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사이버불링의 개념은 그다지 모호하지 않다.

사이버불링이란 용어는 1978년 처음으로 등장하였고, 통신 매체에서 한 집단에게 개인(또는 이상)이 반복적으로 배척당하고 부정적인 언행이 부과되며 사회적, 심리적, 또는 신체적 피해를 입히는 행동을 말한다. 이런 행동은 일종의 힘의 불균형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권력형 범죄 행위이기 때문에. 이파리의 행위에 정확히 부합하는 개념이다.

두번째로, 그딴 연구 논문은 없다.

가져온 논문 글 정리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론 사이버불링이 피해자에게 도움이 될거라는 주장을 할수가 없다. 가져온 논문조차 사이버불링에 대응해 피해를 줄이는 사례를 조사해 피해자의 회복탄력성[1]요인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논문이다.
즉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사이버불링이 피해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내용은 없다.


현실은 사이버불링이 현재 진행형이며 자정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는 증거가 되었다.

벽딸 스커지의 주장으로 시발 사이버 불링이 피해자에게 도움이 된다 ㅇㅈㄹ 해서 생긴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