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Feet 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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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흔히 죽어서 무덤에 매장됨을 일컫는 표현으로, 죽음을 돌려 말하는 관용구이기도 하다.
2. 유래 [편집]
1665년 영국 런던에 패스트가 퍼진 적 있는데, 당시 런던 시장경이던 Thomas Bloodworth가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으로 흑사병 사망 환자를 최소 6피트(약 182cm) 아래에 매장하라 포고령 때려서 그렇게 됐다고 함.
다만 이를 직접적으로 죽음과 연관지은 시기는 옥스포드 영어사전 기준 1942년이라고.
다만 이를 직접적으로 죽음과 연관지은 시기는 옥스포드 영어사전 기준 1942년이라고.
3. 여담 [편집]
동명의 드라마가 평가가 굉장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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