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최근 수정 시각:
분류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전신 리그베다 위키의 소유자 청동이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로 민심이 떡락하자 파라과이 국적이라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umanle에게 팔아넘기며 나무위키가 시작되었다. 개발자들(namu 등)이 DB를 포크하면서 제로베이스가 아닌 리베 시절 문서가 대부분 보존된 채로 출발했다. 괘씸하게도 이러한 포크+선점효과 덕에 포크 위키에 불과한 얘가 한국 위키 생태계를 거의 독식하고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수많은 군소위키들을 말려죽였다.[1] 군소위키 판리자를 전전하던 코코아도 이제는 나무위키 중재자가 본업이니 군소위키들이 얼마나 망했는지 짐작이 갈 거다.
하지만 천하의 남간도 세월이 흐르면서 위백화(노잼화)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3. 사이버 콜로세움[편집]
대체 불가능한 꿀잼 보장 사이버 콜로세움, 마르지 않는 도파민의 샘. 지구 방방곡곡의 사관들이 시간 빌게이츠 논리배틀을 벌인다. 위키 덩치가 워낙에 커서 별의 별 해괴한 분야의 문서에서 토론이 열리고, 위키 단위에선 항시 몇 ~ 몇 십 건의 토론이 뜨겁게 유지된다.
다양한 인터넷 커뮤와 이익집단이 외부 개입을 작당모의하고 몰려와서 서로 토론창에 참호 파고 총질해대는 곳이다. 사측에게 외부 개입인 거 걸리면 최소 4주 차단이지만, VPN으로 깡계 파서 작당하고 본계로는 정상인 코스프레 하는 방식으로 다들 활동한다.
다양한 인터넷 커뮤와 이익집단이 외부 개입을 작당모의하고 몰려와서 서로 토론창에 참호 파고 총질해대는 곳이다. 사측에게 외부 개입인 거 걸리면 최소 4주 차단이지만, VPN으로 깡계 파서 작당하고 본계로는 정상인 코스프레 하는 방식으로 다들 활동한다.
구독자 90만 렉카 놈이 각 잡고 다뤄서 영상을 뽑을 정도. 누가 남간 토론 중계 / 해설 유튜브 채널 파라 흥할 거다. |
23년도에 자체 실시간 검색어가 도입되면서 렉카성이 더 짙어졌다. 폐지된 네이버 실검을 대체하고 있다는 암묵의 인식 때문인지 대놓고 말은 안해도 엄청 신경쓴다. 현재 펨코 포텐에 거의 먹혔고 뻘키워드가 갑자기 실검에 올라가는 식으로 영향력을 과시 중인데, 사판은 별다른 대처를 못 하고 있다.
4. 비판[편집]
우만레 병신이면 개추
불쌍한 나무위키 관리자들을 무급으로 부려먹는게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다. 노예들은 순수한 사명감에 지원해 노동착취에 시달리다가 찐따화 흑화하고 선민의식에 찌들어 븅신같은 운영을 하기 일쑤다. 남갤에서는 남간의 대들보인 베가에게 월급 좀 주라고 동정론이 일기도 하였다.# 선점효과+찐따가 알아서 부아내비하는 제도 덕택에 사판들은 띵가띵가 놀면서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었다.
위백화#, 라레나, 남갤, 남소갤 등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에 조금이라도 접근할 수 있는 주제의 항목은 작성이 금지되어 있다. 나무위키/비판 문서에도 사측에 대한 비판은 일절 없으며 저 문서의 존재 이유가 '우리는 자기비판을 허용한다'는 거짓된 인식을 심기 위한 기만용이다. 사측에 대한 비판을 조금이라도 남간 안에서 언급한다면 사판이 너를 운방빔으로 죽일 것이다.
불쌍한 나무위키 관리자들을 무급으로 부려먹는게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다. 노예들은 순수한 사명감에 지원해 노동착취에 시달리다가 찐따화 흑화하고 선민의식에 찌들어 븅신같은 운영을 하기 일쑤다. 남갤에서는 남간의 대들보인 베가에게 월급 좀 주라고 동정론이 일기도 하였다.# 선점효과+찐따가 알아서 부아내비하는 제도 덕택에 사판들은 띵가띵가 놀면서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었다.
위백화#, 라레나, 남갤, 남소갤 등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에 조금이라도 접근할 수 있는 주제의 항목은 작성이 금지되어 있다. 나무위키/비판 문서에도 사측에 대한 비판은 일절 없으며 저 문서의 존재 이유가 '우리는 자기비판을 허용한다'는 거짓된 인식을 심기 위한 기만용이다. 사측에 대한 비판을 조금이라도 남간 안에서 언급한다면 사판이 너를 운방빔으로 죽일 것이다.
4.1. 다른 위키들의 통렬한 일침[편집]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6. 관련 커뮤니티[편집]
7. 관련문서[편집]
[1] https://librewiki.net/wiki/한국어_위키#나무위키의_큰_영향력에_의한_문제 <- 여기에 나름 설명되어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