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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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문법4.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들5. 교육열6. 영어를 잘 하려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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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英語 | English

영어는 인도유럽어족 > 게르만어파 > 서게르만어군에 속하는 언어로, 영국에서 기원하여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국제 공용어이다.

2. 역사[편집]

영국 브리튼섬에 거주하던 원주민인 켈트족의 언어는 켈트어(Celtic)이었지만, 정작 서로마 제국의 브리튼 정복 이후 라틴어에 의해 지위를 상실하며 빠르게 쇠퇴하게 된다. 현재도 스코틀랜드 지방 등에는 켈트어 어휘가 다수 남아있다.

고대 영어(old English)는 게르만족의 대이동 이후 브리튼섬에 앵글로색슨 민족이 유입되며 현재의 형태로 발전한다.

3. 문법[편집]

현행 교육체계에서 배우겠지만 요즈음 급식들이라면 영어 문법은 쓰잘데기없는건 쥰1내게 많고 정작 필요한 것에는 없다는 이 뭔 개같은 모순인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7살 애도 아는 Be동사, 현재진행형을 포함해서 수동태와 능동태, 심화 문법으로 형식과 3000제 다 쳐외우기 등이 있으나 사실 영어는 잼민이가 각잡고 1시간만 공부해도
12시간 거리에 있는 로스엔젤레스 친구들과 랄부친구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쉽다.

4.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들[편집]

5. 교육열[편집]

어렸을 때는 영어유치원, 대학 졸업 및 취업을 위해서는 TOEIC 점수로 설명 끝.

문제는 이런 교육열에도 불구하고 대다수는 실제로 영어쓰는 외국인이랑 마주치면 입이 안 떨어진다.

6. 영어를 잘 하려면?[편집]

가장 좋은 방법은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외국에 나가서 사는 것이다. 정확히는 영어권 국가 내지 영어 통용 국가라면 미국이 아니라 인도,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등 어디든 상관없다. 이민을 하거나 나가서 평생 살기가 꺼려진다면 기간이 정해진 워홀, 유학 등을 가도 좋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영어권 국가에 가면 살아남기 위해(...) 강제로 영어를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외국에 나가기는 싫은데 영어는 외국인만큼 잘하고 싶다면 외국에서 사는 것을 대신할 만한 '환경'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간단히 스마트폰이나 PC의 환경설정을 영어로 바꾼다던가, 게임을 영어로 플레이한다던가, 영어로 된 유튜브 채널/스트리밍[3]을 즐겨 본다던가, 모든 책을 영어로만 구입한다던가, 외국인들이 있는 SNS 서비스[4]에서 실시간 보이스 채팅 참여를 한다던가, 영화를 볼때 자막을 끄고 본다던가, 생각할 때마다 숫자를 영어로 센다던가, 영어권 위키에서 활동한다던가, 외국인 여자친구/남자친구를 사귄다던가음?, 장보러 나갈 때마다 물건들의 영어 이름을 떠올려 보는 것 등이 있다.

위에 나열된 걸 하나만 하는 게 아니라 전부 하는 게 중요하다여친은 어케하노. 학계나 전문 분야를 배우다보면 당연히 해당 분야 한정해서는 기술적 영어를 도입해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겠지만(예: 영어 논문, 영어 기술서적) 다른 분야, 가령 셰익스피어 문학작품을 보여주면 읽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또, 글자로만 배우면 리스닝은 전혀 안 는다. 리딩만 하는 것 같다 싶으면 가끔 영어 영화나 유튜브도 봐야 전반적인 실력이 올라가며, 한국인들이 원하는 '영어를 진짜로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사실 이는 영어뿐 아니라 어느 언어더라도 동일하다.

그래서 1시간만 각잡고 공부해서 대화하는 법 알려주세요
ㄴ그런거 없다 게이야
[1] 공식적으로는 프랑스어만 인정하는 주도 있으나, 이곳에서도 대부분은 영어가 통한다.[2] 은 사실 주민의 대부분이 사용하는 건 아니고 입시, 또는 공부를 위해 주민의 일부가 사용한다.[3] 씹덕이라면 영어권 버튜버를 봐도 좋다.[4] VRChat이나 디스코드 등이 가장 접근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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