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76/서브 퀘스트

발굴자 파워 아머를 얻기 위한 퀘스트. 응급구호단의 단말기에서 행크 마디건의 기록을 읽거나 직접 개러헨 광업사로 찾아가 입구의 포스터를 읽으면 시작된다. 최종보상은 파워 아머 작업대를 주고 퀘스트를 진행하다 발굴자 아머의 설계도를 입수하기에 거의 필수인 퀘스트라인이다.

7. 올챙이단 [편집]

대용량 배낭을 얻기 위한 사이드 퀘스트로 하지 않아도 소형 배낭을 얻을순 있지만 대용량 배낭의 절반밖에 되지않아 필수다.

8. 기타 [편집]

오버시어 행적쫓기
오버시어가 들린 장소 스토킹하기.

오버시어 개인적인 임무

오버시어의 추억회상. 고등학교 (가정환경) → 볼트텍대학교 (자기자랑) → 스코치드가된 남편 처치로 이루어진 퀘스트다.

엘라의 연구
라드실드[1]라는 방사능면역의 약을 만드는데 필요한뼛가루와 스트랭글러 꽃을 찾아야한다. 스트랭글러 꽃은 밤에만 자라기 때문에 클리어가 까다롭다.

나는 곧 죽음이요
핵 미사일 사일로(알파,브라보,찰리)에 진입시 시작되는 퀘스트. 핵 미사일을 발사하면 클리어되며 이후 하늘에서 죽음이 내려온다가 시작된다. 발사를 위해서는 핵미사일 키카드와 각 지점에 맞는 암호가 필요하다. 원래 정석대로라면 스코치드 장교나 구울 장교를 처치하여 지점 암호 키카드를 모두 모아 8자리의 암호를 알아내야 하지만 그 과정이 굉장히 번거롭다. 이 암호 키카드를 모으기 위해 플레이어들이 협력하라고 설계된 발사과정이지만 전 서버의 발사암호가 동일하여 유저들은 아예 발사 코드를 매주 갱신해주는 사이트를 만들어 발사하고 있다. ~~아무튼 유저들이 협력하여 발사하는 건 맞다.~~ 키카드 암호는 매주 바뀐다.

하늘에서 죽음이 내려온다
핵미사일이 발사되면 활성화 되는 퀘스트. 활성화 되자마자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며 플레이어가 딱히 해야 할 일은 없고 핵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1] 라드X와 마찬가지로 방사능 저항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다만 지속시간이 더 길고 돌연변이를 억제하는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필수 아이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폴아웃 76/서브 퀘스트

문서의 r(13 RAW)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