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리베가 망하자 수 년간 쌓인
리그베다 위키의 독창적이고 방대한 자료를 허가없이 그대로 모두 퍼와서
남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1년밖에 안 지난 2016년, 실체가 불투명하고 언제 도산할 지 모르는
파라과이에 소재한 페이퍼컴퍼니
umanle S.R.L.에 국내 차대규모
[2] 위키를 대뜸 팔아넘겼다. 그 결과물이 파라과이 응디 뒤에서 트래픽과 광고료를 빨아먹으며
[3] 초법적으로 누군가의
논사사를 전파하고 한국 사회를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지금의 시사선도 살인위키.
한국 위키계, 인터넷에 무척 비양심적이고 큰 족적을 남긴 인물임에도 신상정보가 명확하지 않아 추측이 무성하다.
[4]남갤에는 이 양반이
엔하위키 미러와
아희의 개발자인 퍼즐릿 정과 동일인이라는 음모론이 있다. 여기에 더해 namu=퍼즐릿정=
우만레라는 음모론도 도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