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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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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스카톨로지 안에서도 취향의 종류가 꽤나 다양하며, 여러 세부 갈래로 나뉜다. 가장 큰 하위 갈래는 [[똥]]만 누는 소프트(EFRO(Erotic Female Relieving Observance)[* 주체가 남성인 경우 EMRO(Erotic Male Relieving Observance)라고 한다. 하지만 EFRO에 비하면 매우매우 소수 취향.], 탈분: 脱糞[* 그냥 [[똥]]을 싼다는 뜻이지만 AV에서 스카톨로지 계열 장르의 통칭이다.])와 똥을 몸에 바르는 행위나 식분(食糞), 즉 응가로 식사도 하는 하드로 나뉜다. 코프로필리아 중에서도 후자는 소수 취향. 하드는 [[초콜릿]] 등으로 만든 가짜 변을 삽입한 후 촬영하는 것이지만, 소프트는 많은 양의 [[배변]]이 목적이기에 배우가 상당한 양의 식이섬유 등을 섭취한다고 한다. 이것도 장르가 [[포르노]]인 이상 아마추어와 전문배우로 나뉘는데, 똥 누는 모습만 카메라로 찍으면 되어서 아마추어가 특히 많은 장르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문배우는 [[인체개조물|인체개조]] 수준의 엄청난 배변을 하는데, 전문배우들의 인터뷰에 의하면, 대량의 배변을 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기에, 이는 눈물이 날 지경이라고도 한다. 소프트계 관련 전문배우로는 Ana Didovic과 Shellyna, Miaroxxx가 대표적이다. 단순히 배변을 하는 행동(소프트의 경우) 혹은 배설물 그 자체(하드의 경우)에 흥분하는 경우나, 혹은 [[BDSM]]과의 엮여 상대의 대변을 핥거나 먹어야 하는 변기 취급을 받으며 정신적인 고문을 받는 것을 선호하거나 상대의 배변을 통제하며 지배와 정복감을 느끼는 경우, 상대의 배변하며 부끄러워 수치심을 느끼는 모습을 선호하는 경우 등등으로 나뉜다. 대변 자체에 대한 구체적인 취향도 나뉘는데, 변비를 선호하는 경우, 건강한 바나나 모양의 황금변을 선호하는 경우, 설사를 선호하는 경우로 나뉜다. 건강한 변을 선호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변비의 경우 여성이 끙끙대는 모습이나 배출에 실패해 우울해하는 모습 등에서 흥분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설사의 경우 [[오모라시]]처럼 변을 참거나 결국 참지 못하고 지리는 모습 등에서 흥분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서브컬처|2D]]를 좋아하는 사람, 실제 장면을 좋아하는 사람, [[서브컬처|2D]]든 실제든 둘 다 좋아하는 사람으로도 나뉜다. 둘 다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많긴 하지만, 2D로만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도 제법 있다. 다만 2D의 경우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이 아닌 이상 현실감이 떨어지는 [[장르]]다. 겉절이로 스캇 속성을 끼워 넣는 작가들의 묘사는 심하면 팥죽이나 곤봉 따위로 보일 정도. 스캇 페티시가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 첫째는 배설물이나 배변 행위 등은 일반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꺼리는 금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흥분한다는 것으로, [[근친상간]]과 비슷한 이유라는 것이다. 둘째는 배변할 때의 항문이 부풀며 서서히 열리고 닫히는 움직임의 흥분하는 경우로, [[항문 성교|애널]] 장르의 연장선으로 보는 경우이다. 셋째는 마치 이성이 샤워하는 모습이나 탈의하는 모습에 흥분하듯이 이성의 은밀한 사생활적인 행위를 엿보는 것에 흥분한다는, [[관음증]]적인 경우다. 넷째는 배변 행위는 완전한 나체까지는 아니어도 하의를 벗은 반나체 상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항문과 성기가 노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흥분한다는 것이다. 다섯째는 똥을 밀어내려고 끙끙거리며 신음을 내고 힘을 주는 표정 등이 [[성관계]]와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여섯째는 쾌변은 똥르가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원초적인 쾌감을 주는데, 인간은 이성이 쾌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고 흥분하므로 섹스에서 그러하듯 상대의 배변에도 흥분한다는 것이다. 그 외에 배설물 그 자체의 질감이나 냄새를 좋아하기도 하며(주로 하드 취향의 경우), 배변으로 인한 수치심이나 고통에 흥분하는 경우나 BDSM과 엮여 굴욕과 복종으로써 좋아하는 경우 등이 있으며, 어릴 때 이성의 배변 장면을 목격하거나 매체 등에서 해당 장면을 접한 것이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서, 혹은 다른 성적 취향에서 파생된 경우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여겨진다. 배변의 주체에 따라 흥분 여부가 다를 수 있다. 즉, 사람에 따라서 아무리 성별이나 상황 등 다른 세부적인 취향을 만족한다고 해도 '''특정 인물이 배변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감흥 혹은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코프로필리아가 단순히 거리의 개똥을 보고 흥분한다던가, 친구 등 주변 사람이 배변한다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해 흥분하거나, 이상한 상상을 하거나, 집착을 하게 된다거나 그렇다고 오해해서는 안된다. 당연한 것이, [[성적 지향]]과 [[페티시]]는 별개이므로 상대의 배변 행위에 끌리려면 '배변 행위'에 끌리기 이전에 먼저 '상대'에게 끌려야 하기 때문이다. 압도적으로 남초인 페티시이다. 게이물이나 레즈물이 아닌 이상 '남성 →(배출방향) 여성'보다는 '여성 → 남성'의 형태, 즉 흔히 말하는 펨돔(Fem-Dom) 형식이 더 많다. [[상업지]], [[에로게]] 등 서브컬처에서도 주로 [[남성향]]에서 다루어진다. 남캐를 대상으로 하는 스캇물을 좋아하는 여덕은 주로 트위터에 있으며 트위터 외에 남캐를 대상으로 한 스캇물은 매우 보기 힘들다. 애초에 스캇물을 좋아하는 여덕이 트위터 밖에는 거의 없기도 하다. 스캇 페티시가 남초인 이유는 배변 행위가 여성과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현대 사회에서 여성은 아름답고 청결한, 완벽한 이미지를 유지할 것을 요구받는데, 배변 행위는 이러한 환상을 깨버리기 때문. 환상이 깨지면 싫어하는 게 보통이지만, 코프로필리아의 경우 이를 [[갭모에]]로 봐서 오히려 좋아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코프로필리아는 똥 그 자체가 좋다기 보다는 아름다운 여성의 배변 행위에 성적인 흥분을 느낀다는 경우가 많은데, 갭모에로 본다면 그 이유가 설명된다. [[에프록토필리아|방귀 페티시]]가 남초인 이유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추정된다. [[똥]] 노출이 없는 [[스카톨로지]] 장르도 있다. 바로 [[화장실신]]을 기반으로 하여 장소는 무조건 서양식 [[화장실]]의 양변기이고, 이 양변기에서 분뇨 노출이 없는 폭음 [[배변]]을 하는 클린 스캇/Toilet fetish [[장르]]다. Ana didovic이라는 [[네덜란드]] 출신의 스캇물 전문 배우가 이 장르를 최초로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며[* 심지어 소리, [[배변]]하는 장면도 타 [[배우]]가 넘볼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미국]]의 [[방귀]]물 전문 배우들이 화장실에서 똥방귀를 뀌는 영상을 [[성적 페티시즘|페티시]] 전문 판매 업체에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당연히 전문 배우들이 있으며 대표적인 배우로는 Ana didovic, [[Peteuse]], Mandy Tayler, Sharada, No Name Girl, Lizzy가 있으며, 선구자들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이 [[장르]]의 중요한 점은 절대 [[똥]]을 보여줘선 안된다는 것이며, 소리, 구도, 노출, 표정의 변화,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가느냐 발목까지 내려가냐 등등, 여러모로 신경쓸 게 많다. 그러나 몇몇 영상들 중에서 가끔 [[배변]] 후에 카메라를 들고 [[변기]] 속에 자신이 싼 똥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 행동은 어떤 똥을 눴는지 정말로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그들을 위한 작은 [[서비스]]라고 한다.(이렇게 되면 장르의 경계가 애매모호 해지는데 이렇게 되면 일단은 소프트 계열로 나눠지는 듯) 어쨌든 아주 가끔 분뇨를 보여주는 영상도 있다고 하니 주의를 기울이며 스캇물에 어느 정도 내성이 있는 사람들, 좋아하는 사람들만 보자. 이 [[장르]]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스캇물 계열에 속하지만, 일단 분뇨 노출이 전혀 없고 [[배변]]하는 장면과 소리만 중점적으로 표현돼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일반 스캇물 장르보단 훨씬 적은 편이다. 더군다나 이성이 [[화장실]]에서 큰 볼일을 보는 모습에 [[성적 페티시즘|페티시즘]]을 크게 느껴 기존과는 다른 성적 흥분을 유발 시키기도 한다. 소리 표현과 장면만 중시된다고 해도 어쨌건 스캇물은 스캇물인지라 이 마저도 특이한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마저도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착의탈분]]이라는 팬티나 바지에 [[똥]]을 싸는 행위를 다루기도 한다. 소프트 중에서도 특히나 소프트한 장르 중 하나. 이 장르를 즐기는 이들은 보통 [[똥|대변]] 때문에 튀어나온 팬티나 바지를 보고 [[성적 페티시즘|흥분]]을 느낀다고 한다. 이 역시 [[일본]]과 서양 두 곳에서 제작되지만 두 지역의 차이가 약간 있다. 일본은 대변을 참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고 배우가 참지 못하고 옷에 대변을 보는 식의 스토리를 전개한다면 서양은 일본의 방식을 아예 안 쓰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 참거나 [[화장실]]에 못 가서 어쩔 수 없이 옷에 대변을 보는 것이 아닌 마치 일부러 옷에 대변을 보고 그것에 흥분하는 듯 한 묘사를 주로 사용한다. 참고로 앞서 말했듯 스캇물에 사용되는 대변은 보통 인공적으로 만든 대변을 쓰지만 이런 부류의 영상에서 배우가 배출하는 대변은 보통 [[실제 촬영|진짜 대변]]이다. [[방귀]]를 다루는 작품은 스캇물의 범주에 들어가는지 애매한 편이다. [[에프록토필리아]] 중에서는 [[스카톨로지]] 성향을 가진 경우도 많고, 반대로 혐오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반대로 스캇을 좋아하는 경우는 보통 방귀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스캇물 배우 중에서는 여기에도 발을 걸치는 배우가 많은 편이다. 이쪽도 과장을 위해 [[항문]]에 펌프로 공기를 주입했다가 내보낸다고 한다. [[도착증]]으로서의 스카톨로지는 일반적으로 분변기호증(Coprophilia)의 뜻으로 쓰이며 [[오모라시|배뇨기호증(Urolagnia)]]과는 구별되나, 스카톨로지를 배뇨기호증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간혹 Coprophilia가 분뇨기호증으로 해석되는 경우를 볼 수 있으나, 분뇨기호증은 위의 분변기호증과 배뇨기호증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이는 잘못이다. 따라서 [[오모라시]] 관련 대상은 스카톨로지로 칭하지 않는 편이 혼란을 방지하기에 좋다. 또한 스캇물 작품을 참여하면서 겸사겸사 [[오모라시]] 물도 찍는 배우는 많지만 오모라시물에서 스캇물로 넘어오는 배우는 매우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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