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ad의 번역어.
이미 죽은 시체를 주술적인 힘으로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을 뜻하며, 해골, 좀비, 구울
[1] 등이 있다. 살아있을 때의 의식은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시체를 주술적인 힘으로 산송장으로 만들어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사람들을 사령술사, 또는 네크로맨서라고 한다.
우루하 루시아가 설정상 사령술사였다.
쌍팔년도 홍콩 공포영화에 나왔던 강시도 산송장의 일종.
판타지 전자오락에도 등장하지만, 좀비영화들도 굉장히 유명하다.
틀딱 비슷한 의미로 이미 송장이 되어야 하지만 끝까지 젊은이들의 발목을 잡는 늙은이들에 대한 멸칭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