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워더링 웨이브/데이터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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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
2.1. 품질에 따른 분류2.2. 코스트에 따른 분류2.3. 서브 속성 종류
3. 에코 도감4. 화음 도감
4.1. 야밤의 서리4.2. 솟구치는 용암4.3. 울려퍼지는 뇌음4.4. 스쳐가는 바람4.5. 빛나는 별4.6. 빛을 삼키는 해4.7. 찬란한 광휘4.8. 떠오르는 구름4.9. 끊임없는 잔향4.10. 냉철한 결단4.11. 영원의 광채4.12. 어둠의 장막4.13. 하늘의 합주곡4.14. 파도에 맞선 용기4.15. 끝없는 하늘4.16. 영광이 깃든 바람4.17. 울부짖는 늑대의 불꽃4.18. 뒤틀린 피안의 꿈4.19. 영광의 칼날로 만들어진 왕관4.20. 만물의 숨결에 비롯된 울림

1. 개요 [편집]

CBT 프리뷰 방송에서 소개

명조: 워더링 웨이브에서 장비로 이용되는 에코와 에코의 수집을 관리하는 데이터 스테이션을 설명하는 문서.

2. 설명 [편집]

잔상을 처치한 후, 일정 확률로 해당 적을 흡수할 수 있다. 이렇게 흡수하여 아군이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을 에코라고 부른다. 에코는 각 공명자에게 장착해 줄 수 있다. 메인 에코 1개와 서브 에코 4개를 장착할 수 있다.

각각의 에코는 에코 어빌리티라는 능력을 가진다. 공명자가 해당 에코를 장착하면 전투 중에 일종의 스킬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단, 모든 에코가 아닌 가장 첫번째 슬롯에 장착한 메인 에코의 어빌리티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공명자가 가진 속성이나 특징에 맞춰 더 적합한 에코 어빌리티를 장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이하게도 에코 습득 등급과 확률은 오직 이 데이터 스테이션에 따라서만 결정되며, 오픈월드 게임의 월드 레벨에 대응되는 솔라리스 랭크와는 무관하다. 이 때문에 오직 에코 파밍만이 목적인 경우 솔라리스 랭크를 고의로 다운시켜서 약해진 몹을 쉽게 잡아 에코를 빠르게 파밍할 수 있다. 다만 솔라리스 랭크 재조정 쿨타임이 12시간이고, 랭크를 내리면 당연히 에코를 제외한 다른 보상들도 그에 맞춰서 줄어드는 만큼 플레이트를 다 쓰고 나서 랭크를 내려서 에코를 파밍하고 12시간 후에 다시 랭크를 올릴 수 있게 맞추는 것이 좋다.

사실상 명조의 엔드콘텐츠로 어느 정도 고이게 되면 캐릭터 종결이라는 자기목표를 위해 에코작에 시간과 자원을 쏟아붓게 된다.

그 외에도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 이 능력으로 깰 수 있는 기믹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1버전에서는 인게임에서 에코를 추천해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각 캐릭터의 에코 교체창에서 '교체'버튼 옆의 '에코 추천' 메뉴를 누르면 플레이 데이터들 기반으로 선택한 세트를 %순으로 보여주며 에코 육성창에서 좌상단의 COST1, 3, 4중 하나를 선택 한 후, 우상단의 '<에코 추천'을 누르면 해당 COST의 에코의 주음, 부음 속성 선택률을 확인 가능하고, □에 체크시 해당 속성을 가진 에코만 확인가능케 되었다.[1]

2.1. 품질에 따른 분류 [편집]

에코의 품질은 2/3/4/5성 4단계로 나뉜다. 이러한 품질은 본인의 데이터 스테이션 레벨에 따라 정해진다.
흡수 가능한 최고 품질
데이터 스테이션 레벨
최대 에코 레벨
최대 옵티마이즈 횟수
5성
15 이상[2]
+25
5회
4성
8 ~ 14
+20
4회
3성
5 ~ 7
+15
3회
2성
0 ~ 4
+10
불가능

2.2. 코스트에 따른 분류 [편집]

명조의 적은 4단계로 나뉘는 위험 등급을 가진다. 이 위험 등급에 따라서 흡수하는 에코의 코스트가 정해진다.
4 코스트
전체 필드에서 오직 하나만 존재한다.
3 코스트
전체 필드에 여러 개체가 있다.
1 코스트

코스트에 따라 등장하는 메인 속성이 서로 다르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메인 속성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에코를 수집해야 유리하다. 각 레벨별 메인 속성 수치는 아래 수치에 0.2 + 0.04 * 에코 레벨[6]을 곱하면 구할 수 있다.
-
1 코스트
3 코스트
4 코스트
주 옵션
공격력 백분율
18.0%
공격력 백분율
30.0%
공격력 백분율
33.0%
HP 백분율
22.8%
HP 백분율
30.0%
HP 백분율
33.0%
방어력 백분율
18.0%
방어력 백분율
38.0%
방어력 백분율
41.5%
속성별 피해 보너스[7]
30.0%
공명 효율
32.0%
크리티컬 확률
22.0%
크리티컬 피해
44.0%
치료 효과 보너스
26.0%
보조 옵션[8]
HP
2280
공격력
100
공격력
150

2.3. 서브 속성 종류 [편집]

각 에코가 5/10/15/20/25레벨에 도달하면, 옵티마이즈를 통해 서브 속성을 추가할 수 있다. 서브 속성은 총 13종류가 있으며, 메인 속성과 동일한 서브 속성이 등장할 수 있다.
서브 속성
최솟값
최댓값
크리티컬 확률
6.3%
6.9%
7.5%
8.1%
8.7%
9.3%
9.9%
10.5%
크리티컬 피해
12.6%
13.8%
15%
16.2%
17.4%
18.6%
19.8%
21%
공명 효율
6.8%
7.6%
8.4%
9.2%
10%
10.8%
11.6%
12.4%
방어력 백분율
8.1%
9%
10%
10.9%
11.8%
12.8%
13.8%
14.7%
유형별 피해 보너스[9]
6.4%
7.1%
7.9%
8.6%
9.4%
10.1%
10.9%
11.6%
공격력 백분율
HP 백분율
HP
320
360
390
430
470
510
540
580
공격력
30
40
50
60
방어력
40
50
60
70

3. 에코 도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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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음 도감 [편집]

여러 에코들을 조합해서 얻을 수 있는 세트 효과다.

가방>에코 또는 데이터 스테이션>화음 도감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4.1. 야밤의 서리 [편집]

  • 사용하는 공명자: 능양

응결 속성 딜러를 위한 화음 효과. 다만 2.3 기준으로 명조의 응결 캐릭터들 중 메인 딜러 역할을 하는 건 능양과 카를로타 둘뿐인데, 카를로타는 하술할 냉철한 결단 세트가 전용 수준으로 잘 맞아서 이쪽을 고려할 이유가 없다. 그 외에는 절지가 6돌파일때나 사용하는 정도. 기존 야밤의 서리 4코스트 에코인 반디의 군세의 악몽 버전이 냉철이나 합주곡 화음으로 출시되는 바람에, 새로운 응결 딜러가 출시되는 게 아닌 한 사용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4.2. 솟구치는 용암 [편집]


용융 속성 딜러를 위한 화음 효과. 2.2 기준으로 용융 딜러를 위한 세트가 이것 뿐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다. 성능 외적으로는 4코스트 에코인 지옥불 기사가 필드 이동에 탁월해서 기동력 확보에 좋았었다. [10]

4.3. 울려퍼지는 뇌음 [편집]


설명만 보면 강공격만 2번 쓰거나 공명 스킬만 2번 써도 화음 효과를 온전히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강공격과 공명 스킬이 각각 15%씩을 올려주는 구조라서 화음 효과를 온전히 누리려면 강공격과 공명 스킬을 최소 1회는 사용해야한다.

4코스트 에코인 뇌운의 비늘과 천둥의 비늘 모두 극악한 편의성으로 유명하다. 2.0 이전까지는 전도 속성 딜러가 메인슬롯에 사용할 수 있는 노도급 에코가 저 둘 뿐이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쓸 수밖에 없어서, 화음 효과 발동조건과 에코 편의성 두 가지 문제로 인해 화음 중에서도 가장 평가가 좋지 않았다. 한때 전도 딜러들이 구름 세트나 잔향 세트 등 다른 세트를 사용하는 것을 고민하게 만들던 원인.

그나마 2.0 출시 이후 뇌운과 천둥을 대체할 악몽 시리즈 에코가 등장하면서 그간의 문제였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어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공명 스킬과 강공격을 1번씩 써야 한다는 불편함은 존재한다.

4.4. 스쳐가는 바람 [편집]


기류 속성 딜러를 위한 화음 효과. 메인 딜러가 아닌 알토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리나시타에서 등장한 신규 기류 속성 캐릭터들은 해당 화음을 쓰지 않아 사실상 기염 전용이다.

4.5. 빛나는 별 [편집]


변주로 난입하는 것만으로도 무려 총 40%의 회절 피해 보너스를 얻는 화음 효과다. 회절 방랑자와 페비, 젠니는 광학 효과를 활용하는 메커니즘 때문에 영원의 광채를 사용하기 때문에 2.2 기준으론 사실상 금희 전용 화음이다.

4.6. 빛을 삼키는 해 [편집]


인멸 속성 딜러를 위한 화음 효과. 인멸 딜러 중에서도 평타와 강공격 비중이 높은 캐릭터일수록 이 세트 효과를 잘 받아먹으며, 여기에 해당하는 인멸랑자와 카멜리아에겐 종결 세트이다. 단근과 칸타렐라, 6돌파 로코코의 경우도 메인딜러 채용 시 이 세트를 채용한다.

플로로는 3세트+2세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멸 피해 보너스만 받을 목적으로 2세트만 채용이 가능하다.

4.7. 찬란한 광휘 [편집]


자힐만 해도 효과의 트리거로 쳐주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회복 효과가 있는 캐릭터라면 전부 쓸 수 있으며, 캐릭터 자체 효과가 아니라 무기의 효과를 이용한 회복까지도 인정해주기 때문에 전문 힐러 캐릭터가 아니어도 활용이 가능한 세트. 특히 모든 무기군 공통으로 힐 성능이 존재하는 3성 무기 '원능' 시리즈 사용 시 어떤 캐릭터라도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 다만 원능 시리즈의 힐 발동 조건이 무기군마다 달라서 활용도도 일정하지는 않다.

절지 출시 전에는 연무에 원능 권갑을 착용하고 금희의 협동 공격 서포터로 기용하는 빌드가 가성비로 각광받았으며, 절지 출시 후로는 더 이상 고점을 기대할 수 없는 빌드가 되었으나 여전히 가성비로는 활용 가능하다.

4.8. 떠오르는 구름 [편집]

  • 사용하는 공명자: 상당수의 서브 딜러

서브 딜러용 화음. 2세트 옵션으로 공명 효율 10%증가[12]를 받고 5세트 효과로 반주스킬 사용 시[13] 다음 등장 공명자의 공격력이 15초간 22.5%증가한다. 반주 부스트와 달리 이 효과는 교체를 해도 유지된다.

2세트로 받는 공효 10%도 대부분 공효를 일정치 이상 챙겨야 하는 서브딜러들에게 무난하게 좋으며, 5세트의 공증 22.5%는 공증 에코를 하나 더 낀 것이나 마찬가지로 높은 수치다.

게임 초기에는 서브딜러의 딜량이 낮은 편일 경우 어설프게 딜을 늘려주는 속성 전용 세트를 낄 바에 이걸 껴서 메인딜러의 화력이라도 올려주는 용도의 세트였다. 하지만 속성 전용 세트의 데미지 상승 수치가 생각만큼 크지 않고[14] 음험한 백로의 액티브까지 포함할 경우 다음 주자에게 반주버프+공증 22.5%+피증 12%를 한번에 쥐어줄 수 있는데 백로 에코 특성상 발동하자마자 교체하므로[15] 사이클 속도가 빨라진다는 장점 때문에 타임어택으로 클리어해야하는 컨텐츠에서 채용 선호도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서브딜러가 메인딜러와 딜이 비슷한 수준이어도 구름셋을 끼는게 서로 속성셋을 끼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아예 메인딜러보다 서브딜러가 1.5배 이상 강한 경우에나 속성세트를 고려해볼만한 상황이 된다. 근데 그정도라면 그냥 메인딜러에 구름셋을 껴서 서브딜러에게 버프를 넣어주는게 더 효율적이다. 여러모로 한 파티에 반드시 한명 이상은 착용할만한 고성능 고효율의 화음 효과다.

협동 공격을 부스트하는 '하늘의 합주곡' 세트와 비교했을 때, 협동 공격 캐릭터들은 메인 딜러 캐릭터가 강하면 구름 세트가 효율이 좋고, 협동 공격 캐릭터가 강하면 합주곡 세트가 효율이 좋다.

구름 세트: 메인 딜러 피해 12% 증가, 공격력 22.5% 증가
합주곡 세트: 협동 공격 피해 120% 증가 + 메인 딜러 공격력 20% 증가

서브 딜러 공용 화음이라 속성 피해 보너스만 맞추면 에코를 돌려쓰기 편한 높은 범용성을 가졌으며 백로의 공증 버프 발동도 쉽기 때문에 초창기에 출시한 화음 효과 중 가장 오랫동안 현역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9. 끊임없는 잔향 [편집]


현재 채용률이 가장 떨어지는 화음.[17] 사용 캐릭터의 공격력과 반주 피해를 높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구름처럼 속성을 크게 타지 않는 화음 효과라 세팅이 편리한 대신 최대치까지 예열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무려 6초나 된다. 장시간 필드에 체류하곤 하는 하이퍼캐리 딜러가 사용하는 것이 나은 편이고, 그나마도 캐릭터 자체에 피해 보너스가 도배된 경우에만 고려할 만하다.

이전에는 기존 전도 캐릭터들이 4코스트 전도 에코의 불편함으로 대체재로 사용하던 화음 효과였으나, 2.0 버전이 출시되며 악몽 에코가 나오면서[18]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다. 차후 장착만 해도 버프되는 리뉴얼된 악몽 에코가 나오지 않는 이상 채용률이 계속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4.10. 냉철한 결단 [편집]


야밤의 서리 세트에서 수치 총합이 높아진 대신(야밤의 서리는 총합 40%, 냉철한 결단은 총합 48%) 피증의 과반수가 공명 스킬 피해 증가로 옮겨간 버전. 2.2 기준으로는 카를로타의 전용 화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9]

4.11. 영원의 광채 [편집]


피해 보너스가 대폭 줄어들어 빛나는 별에 비해 고점은 낮아졌지만, 대신 크리티컬 20%를 쉽게 챙길 수 있어서 저점이 높아졌다.

해당 세트는 광학 효과라는 특수 효과에 영향을 받는데 이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캐릭터가 회절 방랑자와 페비 뿐이라 2.2 기준으로는 이 둘 말고는 쓸 일이 없었으나 2.3 전반부에 출시될 젠니가 광학 효과를 이용하는 딜러여서 사용자가 늘었다.

단, 젠니와 같은 파티에 있는 캐릭터의 경우 젠니를 제외하면 영원의 광채를 절대 쓰면 안된다.
젠니의 공명회로 효과는 젠니를 파티에 추가하는 것 만으로도 적에게 붙는 광학효과가 즉시 피해를 주게 하고[20] 젠니의 스택으로 바꾼다. 젠니는 이 스택도 영원의 광채 효과를 발생 시킬 수 있다고 되어있지만 적에게 광학효과는 붙지 않는다는 뜻이므로 같은 파티에 있는 페비나 회랑자는 영원의 광채 효과를 받을 수 없다.

그래서 페비의 경우 떠오르는 구름세트를 많이 사용하고 회랑자는 파수인으로 대체를 많이 하는 편이나 꼭 회랑자를 써야겠다면 공명체인 4체인에 회복효과를 보고 찬란한 광휘세트를 많이 사용한다.

4.12. 어둠의 장막 [편집]


인멸 속성 서브 딜러에게 어울리는 세트 효과를 가졌다. 구름 세트와 비교하면 착용자 본인의 딜 성능도 올려주지만 메인 딜러에게 주는 버프 성능은 조금 떨어진다.

이 세트를 사용하는 로코코와 칸타렐라 모두 구름 세트도 적용이 가능한데, 범용성 면에선 구름이 좋으나 카멜리아나 인멸랑자처럼 인멸 딜러와 조합되는 경우엔 장막 세트가 더 좋은 선택지로 평가된다.

플로로는 3세트+2세트를 쓰기 때문에 인멸 피해 보너스만 받을 목적으로 2세트만 채용이 가능하다.

4.13. 하늘의 합주곡 [편집]


협동 공격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화음 조합. 구름 세트와 비교해보면, 구름은 메인 딜러에게 버프를 몰아주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합주곡은 버프량이 줄어든 대신 협동 공격 자체의 대미지가 크게 오른다. 그래서 메인 딜러가 강하면 구름 세트가 더 효율이 좋고, 협동 공격 캐릭터가 강하면 합주곡 세트가 더 좋다. 혹은 상황에 따라 협동 공격 자체의 딜이 요긴하게 쓰일 경우 구름 세트를 쓰다가도 합주곡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21] 단, 협동공격 딜러지만 협공의 자체 딜량이 낮은 칸타렐라는 이 세트가 추천되지 않는다.
  • 합주곡 세트: 협동 공격 피해 120% 증가[22] + 메인 딜러 공격력 20% 증가
  • 구름 세트: 메인 딜러 피해 12% 증가, 공격력 22.5% 증가

4.14. 파도에 맞선 용기 [편집]


2.2 기준으로는 사실상 브렌트 전용 화음 효과. 하지만 추후에 높은 공명 효율을 요구하는 또다른 서브딜러가 나온다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15. 끝없는 하늘 [편집]

  • 사용하는 공명자: 샤콘

영원의 광채와 비슷하게 풍식이라는 특수 효과를 부여해야 세트 효과를 받을 수가 있다. 발동 시 파티원은 15%, 자신은 2세트를 포함해서 40%의 기류 피해가 증가하게 된다.

풍식 효과와 관련된 캐릭터는 2.4 기준 기류랑자, 샤콘, 카르티시아 정도이다. 그러나 카르티시아는 메인 딜러이고 딜량이 집중되어 있는 해방 상태에서 도리어 풍식을 소모하므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기류랑자는 자체적으로 풍식을 쌓을 수가 없어서 하늘 세트의 5세트 효과를 발동하기 힘들다. 따라서 현재까진 카르티시아 파티에 사용되는 샤콘의 전용 세트라고 봐야 한다.

4.16. 영광이 깃든 바람 [편집]


풍식 효과를 이용하여 데미지를 넣는 딜러들이 채용할 수 있다. 카르티시아는 해당 세트가 고정이며, 카르티시아가 hp% 기반 계수라 그간 서브딜러나 힐러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던 구름과 광휘 세트가 카르티시아 파티에선 효용성이 떨어진다. 또한 기류랑자 역시 서브딜 능력을 올려주기 위해 해당 세트를 사용하는 것이 정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끝없는 하늘 5세트 효과도 발동시키기 어렵기 때문.

4.17. 울부짖는 늑대의 불꽃 [편집]

  • 사용하는 공명자: 루파

공명 해방 딜 증가와, 공명 해방 발동 시 전체 파티 용융 피해 증가 효과가 붙어 있다. 공명 해방 피해 위주인 루파 전용 에코.

4.18. 뒤틀린 피안의 꿈 [편집]


명조 최초의 3세트 화음. 플로로 기준 이 화음과 빛을 삼키는 해 혹은 어둠의 장막 2세트와 혼용해서 사용한다. 공명 에너지가 상시 0이어야 모든 버프를 받을 수 있으므로, 2.5 기준 플로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세트이다.

4.19. 영광의 칼날로 만들어진 왕관 [편집]

4.20. 만물의 숨결에 비롯된 울림 [편집]

  • 사용하는 공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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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해당 추천의 높은 %가 항상 1순위는 아니다. 예를들어 칸타렐라는 '어둠의 장막'세트가 가장 높은 선택률을 가지고 있으나, 금희와 같이 쓸때는 추천되지 않는 식.[2] 따라서 데이터 스테이션 최소한 15레벨까지 빠르게 달성해야 효율적으로 에코를 파밍할 수 있다.[3] 성난 물결[4] 거대한 물결[5] 가벼운 물결[6] 에코 레벨은 0~25[7] 용융/응결/전도/기류/회절/인멸, 수치 동일[8] 고정된 속성을 가진다.[9] 일반공격/강공격/공명스킬/공명해방, 수치 동일[10] 파수인, 활공, 페비, 루파 등 기동력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들이 다수 출시되어 굳이 쿨타임도 있고 사용도 불편한 지옥불 기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11] 연무 등[12] 부옵션 공효 1줄수준의 수치이다.[13] 즉, 협주게이지를 다 채우고 교대할 경우.[14] 보통 5세트 옵션까지 다 활성화시키는 기준 속성피증 40%에, 4코스트 에코 액티브 효과를 사용하면 속성피증 12%+조건부 피증 12%를 받는다. 그런데 저 조건부 피증은 보통 받아먹지 못하는 캐릭터도 매우 많은 편이며, 피증만 52%이기 때문에 버프 효율도 떨어진다. 거기에 속성 세트 4코스트 에코들은 몇몇 특이케이스를 제외하면 대체로 스킬모션 자체가 사이클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딜로스가 되기도 한다.[15] 텍스트상으로는 적에게 첫 명중시 발동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론 그냥 쓰자마자 발동하는 효과다.[16] 악몽 에코 출시 이후 잔향이 최고점인 유일한 캐릭터이다.[17] 안그래도 채용률이 낮았는데 이걸 사용하는 유일한 캐릭인 능양마저 최악의 함정픽으로 평가받아서 사실상 버려진거나 다름이 없다.[18] 악몽 에코를 포함한 2.0 버전에 새로 나온 4코스트 에코들은 공통적으로 메인 슬롯에 세팅하기만하면 에코를 발동하지 않아도 피해 증가 보너스를 받는다.[19] 같은 응결 딜러인 능양은 일반 공격의 비중도 높기 때문에 냉철 세트는 그리 맞지 않는 편.[20] 원래는 틱딜로 점차 들어간다.[21] 가령 역경의 탑에서 음림이 들어가는 파티를 쓸 때, 몹 구성상 잡몹이 많고 잘 도망치는 경우 음림으로 인장을 뿌린 다음 메인 딜러로는 몹 중 가장 강한 개체만 패고 나머지 잡몹을 협공딜로 때려잡는 빌드가 있다. 음림 육성이 잘 되어 있다면 구름셋으로도 가능하긴 하지만 딜컷이 조금 빡빡한 경우가 있는데, 합주곡 세트를 사용하면 딜컷이 훨씬 여유로워진다.[22] 메인 에코가 헤카테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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