또한 극도로 싫어한다.[66] '시간이 남아돈다 싶으시면 저 한번 믿고 봐보세요'라며 강력 추천했다.[67] 주변에서 많이 추천받은 듯[68] 거의 못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레오펠 서버에서 타 스트리머들의 일본어를 대부분 알아듣는 모습을 보였다.[69] 여행 중 부산에 잠시 정착했던 적이 있다. 해당 지역에선 혀를 차는 것이 기분 나쁜 억양이 아니라 자주 사용했기에 입버릇처럼 붙었다. 때문에 지인에게 한 소리를 얻어 들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이 버릇을 고치기 위해 노력 중이다.[70] 본인 피셜[71] 사파리 초등학교 재학 당시[72] 고급기술[73] 새로운 기능이 나오면 가끔 헤매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금방 극복한다.[74] 편집 방향에 대해 댓글로 상자들의 피드백을 받는 초보 유튜버의 모습도 볼 수 있다.[75] 라이브에서 조금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다 모니터링하고 편집하신다.[76] 라이브용이라 비싸지 않고 간이로 쓸 수 있는 모델이라고 했지만, 시중 가격은 90만원대이기 때문에 노래 녹음용 마이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의미인 듯하다.[77] 164, 264, 364 등 여러 사육사(464)님들이 계신다고 한다. 그 중에 특히 264님은 레벨 데빌을 추천해주신 공로가 있다. 4번째 사육사는 F64(엪육사)가 될 예정이다.[78] 사장 능지이슈[79] 가위바위보로 정하려다가 잡도리를 당할 뻔했다.[80] 철익맴 결제, 레벨 데빌 유료버전 결제 등[81] 하지만 나무위키가 너무 빨리 업데이트된다며 단점을 이야기하기도 했다.[82] "도저히 그런 마음이 안 생기고 아껴주고만 싶고 너무 애정하고 없으면 안 되고 달달 볶고 그런 사인데 잡도리를 해야 되는 RP여서 어쩔 수 없이 잡도리를 하는 거 다들 아시죠?" 사실 상자들도 즐기고 있다.[83] 츤데레[84] 유튜브 영상이나 라이브 방송으로 돈을 벌 생각이 없음을 다시금 강조했다.[85] 지금부터 커버 영상부터 외부에서 진행했다.[86] 구독자 애칭을 처음 발표한 세계관 정해보기 영상 업로드 날이다.[87] 5분지옥[88] 본인이 밀던 '깍듯해'에 아쉬움이 남은 것 같지만 사냥해도 좋다고 말했다.[89] Sugar High[90] 모바일 방송 중 사장님이 배경음악을 튼 채로 말할 경우 모바일에서 출력된 BGM이 마이크로 재수음되며 볼륨이 펌핑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상자들이 귀 테러를 당하게 되었다. 무려 한 시간 정도 설정을 시도하다 원인을 파악하고 브금 틀기를 포기하였으나 방송 후반에 상자들을 놀리기 위해 기습 출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91] 당시 사장님은 본인처럼 캐릭터가 있는 유튜버를 버츄얼이라 생각하고 있었으나 움직이는 아바타가 있어야 한다는 설명에 그러면 움직이게 만들어야겠다는 말을 남겼다.[92] Alaska Sky[93] 최종 우승은 원피스의 샹크스[94] 라이브에는 치지직이 훨씬 최적화되어 있기도 하고, 유튜브 시청자가 많아지면 시청자뿐 아니라 본인이 보는 채팅창에까지 버퍼링이 걸려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95] 무섭기로는 끝없이 심부름을 시키는 러스티 레이크와 마비노기가 오히려 더 무서웠다며[96] 현재 나무위키 프로필 사진과 동일[97] 원래 시청자들 시청 시간을 고려하여 오후에 진행하였으나, 원래 주 활동 시간이 밤~새벽 시간대라 본인의 컨디션은 이때가 훨씬 좋다고 한다.[98] 이전 방송에서 월드컵 콘텐츠를 진행한 뒤 혼자 말을 계속하는 게 쉽지 않다는 후기와 함께 대형 서버 콘텐츠에 관심을 보이며, 혼자서 끌고 나가야 하는 콘텐츠 외에 시청자와 같이 편하게 집중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해 고민해 보겠다는 언질을 남긴 적이 있었다. 레오펠이 소소한 힐링 컨셉의 RP 서버이기에 관련 콘텐츠의 일환으로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99] 성격상 처음 보는 사람과 얘기하는 스타일도 못 되고 아는 사람도 없기에,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서버에 들어가 혼자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체험해 보는 데에 중점을 둘 것 같다고 설명했다.[100] 시청자들의 채팅으로 서버에 옥수수 작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나 이미 그 이름으로 농사지을 생각에 마음을 정해두었다고 하여 옥수수 없는 마을의 옥수수맨이 되었다.[101] 마크 자체를 처음 해보는 생초짜이지만 게임 내 NPC 역할을 하는 운영자들의 도움도 미안하다며 최대한 받지 않고 다른 플레이어들도 피해다녔기에 헤매는 모습이 많이 나왔다.[102] 그 외에도 구석에서 혼자 농사짓는 모습을 신기하게 여긴 운영자들이 지나가며 조명을 달아주는 등의 소소한 도움을 주었고, 그 중에는 추후 구석탱이 패밀리 인연으로 발전한 마이와 앵글러도 있었다. 아닌 척 하려 노력하지만 티가 날 수밖에 없었던 뉴비의 눈망울 다음날 마이가 랜덤 상자를 선물하며 옥수수맨을 처음 발견했던 일화를 언급해주었는데, 플레이어들을 모니터링하던 중 혼자서 보통 사람은 가지 않는 마을 뒷산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103] 가끔 마크에 익숙하지 않은 유튜버들도 대형서버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기에 치지직, 숲과 달리 API 연동이 되지 않을 것을 고려하여 관련 기능으로만 받을 수 있는 랜덤 상자들을 나눠주었다고 한다. 운영자는 어차피 필요한 아이템을 시스템 권한으로 얻을 수 있기에 API 기능으로 받은 랜덤 상자가 남기 때문. 이후로도 사장은 운영자들에게 종종 랜덤 상자를 받으면 감사해했지만, 시청자들에게는 본인이 직접 도와달라고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구걸한 게 아니라고 어필했다.[104] 이날 처음 착용한 상자 모자가 이후 옥수수맨 캐릭터의 상징이 되었다.[105] 이때는 차카니 죽의 정체를 모르고 그저 고마워했던 사장[106] 다른 사람들처럼 노래를 불러달라는 상자들의 요청에 지금 장비에 리버브 등 관련 기능이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며 양해를 구하고, MR 송출을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해하기도 했다. 본인도 남의 노래를 이렇게 많이 듣는 건 꽤 오랜만이며, 같이 콘서트를 보는 기분이라 신기하다는 감상을 남겼다.[107] 그전까지도 화질에 대해 얘기가 종종 나왔으나 설정이 720p까지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었다. OBS 프로그램이 워낙 복잡하고 설명이 잘 되어 있지 않아 초심자가 다루기에 불친절한 느낌이라고 한다.[108] 주변에 메이플스토리를 좋아하는 지인이 있어 예전에 한번 찍먹해본 적이 있는데 자기가 알던 옛날 메이플스토리가 아니다 보니 재미가 없을 거 같기도 하고, 남들에게 유행할 때 다른 걸 갖고 오는 홍머병 기분으로 옛날 버전을 가져왔다고 한다.[109] 본래 'ㅅi크남★'이었으나 닉네임 특수기호 불가 이슈로 조정됨[110] 해당 영웅의 스킬로 '철익'이라는 로봇을 소환할 수 있으며, 주로 로봇에게 탱킹을 시키고 후방에서 딜을 넣을 수 있다. 캐릭터가 암컷 래서판다의 외형이기에 '철익이 엄마'라는 의미를 입에 붙는 발음으로 작명한 것[111] 함정 기믹에서 다양한 리액션을 보여주다 점점 열이 받자 2육사님과 따로 면담해야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으며, 추후 카페에서 당일 클립을 보며 게임 도중에 욕하지 않은 자신을 칭찬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112] 카페를 통해 상자들 팬아트와 콘텐츠, 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113] 방제는 '생일 아닙니다'지만 배경 덕분에 누가 봐도 생일인 사람이 된 스트리머[114] 방송 전 유튜브 방송 공지에 사진으로 첨부했던 실버버튼은 이전에 이미 받아두었다고 하며, 신청 당시 수익 관련 설정이 건드려졌는지 여타 음원의 저작권이 걸려있지 않은 일부 영상에 수익이 쌓이고 있는 것을 뒤늦게 확인하였다고 한다. 애초에 계좌 설정을 해두지 않았었고 앞으로도 수익을 자기가 받을 생각은 없지만 상자들과 좋은 영향을 쌓는 방안의 일환으로 해당 수익을 기부해볼까 싶어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기부할 경우 상자들이 많이들 희망했던 굿즈 제작을 혹시나 하게 되더라도 수익금 활용처가 생겨 괜찮을 것 같다는 언질도 함께 남겼다.[115] 마인크래프트 내 콘텐츠 형식으로 촬영하여 편집까지 들어간 7분짜리 영상으로, 감상이 끝난 뒤 각자 방송하느라 바쁠 텐데 따로 시간을 내어 축하 영상을 만들어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본인에게 보내준 것이 개인적으로 감사하기도 하지만 상자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줘서 더 고맙다고 한다.[116] 시작 전에 자기가 노래 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평소에 비해 음 조절이 어려운 상태니 오늘의 노래방 부분은 클립을 많이 따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평소에 노래방을 잘 가지 않다 보니 전날 마이크 리버브 세팅과 함께 이것저것 불러보았는데 생각보다 노래 연습이 잘 되길래 신나서 몇 시간 연습을 달렸고, 그 때문인지 오늘 일어나보니 기관지가 건조해져 있었다고 한다. 라고는 했지만 목 상태와 별개로 수준급의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었다.[117] 당일 공지: 저는 원래 노래를 많이 부른다고 목이 나가거나 하진 않습니다. 헌데 이번에는 단순히 운이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뭐든 해주고 싶은 마음이 웃기게도 독이 됐네요. 솔직히 좀 무리하긴 했나 봅니다. 오늘은 병원도 가고 이래저래 차분히 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쉬어갑니다. 걱정 금지, 눈물 금지.[118] 목 컨디션 회복은 순조롭지만 목이 예민한 날에는 말을 안 하는 게 직빵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119] 선곡은 첫 곡 무희와 중간에 튼 붉은 장미, 그리고 사자왕자 본인의 커버곡 외에는 자동 재생목록과 알고리즘알고르짐의 선택으로 진행되었다. 전체 플레이리스트는 사자왕자 팬카페에 검색하여 참고[120] 줄임말의 뜻이 '미안하고 사랑한다'라는 의미라며 호들갑을 떨었던 상자들이 많았으나 결국 '미리 사과했으니 땡큐로 밝혀졌다.[121] 당일 방송 전 헤비의 위버스와 유튜브 라이브 예정 알림으로 미리 공지가 올라왔기에 채팅에 질문이 올라왔고, 헤비의 노래 '지금부터' 커버 이후 초대석 제의를 받아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시보기는 남아있지 않지만 실제로 헤비가 라이브 방송에서 사자왕자의 영상을 함께 보고 이제껏 들었던 커버 중 제일 좋았다는 칭찬을 남긴 적이 있었다.[122] 레오펠에서 연이 있던 구석탱이즈 멤버들에게도 아직 합방 연락이 온 적 없었기 때문에 사자왕자로서의 공식적인 합방은 이번이 처음인 셈.[123] 디지몬 OST Butter-Fly로 시작한 알고르짐리즘이 이번엔 2010년대 한국 가요를 선택해 준 덕분에 저번과 또다른 분위기의 추억여행을 했다는 후문[124] 아이묭 -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앨리샤 키스 - If I Ain't Got You , Hebi. - 낙인[126] "원래 뜻 말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그걸로, 미사땡~"[125] 이때 소감 멘트에서 본인들을 생략했다며 서운해하는 상자들 때문에 전설의 미사땡 리메이크 버전[126] 이 생성되었다.[127] 전날 헤비와의 합방 이후 싱크룸의 끊김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설정을 조정했다고 한다.[더보기¹] 이번 노래는 제가 이 채널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게 해 준 노래입니다. 노래를 듣다 문득 음악을 선물로 무조건적으로 남겨 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해 준 곡인데요, 문제는 제가 생각이 좀 많은 편이라 제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상당히 오래 고민 해왔습니다. 거창한 것이 싫고, 눈에 띄는 것도 싫고, 싫다는 말 하는 걸 보이는 것도 싫고, 외적으로 단정 지어 보이는 것 또한 싫고. 우리 사회는 늘 모두가 어느 정도 노출되어 살아가는 데도 저는 그 상당 부분들에서 참 성격적으로 부딪히는 게 많습니다. 사람이 커가면서 정체성이 잡힌다지만 우스갯소리로 저는 좀 잘못 컸는지 성격이 이상해져서 그런가 싶습니다. 마음만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남겨주고 싶은데 이상하게도 몸은 자꾸만 숨으려고 하더군요. 오랜 고민 끝에 생각이 났던 것이 이 채널의 생성과 노래방 콘텐츠였습니다. 거창하지 않아서 좋았고, 같이 노래방 가서 친구가 하는 노래 듣는 느낌처럼 친근함이 들 것 같기도 했고, 너무 과하지 않은 소소하고 재미나게 부른 노래들을 조용히 어딘가에 하나둘씩 선물로 남겨 놓으면 제 나름의 양심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생각 외로 너무 빠른 시간 내에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셔서 조금 당황스러운 상태입니다만, 뭐 언젠간 이 시간은 오기 마련이었을 터이니 감사히 생각하고 꾸준히 잘 운영해 볼 생각에 있습니다. 혹시 싫다면 꼭 말해주세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늘 물어봐 주시고 신청곡은 댓글로 상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더보기²] 주아 님의 신청곡 입니다. 키 변경 없어도 되겠다 싶어서 그냥 불렀는데 큰코다쳤습니다 쉽지 않았네요.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³] 개인적으로 일본 노래도 즐겨 부르는 편입니다.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⁴] 요즘 비가 많이 오네요. 다들 비 조심하세요.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⁵] 노래가 엄청 높아 보인다 싶었는데 불러 보니 역시나 높네요. 대단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높았던 거 같아요. 근데 사실 저는 소리 공부를 오래 해서 목이 많이 닳아가지고 낮거나 중간 정도 보다 이 정도 음역대가 더 편하긴 합니다. 자랑은 아닙니다.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⁶] 선곡의 기준은 크게 없습니다. 그냥 그날 그날 부르고 싶은 거 부르는 편입니다.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⁷] 요즘 정말 인기가 많은 곡이죠 사실 일본에서 오래 지내다 온 친한 형이 있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 편입니다 이 노래를 자주 부르셨어서 괜스레 친숙합니다 익숙해서 그런지 편하게 부를 수 있었네요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⁸]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가사가 너무 좋네요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⁹] 숨쉬기 정말 힘든 곡입니다 숨 넘어갈 뻔했네요 열심히 불렀습니다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¹⁰] 가사가 정말 좋은 곡이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는 뒤 브릿지에 ‘돌이킬 수 없는 일’ 부분이네요 뭐 다른 부분들도 좋아합니다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¹¹] 어릴 적 카세트테이프로 많이 듣던 곡입니다 요즘은 주변에 카세트테이프를 모르시는 분 들이 더 많더라고요 사실 몰라도 상관없죠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¹²] 소리 위치 잡기가 굉장히 까다로운 곡이죠 나름 열심히 불러 보았네요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¹³] 조용필 님의 시그니처 발음인 소'쭝'한건 모'뚜' 여기를 너무 좋아해서 리스펙을 담아 1절에 얼추 따라 해 보았습니다만 역시 제가 하니 부자연스러운 거 같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저 부분은 꼭 그렇게 불러야만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었다랄까요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¹⁴] 개인적으로 신승훈 님 곡은 신승훈 님이 부르실 땐 첫 소절 만으로도 끝내버리는 곡이라 생각하는데 저는 당연히 그 정도 레벨은 아니기에 끝까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¹⁵] 어릴 땐 아무 생각 없이 듣던 가사들이 커서는 곱씹으며 듣게 되는 경우가 있죠 이 곡은 유난히 그랬던 거 같네요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¹⁶] 수연 님, dd 님, yoenhan 님, 굶 님, 드맹 님 외 많은 분 들이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댓글들을 읽어 보는데 이 곡이 아주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준 것 같더군요 역시 좋은 음악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나 할까요 워낙 유명한 곡 이여서 당연히 알고 있던 곡이지만 여러분 덕분에 다시 집중해서 들어보며 저 또한 아주 잠시 생각이란 바다에 잠겨 봤네요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¹⁷] 빰송빰 님, Snsdlove801님 , EJ J 님 , 씅 님, Arcy Arra님 외 많은 분 들이 신청해 주신 곡 입니다 당분간은 신청이 많은 곡들 위주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lemon은 체감상 거의 일등으로 많았던 것 같아요 저도 좋아하던 곡이라 이참에 겸사겸사 불러보아 재밌었네요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¹⁸] 채린 님, COHWI 님, 이나 님, 파도 님, jenny 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조금은 웃기려나요. 나름의 노래 커버 유튜버가 하기엔 이질감이 드는 말이긴 한데 저는 살면서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딱히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표현한다면 그냥 다른 소리로 말하기? 뭐 그런 정도의 느낌입니다. 뜬금없이 재수 없게 왜 겸손을 떠나 싶으실 수 있는데 갑자기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막 노래 잘한다는 칭찬을 들으면 저도 사람인지라 당연히 기분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제 조그만 바램은 이 채널이 우리의 나쁜 세상 속에서 아주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고, 밖에서는 쌓아놓을 수밖에 없는 각자의 고민들을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힘들면 힘들었다 맘에 안 드는 게 오늘은 무엇이 있었다 하는 등 클지도 소소할지도 모르는 일상의 스스로의 핀잔, 일종의 꾸중, 고민거리, 혹은 기분 좋은 자랑 들도 이곳에 털어놓고 가는 여러분의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더라고요. 아주 뻔한 얘기지만 여기서라도 우리의 마음이 솔직하고 편안할 수 있는, 이곳은 그런 곳이 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 실없는 얘기도 좋고 사소한 TMI여도 좋고, 웃긴 얘기도 좋고 자기자랑도 좋고, 같이 축하도 하고 축하도 받고 서로 응원도 해주고 다들 교류도 하고. 깊은 고민이어도 좋고 슬픈 응어리도 괜찮으니 결론은 제 칭찬보다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편하게 남겨주세요. 애초에 뽐내려고 만든 곳이 아닐뿐더러 그냥 단지 저는 이게 더 좋아요.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그렇게 막 진지한 얘기는 아니였습니다. 그냥 그렇다~ 하고 넘기싶쇼.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¹⁹] 은솔 님 , asa_hi yooon 님 , 오데 님 , ichiko 님 , MJ W 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곡 입니다 잘 안 보인다 하셔서 자막 좀 키워봤는데 아무리 봐도 글자가 작은 게 개인적으로는 감성이 좋아서 고민이네요 원래 무엇이든 불편한 걸 이기는 건 감성이려나 싶습니다 고민 좀 해볼게요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²⁰] JIN 님, 김서연 님, 이제이 님, septembre99 님, 다람 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어릴 때 대뜸 본인 폰에다 이 노래 한 소절만 녹음해 달라 해서 녹음해 드렸더니 그 쌩 소리를 본인 벨 소리로 하고 다니셨던 분이 계셨어요. 물론 지금도 꽤 자주 보는 사이입니다. 오래된 인연은 무뎌지기 십상이라는데 무뎌질 수 있기에 오래가는 인연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쉴 틈 없이 특별하다면 그것 또한 모순일 테지요. 무슨 소리 하나 싶습니다. 늙었나 봅니다.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²¹] 지우우 님, 유 님, k 님, まぁ님, SANA SAITO 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뜬금없지만 저는 고양이를 무척 사랑합니다 이상입니다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²²] je 님, Linh Phạm 님, 연 님, たやん星人 님, ㅇㅇ 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일본어도 그렇고 영어도 그렇고 제가 유창하지 못해서 발음이 조금 저렴할 수 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하며 들어주시길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²³] 김동이 님, Nico 님, 처나 님, 피티피티_ 님, mayoket 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오르막길이라는 거 어차피 힘든 거 기왕이면 같이 가시죠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²⁴] 그림조각 님, 라라 님, S 님, 김민정 님, 퓨뇸 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만찬가 와 별개로 실제 만찬도 풀코스로 즐기시길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²⁵] irene Yu 님, 히스텔 님, 어이 없어 1억 낼게 님, kiko 님, 방가방가 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그리고 아빠도 김광석 님 곡을 불러달라 해서 아빠 신청곡이기도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 나이 때 이미 저를 낳고 키우시는 중이었을 텐데 너무 현실감 없는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가족이 되고 부모가 된다는 것은 정말 기적 같은 일인 거 같아요. 그런 면에서는 현실감이 없다는 말이 어느 정도 납득은 갑니다. 원래 기적은 그런 거니까요. 말 나온 김에 부모님께 연락 한번씩들 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근데 저도 잘 안 해서 머라 할 처지는 안됩니다. 그럼 없던 걸로 하죠.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²⁶] 22 34 님, 유 님, amanda 님, ゆう 님, 이나 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괴수하니까 떠오르는 건데 괴수 8호 재밌게 봤습니다. 가볍게 보기 좋았던 거 같아요. 관심 없으신 분들도 시간이 너무 남아돈다 싶을 때 보시면 뭐 나쁘지는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특별한 것보단 평범한 것에 더 끌려서 주인공이 맘에 들더군요. 오늘의 헛소리는 여기까지.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²⁷] SUBIN 님, sksidal._. 님, 최인지 님, b 님, 엥 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요일 개념이 심하게 없는 편이라 오늘도 오늘 요일을 밤이 다 돼서야 알아버렸습니다 그러나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지요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²⁸] 아디다디도디스 님, Janetrbl 님, Jingru Chen 님, 포코 님, yoon 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이 곡은 유난히 정말 많은 분 들이 신청해 주셨는데요, 목소리가 잘 어울릴 거 같아서 그러셨으려나요. 근데 솔직히 요 근래 커버했던 거 중에 가장 가창하기 어려웠습니다. 곡이 너무도 섬세해서 소리든 호흡이든 감정이든 뭐 이것저것 신경을 다 곤두세우고 부르지 않으면 안 되더군요. 겨울 분위기의 곡을 여름에 땀 살짝 흐를 듯 말 듯 하게 열심히 불러보는 것 또한 어이없게 재밌는 경험이었네요.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²⁹] hj 님, 은아 님, 春奈 님, 정재혁 님, 꽃짱 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어쩌다 보니 미라클 업로드가 끊겼네요 근데 뭐 제 입으로 말하기 뭐 하지만 사실 바쁜 와중에도 콘텐츠를 만들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긴 합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그래도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좋아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오늘도 이 한 몸 바쳐봅니다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³⁰] 김아진 님, 청록색 님, millionaire 님, Eunseo 님, 희밍 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곡입니다. 어릴 때 무순 키워보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새싹이 자라나는 걸 보고 신기해서 '쌤 이렇게 계속 키우면 나무가 되겠네요?' 질문했더니 '그럼~ 큼지막한 나무가 된단다' 하셨던 기억이 언뜻 납니다. 결국은 무순이어서 그 새싹이 다였는데 말이죠. 지금 생각해 보면 이 사실이 허탈하긴커녕 나무가 될 거라는 기대감의 기억이 더 크게 남았는지 웃으면서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현세에 치여 사라져가는 일말의 순수함을 놓지 말아 보아요 우리. 근데 그짓말은 나빠요 선생님.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³¹] 저는 어릴 때부터 좋게는 애어른, 안 좋게는 애늙은이 소리를 참 많이 들으며 자랐습니다. 말 그대로 사춘기 랄 것 없이 고분고분 얌전하게 그리고 조용히 컸는데, 근데 이게 이제 와서 보면 썩 좋은 점은 아닌 거 같은 게 그로 인한 부작용인지 지금 다 커가지고 뒤늦게 찾아와버린 거 같다는 생각이 요즘 가끔 들곤 합니다. 상자님들이 공감을 해 줄지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또 제가 그짓말을 못해서 숨긴다고 숨기는데 그게 잘 안돼요. 아무튼 그만큼 어릴 땐 잘 모르던 가사였는데 주책맞게 이제 와서 마음에 많이 와닿더군요. 상자들에게만 하는 헛소리니까 그냥 듣고 흘리십쇼.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³²] 생각보다 오랜만에 커버입니다 신청곡이 너무 많아 결정 장애로 인해 특별히 그냥 제가 부르고 싶은 걸로 했습니다 의도한 건 아닌데 그동안 밝은 노래를 많이 안 했더라고요 제법 잘 어울린다 해주시면 감사 신청곡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더보기³³] 날도 날이니 만큼 꽤나 뻔한 선곡입니다. 오늘 눈이 참 많이 왔네요 유난히 길거리에 눈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귀엽긴 한데 날씨 땜에 너무 손이 시려서 설마 저걸 다들 맨손으로 만들진 않았겠지라는 엉뚱한 상상을 저도 모르게 하고 있더군요. 아직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그냥 눈 온 김에 반가워 불렀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거는 풀버전이 없습니다 쇼츠용으로 1절만 했어요. 이유를 물으신다면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 감질나나요 강하게 원하시면 뭐 풀버전으로 해 볼 수도 있겠지만 아마 귀찮아서 안 할 거 같네요 이 정도로 만족해 주시길 쏘리[161] 쇼츠만 있음[더보기³⁴] 여러분은 짝사랑의 경험이 있으신가요 웃길지도 모르지만 저는 딱히 없습니다 줄곧 욕심 없이 살아와서 그런가 싶지만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생각해 보면 누군가를 동경하는 마음도 비슷한 영역에 있지 않나 싶기도 해서 나름의 공감을 하나 봅니다 혼자 좋아하고 기대하고 감동하고 실망하고 미워하고 슬퍼하고 등등 모든 게 나로부터 파생되는 일종의 낭만이기도 하겠습니다 남들은 이해 못 해도 나에겐 의미 있는 모든 것이 될 테니까요 구구절절 또 말이 길어지네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챙기시길~[더보기³⁵] 또 오랜만 이지요 마음과 다르게 좀 늦게 왔습니다 녹음은 빠르게 미리 몇 개 해놨었는데 연초라 저도 바쁘고 사육사님들도 바빠서 영상 제작이 이래저래 잘 안됐습니다 그럼에도 바쁜 와중에 편집해 주신 사육사님께 감사 인사 올리며 다들 감사 한마디씩 해주시길 바라고 이번에도 그냥 부르고 싶은 거 불렀습니다 평소 잘 안 쓰는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면 참 노래 재밌다는 생각이 아주 가끔 들기도 하는데 이건 커버 유튜버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듯합니다 평소랑 좀 다른 식의 가창을 하는 맛을 부담 없이 누린다라 역시 매력적이군요 그럼 오늘도 잘 들어주시길[더보기³⁶] 역시나 오랜만입니다 영상 퀄리티가 확 좋아지지 않았습니까 더 보기부터 눌렀다면 궁금증이 배가 되셨을 터이니 얼른 보고 오시길 괘씸죄 이긴 하지만 기대감 증폭이긴 하니까 뭐 오히려 좋은 걸로 하겠습니다. 다음부턴 선 영상 후 더 보기 하시고 암튼 모든 상자들 464님께 '감사합니다' 인사 한 번씩들 맘속으로 하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응원이 더 좋은 채널의 미래를 만듭니다 부담 주는 건 아니니까 가볍게 들으시고 (어차피 부담 안 가지는 거 암) 다들 밥 잘 챙겨 드시고 아직은 일교차 심하니 겉옷도 잘 챙기시길 이상[더보기³⁷] 의도치 않게 3연속 밤하늘 배경입니다.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무의식 속에서 밤하늘을 동경했나 봅니다. 다들 별 좋아하시나요. 대부분 밤하늘을 그려보라 하면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그리기 십상인데 사실 현실에서는 별을 찾아보기가 힘들죠. 그러다 조금 외각으로 나가는 일이 특별히 생겼을 때 보이는 밤하늘은 이상과 가까운 반짝이는 밤하늘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있었으면 하지만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더 반갑고 소중한 것이지 않을까요. 딱히 의미심장한 말은 아니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은겁니다. 과몰입은 하지 마시고. 아 그리고 아주 놀라운 일 침착맨님이 저를 샤라웃 해주셨더라고요. 놀라 자빠질 일입니다 어찌 이런 일이~~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이왕 이렇게 된거 합방 기원 1일차 해봅니다. 그럼 오늘도 이만[더보기³⁸] 센스 있는 상자님 덕에 그림과 착붙인 선곡이 가능했네요 무심한 듯 하지만 아주 신났다는 거 이 노래의 키 포인트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후렴의 애드리브 라인이라 생각했었기에 숨넘어가기 일보직전 상태에서도 곧 죽어도 애드리브는 기어코 하겠다는 방장의 발버둥이 보이는 가창이 인상적이지요? (더보기 먼저 보기 방지) 한숨에 가는 거라 이상하긴 한데 저게 없으면 안 돼서 우와 웃기다 하며 들으면 될 듯합니다. '웃기다~' (사육사님 폰트 센스 👍)[더보기³⁹] 저는 중1 때 특이한 수행평가가 있었습니다. 음악 수행평가로 랩 평가가 있었는데요. 그때 과제곡이 다이나믹듀오의 '고백'이었습니다 딱히 공통점은 없는데 그냥 '고백' 하니까 생각나서. 웃기게도 전 100점 맞았습니다. 상자들은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지[더보기⁴⁰] 노래할 때는, 쓰는 언어에 따라 써야 하는, 그리고 잘 써지는 발성법의 차이가 미세하게 존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실 팝송이 제 발성법에는 가장 편하고 잘 맞는 편입니다. 그러나 채널 업로드 빈도수로는 팝송이 가장 적죠. 그 이유는 단순히 제 영어 발음이 너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일본어 발음이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꼴에 영어는 나름 공부를 더 했었다고, 조금 더 알다 보니 더 못하는 걸 알아서 그러는가 봅니다. '모르는 게 약이다' 옛말에 틀린 말이 없다더니, 저는 너무도 동의합니다. 아무튼 저렴한 발음이지만, 잘 들어주시길.[더보기⁴¹] 이번 선곡은 ‘사장이 이런 창법도 한다고?’ 싶은 곡이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Ado 보컬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러나 제 보이스랑은 결이 조금 달라서 평소에는 잘 시도하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점이 이곳의 장점 아니겠습니까? 전에도 말했지만, 이렇게 새로운 모습을 상자들이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점! 저 역시 특별하고 재미있게 노래할 수 있는 맛이 있어서 좋고요. 그러니 다들 “좋다~ 좋다~” 하는 분위기로 가보시죠. 너도 좋고, 나도 좋고~.[더보기⁴²] 예전에 일본 출장 갔을 때였나, 아침마다 꼭 듣던 노래였습니다. 호텔방 커튼 쓱 걷고, 햇살 들어오면 이 노래 틀고 하루를 시작했죠. 딱히 대단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요. 그냥 그날의 공기랑 잘 어울렸어요. 기분이 괜히 가벼워지고, 그날 하루가 조금 더 괜찮게 흘러갈 것 같은 느낌. 노래 한 곡 트는 거, 사소한 행동인데도 은근히 큰 힘이 되더라고요. 뭔가 마음이 덜 복잡해지고, 자기한테 조금 더 친절해지는 기분이랄까. 그냥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하루의 시작이 찾아오기를. 가볍지만, 은근히 오래 남는 그런 거요.[더보기⁴³] 저는 지금이라는 말에 집중하는 걸 좋아합니다. 미래를 기다린다거나 과거로 돌아간다거나 그런 건 딱히 안 끌립니다. 지금이면 딱, 여기니까. 후회도 망상도 다 그만두게 돼요. 오늘은 그냥 지금 이만큼 살아보려고요. 그게 생각보다 어렵고, 그래서 더 괜찮은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강요는 아니고, 여러분은 늘 여러분대로 사십시오. 뭔들, 그게 맞는 겁니다.[더보기⁴⁴] 여름이란 게, 참 생각해보면 낭만 있는 계절이죠. 막상 겪을 땐 덥고 힘든데, 돌아서면 이상하게 추억이 많이 남아있고요. 아마도 어릴 적 방학부터 시작해서, 여름이라는 계절에 처음 맛본 ‘쉬는 시간’이 그런 느낌을 주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 노래 들으시면서 이번 여름은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근데 참고로 쉬는 시간이 제일 더움.[더보기⁰¹] 오늘은 새로운 콘텐츠입니다 듀엣곡으로 준비했는데 일부러 상대방 파트를 비워놨어요 상자들이 빈 공간을 채워서 같이 부르면 원격으로라도 같이 노래방 가는 느낌을 느낄지도 모르겠다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생각을 해봤다랄까요 부르기 싫으면 그냥 내버려두고 들으시고 혹시 같이 부르고 싶다면 불러서 아무 곳에나 업로드해 보셔도 재밌겠다 싶네요 혹시 압니까 여러분의 업로드가 저를 신나게 한다면 다른 듀엣곡들도 올지 인기 없으면 그냥 조용히 콘텐츠가 사라질 테지만요~ 근데 전 절반만 녹음해서 편하긴 했습니다 재밌으면 같이 불러주시고 아님 말고~[더보기⁰²] 놀랍게도 사라지지 않은 듀엣 노래방입니다. 사실 한 번 하고 그만할라 했는데, 은근히 많이들 참여하시더라고요. 심심할 때 대충 불러보십쇼. 덕분에 저도 노래 반만 불러서 편하네요. 하하하. 농담 같은 진담입니다. 이상.[더보기.¹] 구독자 애칭 재밌는 게 뭐가 있으려나요 좋은 아이디어 환영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호칭 왕자님 금지 오늘도 건강하시길[더보기.²] 오랜만이지요? 바쁜 일상을 탓할 순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주시길. 올 수 있을 땐 늘 올 생각이니까요. 제가 잠깐 안 보인다면 편하게 잠시 잊고 사십시오. 그럼 불쑥 또 나타나겠습니다. 감동의 멘트는 아니지만 늘 있겠단 뜻이니까요. 걱정은 마시고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봐주세요. 다음 라디오는 또 뭐 할지 생각해 봐야겠네요. 좋은 아이디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더보기..¹] 해적 잡담 테스트[178] 시참으로 진행[179] 음악 저작권으로 인해 다시보기 없음[180] 유튜브 알고리즘의 추천대로 음악을 함께 들으며 메모장으로만 소통함[181] 2부 음악 감상 방송은 저작권으로 인해 치지직에서만 진행하여 다시보기 없음[182] 원본: 24/09/01 라이브[183] 원본: 24/09/01 라이브[184] 원본: 24/09/01 라이브[185] 원본: 24/09/01 라이브[더보기...¹] 저는 언제나 잘 살아갑니다. 잠깐 사라져도 걱정 마시고 상자들 건강 챙기세요 라이브가 워낙 길어서 가볍게 보기 편하게 편집본 준비했습니다 중간에 제 모자람으로 인한 마이크 하울링 문제가 있으나 그냥 너그럽게 봐주시길 날씨가 추우니 장갑을 슬슬 준비들 하세요 확실히 손끝을 따뜻하게 해주면 추위가 덜 하답니다 근데 전 걸거쳐서 안합니다 이상[187] 원본: 24/09/28 라이브[더보기...²] 부산에 신세계 백화점이 있습니다 지금은 정확히 어떤지 잘 모르는데 막 새로 지어진지 얼마 안 돼서 인기가 많았을 때였어요 꼭대기 층이 영화관 일 겁니다 오락실도 있어서 영화 시간 기다리면서 오락도 즐기고 아빠랑 같이 '관상'이라는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재밌게 봤었습니다 관련은 딱히 없지만 그냥 그랬다~ 하는 겁니다 영화관 가는 걸참 좋아하지만 게을러서 잘 못 갑니다 가끔 가도 사실 아무에게도 말 안 하고 혼자 가서 보고 오곤 합니다 그게 편하거든요 조용하게 다녀올 수 있기도 하고 그리고 나름 그렇게 하면 재밌습니다 다들 시도해 보시길[189] 원본: 24/09/28 라이브[더보기...³] 어릴 적엔 게임을 참 많이 하고 좋아했는데 이제는 솔직히 시간도 부족하고 체력도 없고 해서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저는 피지컬 게임도 좋아하긴 했지만 시간과 노고가 그대로 들어가는 rpg를 유독 좋아했었습니다 성장해 가는 재미도 있었고 게임 스토리에 과몰입 하는 거도 참 재밌어했고요 그런 의미로 게임 추천 좀 해주세요 뭐 언젠간 라이브로 할지도 모르니까요 라고 하지만 기대는 하지 마세요 왜냐면 전 소문난 게으름뱅이이기에 게임도 예외는 아니지요~ 그럼 오늘도 이만[191] 원본: 24/09/28 라이브[192] 원본: 25/05/06 라이브[193] 원본: 25/06/02 라이브[194] 원본: 25/05/06 라이브[195] 그냥 상자들끼리 놀고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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