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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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파일:동네북.jpg
1. 개요2. 목록

1. 개요 [편집]

Sandbag, Punching bag, Brunt

본디 의미는 동네사람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북으로, 무슨 일만 있으면 꺼내 두들겨댄다는 의미에서 여러 사람이 두루 건드리거나 만만하게 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표현이다. 대부분 개그 캐릭터들이 여기에 속하며 빵셔틀 역시 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TV Tropes에서도 The Chew Toy라는 비슷한 부류의 Trope가 존재한다.

게임에서는 성능이 낮은 캐릭터들이나 여럿이서 두들겨팰 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 동네북이라 부른다.

2. 목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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