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々不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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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一
Sincerely Yours[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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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보컬
닌진(にんじん)
발매일
2024. 11. 04.

1. 개요2. 영상
2.1. 음원2.2. MV
3. 가사

1. 개요 [편집]

2024년 11월 4일 발표된 로쿠데나시의 곡.

【최애의 아이】 드라마 판의 2화 주제곡으로 타이업되었다.

2. 영상 [편집]

2.1. 음원 [편집]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공식 음원

2.2. MV [편집]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공식 MV

3. 가사 [편집]


不一
Sincerely Yours[T][t]


「あと一つ」 「もう少し」
아토히토츠 모오스코시
'마지막 하나' '조금만 더'

駄々を捏ねた人生も
다다오 코네타 진세에모
고집부리며 살아온 내 인생도

背が伸びた
세가 노비타
성큼 자랐어

今じゃ需要の サイクルにも入らない
이마자 주요오노 사이쿠루니모 하이라나이
지금은 수요의 사이클에도 끼지 못해

今日も懲りず
쿄오모 코리즈
오늘도 질리는 내색 없이

ゆれ動く心の 焦点をずらして
유레우고쿠 코코로노 쇼오텐오 즈라시테
일렁이는 마음의 초점을 흐트러트린 채

自分じゃない 誰かのために 笑う日々でした
지분자 나이 다레카노 타메니 와라우 히비데시타
내가 아닌 누군가를 위해 웃었어

誰のための 言葉だったんだろう
다레노 타메노 코토바닷타다로오
누구를 위한 말이었을까

誰のための 仕草だったんだろう
다레노 타메노 시구사닷타다로오
누구를 위한 행동이었을까

ねえ 待ってたの
네에 맛테타노
있잖아, 늘 기다렸어

私のための 泣き場所を
와타시노 타메노 나키바쇼오
나를 위해 눈물 흘릴 곳을

傷つくだけの 日々が今
키즈츠쿠다케노 히비가 이마
상처받기만 하던 일상이 지금

あなたの言葉で 弾け飛んだ
아나타노 코토바데 하지케톤다
네 말 한마디에 사라져 버렸어

緩やかに濡れてゆく
유루야카니 누레테유쿠
서서히 젖어 가

恋焦がれてゆく
코이코가레테유쿠
그리움에 애가 타

あなたの瞳に 溺れてくの
아나타노 히토미니 오보레테쿠노
네 눈동자에 빠져들어

草々不一
소오소오후이츠
Sincerely Yours

本日は雨模様
혼지츠와 아메모요오
오늘은 비가 오려나 봐

私の心のようです
와타시노 코코로노요오데스
마치 내 마음처럼

他愛もなく
타아이모 나쿠
넋을 놓고

雲の切れ端から 差す陽を 待っています
쿠모노 키레하시카라 사스 히오 맛테이마스
한 조각 구름에서 새어 나올 빛을 기다려

海の中沈んでく
우미노 나카 시즌데쿠
바닷속으로 침잠해 가

捨て切れない 誇りを抱えて
스테키레나이 호코리오 카카에테
차마 버리지 못한 프라이드를 안고

もう辞めたいも 言えない
모오 야메타이모 이에나이
그만하고 싶다는 말도 못 한 채

わがままな心
와가마마나 코코로
제멋대로 구는 마음

誰のための 未来だったんだろう
다레노 타메노 미라이닷타다로오
누구를 위한 미래였을까

誰のための 努力だったんだろう
다레노 타메노 도료쿠닷타다로오
누구를 위한 노력이었을까

ねえ 待ってたの
네에 맛테타노
있잖아, 늘 기다렸어

全てを攫う この波を
스베테오 사라우 코노 나미오
모든 것을 휩쓸어 갈 이 파도를

傷つくだけの 夜が今
키즈츠쿠다케노 요루가 이마
상처받기만 하던 밤이 지금

あなたの言葉で 明け出した
아나타노 코토바데 아케다시타
네 말 한마디에 밝아오기 시작했어

心が溢れてゆく
코코로가 아후레테유쿠
가슴이 벅차올라

目を奪われてゆく
메오 우바와레테유쿠
자꾸만 시선을 뺏겨

背けるほどに 溺れてくの
소무케루호도니 오보레테쿠노
외면할수록 빠져들어

私の心は ここにあるの
와타시노 코코로와 코코니 아루노
내 마음은 여기에 있어

あなたの闇を 照らす光を
아나타노 야미오 테라스 히카리오
네 어둠을 밝힐 빛을

捧げるための
사사게루 타메노
바치기 위한

嘘が 愛が 今
우소가 아이가 이마
거짓이, 사랑이, 지금

芽生えてしまったの
메바에테시맛타노
내 마음에 싹트고 있어

草々不一
소오소오후이츠
Sincerely Yours
[T] 1.1 1.2 한국어 공식 번역 (영어 차용)[t] 2.1 2.2 언어별 보편적인 번역은 "존경하는{사랑하는} 당신에게"(편지의 맺음말)이고, "草々不一"의 문화적 맥락으로는 '생각, 감정 등을 편지에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다.'라는 의미를 함축한다. "草々不一"에 정확히 대응되는 용어가 없는 한국 내에서는, 이 노래를 지칭할 때 한국 한자음인 "초초불일"로 통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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