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본래 온·습도 등 공기(air)의 상태(condition)를 조절하는 기계로써, 냉난방기를 포함한 공기 조화 장치를 일컫는 단어이다. 허나 한국에서는 보통 여름에 이용하는 냉방기를 부르는 단어로 지칭된다.

떡밥위키의 신 중 하나인 윌리스 하빌랜드 캐리어가 1902년 창조한 것이다.

요새 이거 없으면 진짜 죽을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