凸凹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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凸凹傘 오목한 우산 | ||
가수 | ||
작곡가 | AisE | |
작사가 | ||
음성 조교 | MendoZID | |
일러스트 | Fireant_316 | |
영상 | 匿名 | |
페이지 | ||
투고일 | 2025년 8월 4일 | |
1. 개요 [편집]
상철이는 비가오는날이면 항상 푸른 우산을 쓴다
그 애가 좋아하는 색이 파랑이라 일부러 샀다.
오늘도 그녀는 우산 하나를 더 들고 집을 나선다.
"혹시, 같이 쓸래?"
이 한마디를 말하기까지, 몇 번이나 연습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 애는 벌써 다른 친구와 우산을 함께 쓰고 있었다.
그래도 괜찮아.
상철이는 비에 젖은 채로, 우산을 꼭 껴안았다.
다음 비가 오는 날을 기다리면서.
- 작곡가 코멘트
우리상철이많이사랑해주세요
- 영상 설명 코멘트
2. 영상 [편집]
3. 가사 [편집]
凸凹傘 |
「傘、ないんだ」って それだけのセリフが なんだか嬉しくて笑う 雨上がり裏道 水たまり空映してた ざわめきが遠くなるほど 君がそっと近づいた まだ終わらない午後の中で 心が静かに揺れてる 君の声が聞こえる気がして 視線を落としたままでどこかに 逃げるふりをしてたこのまま 届かないって決めてたから 誰にも見えないように 胸の中でただつぶやいた 今日の君はほんの少しずるい 訳もなく笑っては 少し離れた視線 言えば終わりそうで すれ違う午後の中 胸の奥ざわめいてた 言葉にはできなくて あの日みたい歩いてる 伝えきれない思いだけが 知らん顔、なじんだ表情だけ その中で僕は止まっていた だからこうして君に話すよ 届かないってわかってても このように消えそうで 怖かった気持ち 誰にも見えないように 胸の中でただつぶやいた 今日の僕はほんの少し静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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