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S__(r35)

노예² 였다.
침팬치이나, 왁타버스 관련 문서의 토론은 중재하지 않기로 공언하였다.[1]
서울, 요르, 나요리 등 중재를 자주 하는 운영자들이 규정퍼거짓에 매달리는 것과 다르게 이 양반은 순수하게 논리력이 좋아서 중재 능력이 남간 최고다.
요르가 제1원인론 토론에서 SOS를 치자 불구덩이에 용감하게 뛰어들어 교수들 사이에서 철학강의를 강제 수강했고 중재를 완료했다.
- 남차소갤에서는 제발 NRS_가 저런 철학 토론을 더 맡으며 훌륭한 철학자로 성장하길 바라는 유저가 많다.[2]
최근에는 스포츠과학과도 복수 전공 중이다 #

[1] 등재전쟁 도중에 사문에 적은 것으로, 존치측과 삭제측 모두 문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꼈어도 중립 의무 위반할 중재자는 아니라고 보지만, 괜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아예 회피하기로 결정한 듯[2] 한 마디로 더 고통받는 걸 보고 싶어 한단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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