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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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인터넷에서 일어난 사건(주로 다툼, 문제, 사건사고)등을 스크린샷, 아카이브, PDF 등의 방법으로 저장하거나, 각종 위키 등을 통해 문서화하여 대중적으로 알리고 보존하여 일종의 '망신'이자 '디지털 낙인'을 찍는 행위를 '박제'라고 표현한다. 흔히 '병신은 박제야', '개소리는 박제', '박제추'[1]라는 관용어도 함께 쓰인다. 나중에 보면 부끄러워할 만한 사건이나 흑역사가 유명 게시물이나 큰 화제가 되거나 여러 사이트에 퍼져 과거 자료 형태로 반영구적으로 기억되거나 보존되어 두고두고 씹히거나 뒤돌아 볼 때마다 이불킥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2. 왜 하는가? [편집]
요즘 특이할 정도로 미싱 링크되는 경우가 많아서
3. 하는 법 [편집]
[1] 박제 추천의 줄임말로 해당 글을 추천글로 올려 더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박제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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