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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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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리그 오브 레전드의 등장은 [[e스포츠]] 판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출시하기 전부터 관심도 많았던 게임이고, [[MOBA]] 장르 특성상 e스포츠에 대한 기대도 높았다. 출시 후 솟아오르는 인기와 더불어 [[온게임넷]]에서도 2012년 3월부터 총 상금 2억 원의 리그가 개최된 것을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1260100146310013132&servicedate=20120125|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을 기점으로 롤 대회는 대단히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대회도 많이 열리며, 국내에서도 다수의 게임단이 창단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후 2013년 2월 28일에 열린 2012 한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종목상을 수상하며, 사실상 e스포츠를 시작하게 만든 [[스타크래프트]]의 입지를 완벽하게 계승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는 웬만한 스포츠 리그와 겨뤄도 밀리지 않는 대형 리그로 성장했다. 시즌 3부터 [[라이엇 게임즈]]는 [[북아메리카|북미]]와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최초의 정규리그인 LCS를 직접 개최하기 시작했다. [[미국]] 정부의 승인으로 [[http://kotaku.com/pro-gamers-are-athletes-says-u-s-government-767901989|프로게이머들은 타 스포츠 선수들과 같은 종류의 비자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타 스포츠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워킹 [[비자]]가 발급되기 때문에 선수들이 보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 참가하기 쉬워졌다. 라이엇의 꾸준한 로비와 홍보로 성사된 이번 일은 미국에서 e스포츠가 다른 기존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스포츠로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다. 2013년과 2014년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League of Legends Champions]]와 LCS가 나름 꾸준히 흥행 중이다. 2015년엔 LMS가 신설되어서 GPL에서 대만/홍콩/마카오가 분리되었고, 남라틴과 북라틴의 리그가 분리되었다. 게다가 오세아니아도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이 만들어지면서 OPL이 개설되었다. 심지어는 일본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이 만들어지면서 일본 게임사에도 족적을 남기게 되었다.[* 일본은 대회에 상금을 거는 게 관습으로 안걸었기 때문에 이 전까진 전업 프로게이머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새로운 세계 대회인 [[Mid-Season Invitational]]이 개설되었다. 일본 Esports판도 2016년 들어서 커질 준비를 하고 있다. [[http://www.redbull.com/us/en/esports/stories/1331775168360/detonation-gaming-japanese-esports|#]] 해당 영어 기사는 일본 게임단인 DetonatioN의 전 카스 프로게이머이자 현 롤팀 매니저에 대한 기사이며 간략하게 일본의 eSports판을 설명해준다. 이 사람에 의하면, 롤이 부흥하고 일본에까지 들어오는 이 시기에 맞춰가지 않으면 일본은 뒤처질 것이라고 한다. 2016년에는 러시아/CIS 지역이 [[LoL Continental League|LCL]]로 개편되었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와일드카드 최초 8강 진출이라는 큰 업적을 세웠다. 2017년에는 MSI와 월즈에서 플레이 인 예선을 도입하게 되면서 와일드카드 지역이 플레이 인 지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세계 대회인 [[Rift Rivals]]가 신설되었다. 2018년에는 GPL에서 큰 활약을 하던 베트남 리그 VCS가 분리되었다. [[마스터카드]]가 2018 월즈부터 첫 번째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해 월즈 외 MSI, 올스타도 후원한다고 한다. 자세한 건 사이트 [[http://www.leagueoflegends.co.kr/?m=news&cate=notice&mod=view&schwrd=&page=1&idx=259861|참고]] 2019년에는 CLS과 LLN이 [[Latin America League|LLA]]로 통합되어서 진행될 예정이고 EU LCS는 [[LEC]]라는 명칭으로 리브랜딩하였다. [[Turkish Championship League|{{{#1a3d6b,#94b6e4 TCL}}}]]과 [[League of Legends Japan League|{{{#ed1b30,#ee201a LJL}}}]], [[Oceanic Pro League|{{{#8cd7f6 OPL}}}]], [[League of Legends Continental League|{{{#00f6d7,#08ffe0 LCL}}}]]은 [[프랜차이즈제]]가 도입되었다. 2020년부터 LMS와 LST가 PCS로 통합되고 중동지역에 새로운 리그가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의 발발로 인해 중동에서 개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던 MSI가 취소되는 등 악재가 잇달아 라이엇 중동 리그 계획은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20년 7월 21일, LoL e스포츠 브랜드를 새롭게 바꿔 e스포츠가 의미 있고 장기적인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가치관을 담아 사이트 개편과 명확한 브랜드를 출범했다. 2020 월즈 진행 도중에 OPL이 해체되었으나, [[Electronic Sports League|ESL]]과 기네비어 캐피털이 합작하여 라이엇으로부터 3년간의 개최권을 부여받아 [[LCO]]로 2달여 만에 부활했다. 2021년에는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LCK]]와 [[CBLOL]]에 프랜차이즈가 도입되었다. 또한, 스프링 직후 [[LCO]]가 미국의 배달앱 업체 'DoorDash'로부터 네이밍 스폰서십을 받아 '[[LCO|DoorDash LCO]]'로 리그명을 변경했다. 그리고 서머 중에 일본의 [[LJL]]에서 아카데미 리그를 창설했다. 2022 시즌을 앞두고 독립국가연합의 [[League of Legends Continental League|LCL]]이 사실상 프랜차이즈제를 폐지하고, 다시 승강제로 회귀했다. 코로나로 잠정 중단되었던 로컬 대회인 Open Cup을 다시 부활 및 개편시켜, 승강전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다만 LCL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큰 사건]]'''이 터지며 리그 자체가 중단되었다. 또한 [[LCO|DoorDash LCO]]가 스폰서십의 종료에 따라 다시 리그명을 'LCO'로 회귀시켰다. 2023년에는 마이너 리그의 대대적인 개편이 예고되었다. LCO는 PCS와 국제 대회 진출권이 통합되었고 TCL과 LCL은 유럽 2부 리그인 ERL에 편입되었다.[* 다만 LCL은 전쟁의 여파로 2023 ERL 시드권 소개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리고 20년부터 간간히 말이 나왔던 중동 리그가 ERL에 편입되었다. 다만 ERL에는 국제 대회 시드권이 부여되지 않아서 TCL, LCL의 국제 대회 시드권이 해당 개편으로 인해 소멸된 상태가 되었는데 이로 인해 국제전 포맷 및 시드권 분배 변경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4년 VCS에서 대규모 승부조작 사태가 터지면서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2024년 7월 30일, LoL e스포츠 나즈 알레타하 총괄이 라이엇 게임즈 퇴사 소식을 알렸다. 이번 가을에 회사를 완전히 떠날 예정이다.[[https://www.tg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15|#]] 크리스 그릴리(Chris Greeley)가 나즈 알레타하 뒤를 이어 새로운 총괄로 위임되었다.[[https://www.riotgames.com/en/who-we-are/riot-games-leadership/chris-greeley|#]] 2025년에는 기존 포맷을 완전히 뒤엎는 대격변이 일어났다. 요약하자면 피어리스 드래프트 정식 도입, '''5대 리그 정립 및 마이너 리그 통폐합'''[* 태평양 지역의 리그인 PCS, VCS, LJL을 통합한 [[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 Pacific]]과 아메리카 지역의 리그인 LCS, LLA, CBLOL을 통합한 [[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 of the Americas]]], 새로운 국제 대회인 [[First Stand Tournament]] 출범, 세 번의 국제 대회와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위한 지역 리그에서의 세 개의 스플릿과 지역 챔피언십 운영 등이다. 또한 리그 공통으로 제 3 스플릿이 제 2 스플릿 결과에 종속되게 바뀌었다. LCK, LPL, LEC, LCP는 제 2 스플릿 순위에 따라 조가 나뉘며 한 술 더 떠 LCK는 제 2 스플릿 기간에 열린 1라운드-2라운드 승패를 그대로 들고 제 3 스플릿 기간 3라운드-5라운드에 돌입한다.[* [[스플릿 리그]] 시스템을 도입하기때문에 하위 스플릿(라이즈 그룹)에 속한 경우 정규 시즌에서는 5위 이상으로 올라갈 방법이 없으며 플레이오프에서만 뒤집을 수 있게 된다.] LTA는 제 2 스플릿 각 컨퍼런스 순위가 제 3 스플릿 첫 대진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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