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여성다운 가슴 크기이다.
스테이터스다. 희소가치다.
위는 모두 거짓이다. 이는 이상성욕이다.
반의어:
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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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예시 난립이 실존 인물에 대한 성희롱이 될 수 있으므로, 실제로 빈유 드립을 당했던 사람들이나
자폭 개그의 소재로 썼던 사람들만 기재하고 있다.
목록 추가 시 목록 등재에 맞는 상황을 같이 적시할 것을 권장한다.나혜미 -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앙숙인
강유미(
박민영)에게 목돌이, 완전평면 및 앞뒤가 구분 안된다고 디스를 당했다. 참고로 박민영은 추정 최소 꽉 찬 C컵 이상의 글래머이다.
미즈키 나나 - 데뷔 초창기에 빈유는 아니었지만 콘서트 때 퍼지지 않고 버틸 체력 단련을 한다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게 빈유가 되는 계기가 됐다.
박진주 - 웃찾사
극과 극 코너에서 보이시로 출연했다. 그러나 박진주는
미유에 가깝다.
사와시로 미유키 - 월간순정 노자키군의 인터뷰에서
세오 유즈키에 대해 말할 때
부럽습니다라고 아주 짧게 평을 남긴 바 있다.(...)
사이가 미츠키 - 외모까지도 선이 굵고 보이시하고, 목소리도 중성적인 편이라 빈유 취급보다는 아예
남자 취급을 받는 일이 많다. 빈유 취급은 적어도 여자로 보기라도 한다는 의미인데 이쪽은 아예 여자보다 남자 취급을 더 하니 어떤 의미에서는 더 안습.
송보람 - 출연한 웹드라마에서, 가슴 확대 수술을 받으러 가는 자폭 개그성 장면이 나왔다.
스자키 아야 - 거유인
우에사카 스미레한테 내가 너처럼 있었다면 대놓고 계곡을 드러내며 다녔을거라고 말해 우에사카는 뭔 쓰잘데기 없는 소리냐며 핀잔을 줬다.
[2] 신보라 -
개그 콘서트에서 가끔 본인의 빈약한 몸매를 가지고 개그를 선보인 적이 있다. 빈유 자폭개그로서는 사실상 김지혜의 직계후배(...)
우메다 아야카 - 구글 플러스 등의 SNS나 극장 공연 MC에서 네타로 활용할 정도이다. 과거 구글 플러스에 올린 공개처형 드립이 단연 압권.
윤미숙 -
코미디 빅리그 자매들 코너에서 거유인
이은지, 이한별 사이에 끼어
언니가 제일 작거든이라고 놀림당한 적이 있다.
윤하 - 키도 작고 쓰리사이즈 전체도 작고 하여튼 다 작다(...)
자학드립 이유님 - 일명 A 특공대라고 놀림과 고통을 받는다.
장도연 - 개콘, 코빅을 거치며 빈유기믹으로 자폭개그를 여러번 선보인 적이 있다.
카와구치 하루나 - 덕분에
소년탐정 김전일 드라마에서 긴다이치 하지메 역으로 같이 출연하는
야마다 료스케가 계속 빈유 드립을 친다. 더욱 슬픈 것은 그녀가 맡은 나나세 미유키는 원작에서는 거유 설정이 있는 캐릭터라는 것과 전전대 미유키 배우인 스즈키 안은 꽤 글래머라는 거다.
코마츠 미카코 - 본인도 그것을 인식하고 있다. 거유인
사쿠라 아야네와 나란히 있는 상반신을 찍은 사진의 코멘트로 '이건 개성이다!'라고 자학개그할 정도.
코하라 코노미 - 퍼스널리티를 맡는 라디오에서 청취자들이 이걸 밈으로 쓴다. 특히
캐릭터와 괴리가 있는
작품 라디오에서(...).
쿠기미야 리에 - 어째 맡는 캐릭터들도 빈유가 많다(...) 캐릭터랑 쌍으로 묶여서 빈유 드립을 당하고 있다(...).
키이라 나이틀리 - 가슴이 풍만한 것을 좋아하는 미국 연예계에서 빈유임을 당당하게 인증했다.
하나자와 카나 - 똑같이 빈유 성우인 야하기 사유리, 토마츠 하루카와 함께 한
상황극은 셀프 디스의 정점.
한선화 -
방송에서 '포이즌' 안무를 할 때 어느 한 네티즌이
볼륨감이 있다 보니 살짝만 흔들어도 이렇게 나가는(?) 큰 멤버와 비교하며 한선화 털기는 벌레 떼어내는 거 같다.라는 악플을 단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홍진경 -
무한도전 식스맨에서 자기 홍보를 하면서 성별은 여자이지만 신체는 남자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면서 별명이 목돌려였다는 자폭 드립을 쓰기도 했다.
히라노 아야 - 일명 '히라노 아야의 굴욕'이라 불리는 비키니 화보를 보면 안다.
히카사 요코 - 전술되있던 야하기 사유리와 함께
학생회 임원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빈유 네타로 열폭하거나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거유는 아니지만 빈유도 아닌 사토 사토미는 적어도 난 흔들릴 수는 있다는 이야기에 폭발하는 에피소드는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