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물을 문答대답 답無없을 무用쓸 용 / もんどうむよう
묻고 답할 필요가 없다.
말 그대로다.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내 말이 맞고 니 말이 틀리니 뭣을 더 말하냐'는 감정적, 단호한 결단의 뉘앙스를 지녔다.
일본식 사자성어라 타 한자 문화권에서는 사용되지 않지만,
한국의 무협에서는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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