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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다중 계정 적발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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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개3. 목록
3.1. 노란구미3.2. 2483.3. 유누니3.4. 청민3.5. 012


1. 개요 [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작가들이 다중 계정을 사용해 댓글을 달았던 행적이 파묘되며 퍼진 사건.

2. 전개 [편집]

2025년 7월경 네이버 웹툰에서는, 작가가 댓글을 작성할 경우 닉네임 우측에 CREATOR 뱃지가 노출되도록 정책을 바꿨다.

이 잠수함 패치로 인해 과거에 독자인 척 댓글을 달았던 작가들의 행적이 파묘되기 시작했다.

이 사건의 시초는 '은주의 방'의 작가인 '노란구미'의 댓글 목록이 공개되면서부터이다.

3. 목록 [편집]

3.1. 노란구미 [편집]

에펨코리아 디시인사이드 웃긴대학

2025년 7월 8일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 작가의 댓글이 파묘되었고, 나무위키 실검에도 오르게 된다. #

본인의 웹툰 '은주의 방'에서 스토리나 작화를 지적하는 독자의 댓글에 본인도 독자인 척 반박을 하고 다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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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욕설이나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은 없어 비웃음을 사는 정도에서 그쳤지만, 이 작가는 이전에도 트레이싱 등 논사사가 많았기에 좋게 보는 시선은 없다.

3.2. 248 [편집]

디시인사이드

웹툰 '이섭의 연애'의 작가.

트레이싱 논란이 있는 웹툰 '김부장'에 이를 지적하는 댓글이 달리자, '트레이싱이 뭐 어쨌다고 범죄자 취급이야', '피해자가 가만히 있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난리인지 모르겠다' 등의 댓글을 남긴 것이 파묘되어 논란이 되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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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248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해명 댓글을 남기며,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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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유누니 [편집]

웹툰 '퀘스트지상주의'의 작가.

트레이싱 논란이 있는 웹툰 '김부장'에 '트레이싱이건 뭐건 재미만잇으면 상관없다 개추ㅋㅋ' 등 트레이싱 옹호 댓글을 단 것이 파묘되어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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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작가홈의 게시물에 이를 조롱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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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퍼지자 작가 본인이 보이지 않도록 설정했는지 더 이상 초록색 인증 마크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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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청민 [편집]

웹툰 '더 퀸즈', '청년교도소'의 작가.

댓글에서 '그남' 등 페미니스트적 발언을 한 것이 파묘되어 논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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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012 [편집]

웹툰 '킬링필드'의 작가.

'공짜로 보면서 왜 찾아', '왤캐 징징대' 등의 댓글을 남긴 것이 파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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