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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용례3. 고찰

1. 개요[편집]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있는 정의는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무가치한 인간으로 낮추어 평가하는 감정'이다.

2. 용례[편집]

삭제측의 마법의 단어. 자기들이 욕먹는 이유는 그저 이세계아이돌이 고척돔에서 녹화 영상 상영을 하고[1] 이세계아이돌이 방송하는 플랫폼인 숲이 지표가 잘 나온다고[2]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되도않는 개소리다.
지구견들은 이세계아이돌과 그 팬덤인 이파리들에게 열등감을 느낀다는걸 인정할테니 평생 고척돔에서 공연하고 에서 종신 파트너 스트리머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3. 고찰[편집]

줄세우기가 필수불가결한 사회에서 누구나 현실 인식으로써의 열등감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감정적인 열등감으로 번져 그 분노에 휘둘리게 되면 인간은 참 쉽게 무너져 버린다. 만약 자신이 열등하다는 바꿀 수 없는 난폭하고 거대한 진실이 존재하더라도, 열등해서 찾아오는 분노는 자신의 감정 한 줌일 뿐이다. 거기 자신을 소모해버리지 말고 자신을 조용히 가꾸면서 평안을 찾자.
[1] 라이브 아님[2] MAU는 정반대의 얘기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