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 폭증으로 서버 상태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 소유권 이전과 관련한 공지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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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하루종일 24시간 뉴스만 트는 방송국. 인터넷이 보편화된 시대엔 퇴색되었긴 하지만 이전에는 각종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하기 좋은 채널이었다.
2. 상세[편집]
본래 연합뉴스 계열로, 연합TV 네트워크라는 뜻으로 YTN이라고 지었으나 이후 소유주가 바뀌어서 연합뉴스와는 남남이 되고 방송국 이름도 그냥 "와이티엔" 이 되었다. Your True Network라는 역두문자어가 한때 이곳의 슬로건이기도 했다.
그리고 연합뉴스에서는 먼 훗날 연합뉴스TV로 보도채널에 재진입한다.
그리고 연합뉴스에서는 먼 훗날 연합뉴스TV로 보도채널에 재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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