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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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매 전 정보3. 트레일러4. 시스템 요구 사양5. 발매 에디션6. 캠페인
6.1. 등장 세력 및 인물
7. 멀티 플레이
7.1. 게임 모드7.2. 등장 진영 / 오퍼레이터7.3. 장비류7.4. 맵7.5. 특전
8. 좀비 모드9. 사운드트랙10. 사후 지원11. 평가12. 흥행13. 버그 및 오류14. 기타15. 둘러보기

1. 개요 [편집]

Embrace The Madness
광기를 맞이하라
레이븐 소프트웨어트레이아크가 개발하고 액티비전에서 유통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22번째 작품.

2. 발매 전 정보 [편집]

파일:떡밥위키 로고.svg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발매 전 정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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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레일러 [편집]

공식 티저
게임플레이 공개 트레일러
트레일러 음악: 메탈리카 - Master of Puppets

4. 시스템 요구 사양 [편집]

PC판 한정으로, 플레이하려는 액티비전 계정에 휴대전화 번호가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안티 치트 업데이트로 인해 본작부터 TPM 2.0과 보안 부팅을 설정해야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5. 발매 에디션 [편집]

스탠다드 에디션 (PC)
세대 호환 번들 (콘솔)
볼트 에디션
88,900원
121,900원[7]
게임 본편
블랙셀 (1 시즌)[8]
-
오퍼레이터 컬렉션[9]
-
걸작 컬렉션[10]
-
좀비 모드용 울트라 고블껌 팩[11]
-
블랙 옵스 7 전용 영구 잠금 해제 토큰
-
예약 구매 혜택

오픈 베타 얼리 엑세스[12]
레즈노프 챌린지 팩[13][디지털]
사후지원 도중에 스탠다드와 볼트 에디션 가격을 84,500원/125,000원 → 97,900원/139,000원으로 올린 전작과 다르게, 본작의 스탠다드는 전작의 인상 전/후 가격 사이인 88,900원, 볼트는 전작의 인상 전 가격보다도 조금 더 저렴한 121,900원으로 책정되었다.

6. 캠페인 [편집]

블랙 옵스 2 이후 폭력적인 갈등과 심리전으로 세계가 혼돈에 빠져 황폐해진 2035년을 배경으로, 데이비드 메이슨과 그의 팀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공포를 무기로 삼는 교활한 적에 맞서 싸우게 된다. 시열대 상으로는 블랙 옵스 2 미래 파트(2025년)와 블랙 옵스 4(2040년대) 사이이다.

월드 앳 워, 3편처럼 혼자 또는 최대 4인 코옵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캠페인 마지막 미션의 경우 32인이서 진행하는 배틀로얄로 진행해 우승해야 캠페인이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루머가 있다. 이는 워존을 플레이하지 않는 유저들에게 워존의 플레이 경험을 강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6.1. 등장 세력 및 인물 [편집]

  • 길드
    Together, we won't fear tomorrow.
    함께라면 내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길드의 공식 슬로건
    전작인 블랙 옵스 6에서 등장했던, 전 아발론 범죄 조직이자 현 무기 제조업체. 자사의 로봇이나 드론과 같은 제품을 통해 전 세계 지역의 안전을 책임진다고 되어 있으나, 실상은 본작의 흑막이다.
    전작에서 케이스와 세바티에 의해 수뇌부가 전멸당했으나, 조직 자체는 어찌저찌 살아남은 후 과거를 세탁하고[16] 2035년 시점에는 아예 양지로 나와서 사업을 탈바꿈한 것으로 보인다. 로그 블랙옵스에 길드 출신도 소속되어 있기에 당시 새 수뇌부에는 세브하고 적대적이지 않은 이들이 들어왔을 가능성도 있다.
  • 미 해병대
    트레일러에 등장하는 VTOL기의 측면에 MARINES라고 적혀있다

7. 멀티 플레이 [편집]

7.1. 게임 모드 [편집]

7.2. 등장 진영 / 오퍼레이터 [편집]

7.3. 장비류 [편집]

미래전을 다루는 만큼 대부분의 신규 총기들은 미래적인 가상 총기들이다. 현재 트레일러 상으로는 BO4의 KN-57, Cordite, 소드피쉬 등 일부 총기들의 복귀가 확인된다.

7.4. [편집]

7.5. 특전 [편집]

8. 좀비 모드 [편집]

9. 사운드트랙 [편집]

10. 사후 지원 [편집]

11. 평가 [편집]

12. 흥행 [편집]

13. 버그 및 오류 [편집]

14. 기타 [편집]

  • 2022년의 모던 워페어 II - 2023년의 모던 워페어 III에 이어 다시 한 번 2년 연속으로 같은 시리즈를 출시(2024년의 블랙 옵스 6 - 2025년의 블랙 옵스 7)하게 되었다. 다만 모던 II와 III는 시간대 차이가 1년 뿐이라 배경도 둘 다 똑같은 현대전이며 스토리도 바로 이어지지만, 블랙 옵스 6와 7은 무려 40년 이상 차이가 나서 현대전 초창기였다가 미래전으로 배경이 급격하게 바뀌는 데다 중간에 블랙 옵스 2의 스토리가 껴 있기에 바로 이어지지 않는다. 또한 모던 II와 III의 개발사가 인피니티 워드와 슬레지해머로 각각 달랐던 것과 다르게, 본작은 전작과 똑같은 트레이아크/레이븐 체제로 개발되는데 정황상 6편의 개발 기간인 4년 동안 7편까지 동시 개발했던 것으로 보인다.
  • 시리즈 최초로 같은 개발사가 전 년도 작품에 이어 두 번 연속으로 메인 개발을 맡은 작품이다.[17]
  • 수십 년 후인 블랙 옵스 3에 등장하는 전투 로봇 '그런트'와 매우 비슷하게 생긴 휴머노이드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 블랙 옵스 2의 근미래전이 본격적으로 3의 미래전 양상으로 바뀌어가는 과도기가 본작에서 묘사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블랙 옵스 3 스토리의 핵심 요소인 'DNI'나 까마귀의 탄생, 그리고 윈슬로 협정 등은 메넨데즈 사후의 세계적 대혼란으로 인해 생겨났다는 설정이 있는 만큼 이와 관련된 내용이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여기서도 그렇고, 보통 블랙 옵스 2는 '근미래전', 블랙 옵스 7은 '미래전'이라고 말하는 것은 실제 시기적인 이야기라기보다는 게임에서 비춰지는 분위기가 그렇다는 것에 더 가깝다. 예컨대 블랙 옵스 2의 배경인 2025년은 블랙 옵스 7이 출시되는 현 시점에선 현재 그 자체이다. 당장 2026년 이후로는 2025년은 과거가 되어버리는데, 이 때문에 블랙 옵스 2를 근미래전이라고 부르면 다소 어색해진다.
    그리고 블랙 옵스 7은 출시 시점인 2025년 기준으로 비교적 엄청 먼 미래는 아닌 10년 뒤인 2035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반면 블랙 옵스 2의 출시 시기인 2012년과 배경 시기인 2025년의 차이는 13년이기 때문에, 오히려 블랙 옵스 7의 출시 시기와 배경 시기가 더 가깝다.[18]
  • 메인 표지에 35.6764 N, 139.6500 E라는 좌표가 숨겨져있는데, 이는 도쿄의 좌표이며, 공개 전 루머에서도 일본풍으로 리메이크한 기존 맵들이 등장한다는 것과 티저 트레일러에서도 한자로 쓰여진 간판과 가타카나로 オフィス(오피스)라고 적혀 있는 장소를 볼 때 본작의 주요 배경은 일본으로 추정된다.
  • 처음 공개된 티저 트레일러에 쓰인 음악이 나인 인치 네일스The Hand That Feeds인데, 나인 인치 네일스의 핵심 멤버인 트렌트 레즈너가 블랙 옵스 2 메인 테마를 작곡했고, 본작이 블랙 옵스 2의 직계 후속작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는 의도적인 선곡으로 보인다. 재밌는 점은 이 곡이 발매된 당시인 2005년에 한창 화젯거리였던 조지 부시 행정부의 이라크 전쟁을 비판하는 의미를 담으면서 사실상 반전 음악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인데, 정작 그 반전 음악이 전쟁을 소재로 한 게임의 트레일러에 쓰인 것이 아이러니하다.
  • 전작 블랙 옵스 6가 표지 구도를 블랙 옵스 1에서 가져왔다면 이번엔 블랙 옵스 2의 직접적인 후속작임을 나타내기 위해서인지 블랙 옵스 2의 표지 구도를 동일하게 가져왔다. 공교롭게도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본작은 블랙 옵스 2의 배경인 2025년에 출시되었다.
  • 티저 트레일러는 발표 약 하루만에 3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콜옵 채널 영상 역대 조회수 10위권에 진입했으나 좋아요와 싫어요의 비율이 약 3:2 수준이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는 1:3 정도로 인피니트 워페어 다음가는 수준으로 반응이 굉장히 나쁘다. 근래 콜옵 시리즈들이 출시될 때마다 계속해서 최악을 갱신하고, 정작 개발사들은 개선할 생각은 커녕 오히려 악화시키며 그나마 남은 유저들의 돈을 뜯어내는데 급급한 상황이라 팬들의 반감이 매우 커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개발사도 진작에 여론이 좋지 않은 트레이아크가 또 맡기에 역시나 게임성 또한 바닥을 칠거라며 기대하지 않는 팬들도 많으며,[19] 애진작에 출시해 콜 오브 듀티의 위치를 위협하던 델타 포스에 이어서 콜 오브 듀티의 핍진성 엿바꿔먹은 막장 스킨 마케팅을 대놓고 저격하면서도 동시에 배틀필드 2042의 실패를 교훈삼아 오픈베타의 뛰어난 완성도를 증명하며 성공적으로 컴백한 경쟁작 배틀필드 6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최악의 상황을 직면하고 있다. 당장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댓글만 봐도 그냥 배틀필드 6을 하러가겠다는 반응이 압도적일 정도이다. 정작 액티비전 경영진 측에서 "콜옵은 실패하기에 너무 커서 걱정되지 않는다"는 발언[20]을 하면서 이미 최악으로 치달은 민심에 기름만 붓고 있는 상황이다.
  • 본작 공개 한 달 전인 2025년 5월에 이번 연말부터 '일부' Xbox 퍼스트 파티 신작들이 기존의 70달러보다 10달러 비싼 80달러로 책정된다고 발표되면서 본작이 시리즈 최초로 80달러로 책정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후 7월 말에 해당 발언이 철회되면서 기존처럼 70달러로 판매하게 되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최초로 Xbox Play Anywhere를 지원하며, 덕분에 본작은 엑스박스 콘솔과 MS 스토어 PC판 중 한 쪽에서만 구매해도 둘 다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배틀넷의 다른 몇몇 게임들처럼 배틀넷 버전까지 크로스 구매를 지원하진 않는다.
  • 아이러니하게도 굵직한 타이틀을 여럿 만들었지만 결과적으로 리부트되면서 사실상 실패를 인정한 인피니티 워드의 모던 워페어와 달리, 트레이아크의 블랙 옵스는 콜 오브 듀티 통합 유니버스라는 새로운 시도가 도입되었음에도 리부트되지 않고 모두 정식 넘버링을 받은 유일한 시리즈가 되었다. 물론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은 블랙 옵스 4, 6이나 저열한 퀄리티의 휴대용 게임기 타이틀로 나온 외전작을 제외하면 굵직하게 프렌차이즈를 이어온 것도 대단할 따름. 게다가 레즈노프라는 캐릭터를 통해 유일하게 2차 세계대전 작품까지 하나의 유니버스로 연결되있기도 하다. 그러나 넘버링 배정을 단순히 발매순서로 한탓에 역대급으로 연표가 배배 꼬여 입문이 어려운 시리즈이기도 한데, 연표순서로 나열하면 이렇다:

    월드 앳 워(1942~1945년) - 블랙 옵스 1(1961~1968) - 블랙 옵스 콜드 워(넘버링으론 5편에 해당)(1981)[21] - 블랙 옵스 2(과거 파트, 1986~1989) - 블랙 옵스 6(1991) - 블랙 옵스 2(미래 파트, 2025) - 블랙 옵스 7(2035) - 블랙 옵스 4(2040년대) - 블랙 옵스 3(2065). 좀비는 그냥 게임이 출시한 순서대로 월드앳워-1-2-3-4-콜드워-뱅가드-모던워페어3-6로 하면 된다.

15. 둘러보기 [편집]

[1] PS4 Pro 대응[2] PlayStation 5 Pro 대응, 햅틱 피드백 및 적응형 트리거 기능 지원[3] Xbox One X Enhanced[4] 키보드 및 마우스 조작 체계 지원, 파일:Optimized for Xbox Series XS 로고.svg Optimized for Xbox Series X|S 인증, 파일:XBOX 4K ULTRA HD.svg 파일:XBOX 60FPS.svg 4K UHD 및 60fps 지원, 파일:Dolby Vision 로고.svg Dolby Vision 지원, 파일:Xbox Smart Delivery 아이콘.svg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파일:XBOX HDR.svg HDR10 지원, Dolby Atmos 지원[5] Xbox Play Anywhere, 출시 당일에 Xbox Game Pass로 바로 플레이 (엑스박스 퍼스트 파티 정책에 따른 게임패스 영구 등록)[6] 심의내용[7] 스탠다드 에디션 → 볼트 에디션 업그레이드는 33,000원. 콘솔판 실물 패키지를 볼트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8] 배틀 패스, 1100 CP, 20 티어 스킵, 블랙셀 전용 배틀 패스 스킨/무기 도안 등이 포함된다.[9] 파일:shop_product_feature_card_chimera_operators.jpg
카르마, 하퍼, T.E.D.D., 리퍼 EWR-3 오퍼레이터 스킨이 포함된다. 볼트 에디션을 예약구매할 경우 오픈 베타 동안 해당 스킨들을 사용할 수 있다.
[10] 파일:shop_product_feature_card_chimera_mastercraft.jpg
피스키퍼 MK1, 드라벡 45, 플랫라인 MK.II, VS 리콘, M10 브리처 걸작 무기 도안 5개가 포함된다. 볼트 에디션을 예약구매할 경우 오픈 베타 동안 해당 무기 도안들을 사용할 수 있다.
[11] 좀비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울트라 희귀도의 고블껌 8개가 포함된다.[12] 10월 3일 시작. 모든 플레이어가 참여 가능한 오픈 베타는 사흘 뒤인 10월 6일에 시작된다. 만약 콘솔판 실물 패키지를 예약 구매했다면 구매처에서 발송한 코드를 등록해야 오픈 베타 사전 참여가 가능하다. 디지털 버전을 예약 구매했거나 게임패스를 구독 중일 경우에는 자동으로 참여된다.[13] 파일:Reznov_pack_COD-BO7-PC-1P-Reznov_-Bnet_Game-Content_UI_Phoenix-EN-1920x1080-Textless.jpg
블랙 옵스 6와 워존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SOG 레즈노프, 스탈린그라드 레즈노프, 메모리 레즈노프 스킨 3개가 포함된다. 이 중 SOG 레즈노프는 구매 즉시 바로 해제되고, 스탈린그라드 레즈노프와 메모리 레즈노프는 각 스킨에 대한 챌린지를 완료하여 해제할 수 있다. 블랙 옵스 7에서는 출시 당일에 해제 여부와 관계없이 세 스킨을 전부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디지털 버전 예약 구매 또는 게임패스 구독 전용 혜택으로, 실물 패키지를 예약 구매한 콘솔 유저는 받을 수 없다.[15] 블랙 옵스 2 후반부에서 시크릿 서비스 소속으로 나왔던 지휘관.[16] 발매 전 홍보용으로 나온 기사를 보면, 1992년에 해운 및 물류 회사로 설립되었다가 2002년에 가전 제품 회사로 전환했다고 한다.[17] 사실 엄밀히 말하면 콜 오브 듀티 1과 2가 인피니티 워드로 개발사가 같긴 하지만, 시리즈가 매년 출시하는 정책으로 바뀌기 전에 나온 게임이라 2년 간의 텀이 존재하고 중간에 확장팩(유나이티드 오펜시브)도 나왔기에 애매하다.[18] 이는 2012년에 블랙 옵스 2에서 예상했던 미래 2025년이 생각보다 기술이 그렇게 발전하지 않은 탓이 크다. 2025년 기준으로 실제로 예측이 된 건 드론 기술의 발전 정도이고, 그 밖에 투명 슈트, 벽 관통 조준경, 제트엔진 오스프리, EMP 수류탄, 4족 보행 병기 등은 개발되지 않거나 상용화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블랙 옵스 7의 배경인 2035년을 블랙 옵스 2의 2025년과 비슷하게 묘사하면 맥이 빠지기 때문에, 기술 발전 부분에 있어서는 현실보다 속도가 훨씬 빠른 평행우주 정도로 생각하자.[19] 당장 BO6만 해도 엉망진창인 맵 퀄리티에 패드 유저들이 에임 어시스트로 다른 유저들을 손쉽게 학살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본작은 BO3의 벽타기 등 더 아크로바틱한 무빙이 추가되며 마우스 에임만으로는 적을 조준하기 더 어려워질 예정인데, 패드는 애초에 그런 상황에서도 어시스트가 조준을 대신 해주므로 무빙치면서 에임을 할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 즉 패드 에임 어시스트를 대폭 너프하지 않는 이상 본작에서 패드와 마우스 사이의 격차는 더 커질 예정이다.[20] 이 말은 어차피 게임이 망해도 사줄 개돼지들이 넘쳐나는데 무슨 걱정이냐는 망언이다. 어처구니 없게도 실제로 게임성이 갈수록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서 판매량 1위를 찍어줄 콘크리트 유저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애초에 배틀필드가 여태까지 콜옵을 단 한 번도 판매량으로 이긴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망언인 것과 별개로 진짜 맞는 말이긴 하며, 이는 곧 앞으로 콜 오브 듀티의 게임성이 개선될 일은 절대 없다고 간주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21] 벨의 거짓기억 회상인 프랙처 죠 미션이 애들러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각색했으니 1968년 일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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