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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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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 [[고생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땅만 파면 [[공룡]] [[화석]]이 나오는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프로토케라톱스]]나 [[오비랍토르]], [[벨로키랍토르]], [[피나코사우루스]], [[사우로르니토이데스]], [[사이카니아]], [[타르키아]], [[테리지노사우루스]], [[타르보사우루스]], [[사우롤로푸스]], [[갈리미무스]], [[모노니쿠스]] 같은 공룡들이 몽골 고비 사막에서 발견 및 보고되었다. 게다가 몽골의 몇몇 지층은 [[백악기]] 때부터 [[사막]]이어서 [[사암|간단한 손도구만으로도 지층이 쉽게 제거]]된다. 대신 그 유명한 [[타르보사우루스]]가 산출된 [[백악기]] 지층인 네메그토 지층은 예외적으로 사막 지층이 아니라 범람원 지층이었다. [[공룡]] 이외에도 [[히아에노돈]]이나 [[엔텔로돈]], [[곰포테리움]], [[파라케라테리움]] 같은 흐산다골 지층의 [[신생대]] [[포유류]]의 화석도 꽤 유명한 편이다. 또한 몽골의 동물 화석들은 갓 죽은 동물 뼈처럼 하얀색을 띠고 있어서 이들의 유해가 [[그리폰]]과 같은 중앙아시아 신화 속 환상종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몽골에 서식하는 포유류는 대륙에 중심으로 사는 종이며 [[마못]]이나 [[땅다람쥐]] 등 [[설치목]]과 [[토끼목]] 동물이 많다. 초원에는 [[갑상선가젤]], [[사이가|사이가영양]] 등 우제류도 여럿 서식하며, [[몽골야생말]][* 밀렵, 포획, 전쟁,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1969년에 야생에서 멸종되었으나, 그나마 유럽 동물원에 남아있던 개체들로 번식 프로젝트를 시행해 개체수를 늘린 후 몽골에 다시 방생하였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2000여 마리가 살고 있으나 여전히 멸종위기종이다. 현재까지도 동물원을 통해 번식 후 몽골 현지에 재도입시키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다.]과 [[몽골야생당나귀]]도 서식한다. 털이 길고 혹이 2개인 [[쌍봉낙타]]도 많이 사는데, 중동의 [[단봉낙타]]가 야생은 거의 없고 대부분 사람이 키우는 개체만 남은 것과 달리 쌍봉낙타는 야생에도 존재한다.[* 그러나 그마저도 개체수가 1천 마리가 채 안된다.] 맹수로는 주로 [[늑대]]가 많은데 약 1만 마리 수준이다. 그 밖에 [[눈표범]]이나 [[고비불곰]], [[붉은여우]]도 존재한다. 조류로는 [[검독수리]], [[독수리]], [[재두루미]], [[쇠재두루미]] 등이 서식하며, 한국이나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나는 철새들이 번식을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 내륙국인 탓에 몽골에 자생하는 어류는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타이멘]]이라고 상당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초대형연어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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