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최근 수정 시각: ()
1939년 MCMXLIX 千九百三十九年 | 一九三九年 | ||
← 1938년 | 1940년 → | |
기묘년 己卯年 | ||
← 1879년 | 1999년 → | |
양력 1939년 | 음력 1938년 11월 11일 ~ 1939년 11월 21일 | |
음력 1939년 | 양력 1939년 2월 19일 ~ 1940년 2월 7일 | |
일수 | 365일(평년) |
1. 개요2. 기후3. 문화4. 사건
4.1. 실제
5. 탄생4.1.1. 1월4.1.2. 2월4.1.3. 3월4.1.4. 4월4.1.5. 5월4.1.6. 6월4.1.7. 7월4.1.8. 8월4.1.9. 9월4.1.10. 10월4.1.11. 11월4.1.12. 12월
4.2. 가상5.1. 실제
6. 사망7. 데뷔5.1.1. 1월5.1.2. 2월5.1.3. 3월5.1.4. 4월5.1.5. 5월5.1.6. 6월5.1.7. 7월5.1.8. 8월5.1.9. 9월5.1.10. 10월5.1.11. 11월5.1.12. 12월
5.2. 가상7.1. 가수
8. 히트작9. 달력1. 개요 [편집]
2. 기후 [편집]
대체로 이상 고온이 심했으며, 1942~1943년과 함께 특히 여름이 매우 더웠던 해이다.[3]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한국의 경우 1930년대 후반~1950년대 초반은 기록적인 폭염이 많았다.[4] 1939년과 1942년, 1943년이 특히 심했으며,[5] 1945년, 1949년, 1950년이 그 뒤를 이었다.[6]
서울의 월평균기온 통계는 다음과 같았다.
서울의 월평균기온 통계는 다음과 같았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서울 월평균기온(°C) | -5.2 | -2.0 | 4.1 | 11.6 | 15.7 | 20.8 | 27.6 | 27.5 | 21.0 | 14.3 | 5.9 | -0.9 | 11.7 |
평년대비 편차(°C)[7] | -0.7 | -0.1 | 0.8 | 1.1 | 0.0 | -0.1 | 3.1 | 2.2 | 1.3 | 1.3 | 0.8 | 1.2 | 0.9 |
강수량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서울 월평균강수량(mm) | 12.3 | 7.4 | 20.5 | 59.0 | 105.5 | 109.1 | 87.6 | 49.0 | 45.3 | 69.3 | 61.1 | 12.6 | 638.7 |
평년대비 편차(%) | 42.7 | 32.6 | 50.6 | 77.3 | 127.3 | 86.8 | 22.1 | 18.6 | 39.2 | 164.2 | 130.8 | 50.2 | 50.5 |
연 최저기온 | 연 최고기온 | 연교차 | 서울 일강수량 극값 |
-19.6 °C(0106) | 38.2 °C(0810) | 57.8 °C | 54.6mm(0607) |
3. 문화 [편집]
영화계에서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의 한 해를 꼽자면 대개 1939년을 가리킨다. 그해의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들만 봐도 알 수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즈의 마법사>,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굿바이 미스터 칩스>, <역마차>, <러브 어페어>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4. 사건 [편집]
4.1. 실제 [편집]
4.1.1. 1월 [편집]
4.1.2. 2월 [편집]
- 스페인 국민군이 카탈로니아를 방어했다.
4.1.3. 3월 [편집]
- 3월 14일: 카르파티아 우크라이나, 독립 선언.
- 3월 17일: 헝가리, 카르파티아 우크라이나 침공. 카르파티아 우크라이나 멸망.
4.1.4. 4월 [편집]
- 스페인 내전이 종식되었다.
4.1.5. 5월 [편집]
4.1.6. 6월 [편집]
4.1.7. 7월 [편집]
4.1.8. 8월 [편집]
- 8월 27일: 세계 최초의 제트기가 첫 비행을 했다.
4.1.9. 9월 [편집]
- 9월 2일: 서울의 일최고기온이 35.1°C를 기록하였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은 9월 일최고기온 극값 1위에 해당한다.
4.1.10. 10월 [편집]
4.1.11. 11월 [편집]
4.1.12. 12월 [편집]
4.2. 가상 [편집]
5. 탄생 [편집]
5.1. 실제 [편집]
5.1.1. 1월 [편집]
- 스콧 글렌: 미국의 배우
5.1.2. 2월 [편집]
- 한화갑: 대한민국의 정치인
5.1.3. 3월 [편집]
5.1.4. 4월 [편집]
5.1.5. 5월 [편집]
5.1.6. 6월 [편집]
5.1.7. 7월 [편집]
5.1.8. 8월 [편집]
- 로버트 제임스 월러(~2017년): 미국의 작가, 교수
5.1.9. 9월 [편집]
5.1.10. 10월 [편집]
5.1.11. 11월 [편집]
5.1.12. 12월 [편집]
- 일자불명
5.2. 가상 [편집]
6. 사망 [편집]
6.1. 실제 [편집]
- 9월 1일 ~ 12월 31일 - 무수히 많은 군인들
6.2. 가상 [편집]
7. 데뷔 [편집]
7.1. 가수 [편집]
8. 히트작 [편집]
8.1. 가요 [편집]
- 김영춘 - 홍도야 우지마라
- 황금심 - 외로운 가로등
- 이병한, 함석초 - 온돌야화
8.2. 영화 [편집]
9. 달력 [편집]
[1] Before Present[2] 다만 일부는 중국 전선이 시작된 1937년으로 보기도 하고 더 소수는 연합국과 추축국의 구도가 완전해진 1941년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3] 게다가 여름철 폭염의 여파로 인해 9월도 당시 기준으로는 늦더위가 심한 편이었으며, 연말까지도 고온이 이어졌다. 다만 다음 해 1월이 되자마자 이와는 완전히 대조되는 장기 한파가 찾아왔다.[4] 물론 1940년, 1941년, 1947년, 1954년의 경우 이상 저온이 심했다.[5] 특히 1939년은 마치 20세기의 2018년 폭염 수준으로 엄청난 더위가 이어졌고 20세기로는 1994년 폭염과 함께 엄청난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2018년과 특성도 비슷했던 것으로 보인다. 1939년 폭염 문서 참조.[6] 자세한 내용은 폭염/사례 문서 참고.[7] 1907~1930년 평균값 대비 편차이다.[8] 그러나 말이 선전포고지 실상은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인해 양 측 다 서로를 향해 적대적 행동을 안했다.[9] Fate/stay night 세계선은 1934년.[1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총장 등 역임[11] 국회부의장 등 역임[12] 환경부장관 등 역임[13]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대통령비서실장 등 역임[14] 6월생인것만 알고 있으며 며칠에 출생했는진 불명이다.[15] 생일에서 딱 하루 지나고 죽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
개인정보 처리방침
임시조치 및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떡밥위키 후원하기
개인정보 처리방침
임시조치 및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떡밥위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