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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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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include(틀:상위 문서, 문서명1=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include(틀: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 지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1군 리그인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의 역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 역사 == ||<-5><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c192b,#1c192b><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1c192b,#1c192b><color=#fff,#fff> '''LCK 역대 로고 및 명칭''' || ||<width=20%> 2012 ||<width=20%> 2012 ~ 2014 ||<width=20%> 2015 ~ 2017 ||<width=20%> 2018 ~ 2020 ||<width=20%> 2021 ~ || ||<rowbgcolor=#fff,#000> [[파일:olglcklogo.png|width=120&theme=light]][[파일:OGN_The_Champions_silver_logo.png|width=120&theme=dark]] || [[파일:LoL Champions logo1.png|width=100&theme=light]][[파일:LoL Champions logo1_White.jpg|width=100&theme=dark]] || [[파일:LCK Old logo.png|width=100&theme=light]][[파일:LCK 로고 2018 화이트.jpg|width=100&theme=dark]] || [[파일:LCK_Logo_2018.png|width=100&theme=light]][[파일:LCK 2018 로고화이트.jpg|width=100&theme=dark]] || [[파일:LCK 로고.svg|width=80&theme=light]][[파일:LCK 로고 흰색.svg|width=80&theme=dark]] || || {{{#131313,#fff '''League of Legends[br]the Champions'''}}} || {{{#131313,#fff '''League of Legends[br]Champions'''}}} ||<-3> {{{#1c192b,#fff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 === 2012~14년, 토너먼트 시절 (LoL 챔피언스 시절) === ||<tablebordercolor=#fff,#fff><width=350><bgcolor=#fff,#fff>[[파일:olglcklogo.png|width=100%]]|| || 구 LoL 더 챔피언스 로고 || ||<bgcolor=#fff,#fff>[[파일:LoL Champions logo1.png|width=100%]]|| || 구 LoL 챔피언스 로고 || 로고의 별은 다섯 개의 포지션이 하나가 된 것을 뜻하며, 별 안의 독수리는 강한 동물 하나를 택하려 했고 호랑이가 들어간 로고는 한국에선 흔하니 선택한 것이 독수리라고 한다.[* 출처: 44층 지하던전 - 식만추 리그PD편, 현재 영상은 비공개 처리됨. [[https://youtu.be/mzeiY2hw128|--영상--]], [[https://fmkorea.com/3033704585|캡처]]] [[OGN]]에서 2012년부터 개최한 '''세계 최초의 리그 오브 레전드 지역 리그'''다. [[토너먼트]] 방식을 채택하여 리그의 첫 시즌인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를 시작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는 가을을 제외하고 1년에 총 3번 대회([[봄|Spring]], [[여름|Summer]], [[겨울|Winter]])가 열렸다. 월드 챔피언십 진출에 필요한 서킷 포인트의 경우, 2014 시즌 기준 우승 시 400점, 준우승 225점,[*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시즌부터 준우승 서킷 포인트 점수가 25점 늘고, [[NLB]] 우승과 준우승에 배정된 서킷 포인트 점수가 각각 25점, 10점씩 감소했다.] 3위 150점, 4위 100점이 주어졌다. 4강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은 [[NLB]]에 참여하며, NLB의 결과에 따라 별도의 서킷 포인트를 획득했다.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와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는 해외 초청 팀을 포함하여 16강 체제로 운영되었다. 2013 시즌 이후 [[NLB]]와의 연계 구조가 강화되고 대륙별 리그 체제가 정착되면서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는 해외 팀 없이 12강 2조 조별 리그, 조별 리그 상위 8팀 토너먼트 체제로 운영되었다. 2013 서머부터 16강 4조 조별 리그로 변경되어 2014 서머까지 같은 방식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 편성표라는 것이 존재하는 TV 방송국에서 중계되는 대회인지라 경기 수가 매우 적었다. 한 팀이 플레이오프 이전까지 30게임 가까이 경기를 치르는 다른 지역 대회의 절반 수준. 덕분에 한 경기 한 경기가 매우 중요하며, [[날빌]] 같은 승부수가 잘 나오지 않았다. 한 경기를 준비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도 긴지라 선수들의 부담도 크다고. 선수들의 말을 들어보면 시즌 중에는 사실상 휴식할 틈이 없다는 모양. 때문에 LCK의 경기들은, 특히 상위 라운드로 올라갈수록 안전 지향형이 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를 두고 안티 팬들은 나오는 픽만 나온다고 '''노잼스'''라고 부르기도 했다. 트위치 TV를 통해 영어 해설과 함께 중계되었는데, 해외 유저들의 평은 매우 좋았다. 경기 수준이 높아 채팅창에는 'OGN을 보고 나니까 LCS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안 본다.' 같은 말이 심심치 않게 올라왔으며, 경기가 자주 중단되고 한 번 멈추면 10분 정도는 그냥 잡아먹는 해외에 비해 OGN의 방송 노하우로 인해 진행이 매끄럽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다만 중계 화질과 경기 중계 중 관객 갱킹 문제는 단점으로 지적받았다. 화질 문제는 당시 트위치 TV의 서버가 한국에서 너무 먼 거리에 있다 보니 전송 속도 문제로 고화질 방송이 어렵다는 모양. 그나마 제일 가까운 서버가 싱가포르에 있었는데, 이 서버의 경우 북미 시청자들이 접속하려면 회선을 한참 돌아가야 했다.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부터 경기 후 경기 MVP를 선정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 2015년, 풀리그 체제로의 전환 === ||<bgcolor=#fff,#fff>[[파일:LCK Old logo.png|width=300]]|| || 前 LCK 로고(2015 ~ 2017) || [[KeSPA]]에서 2015 시즌 e스포츠 리그 개편안을 발표했는데, 주요 내용은 대회명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로 변경, 기존 토너먼트에서 [[라운드 로빈]] 체제로 변경된다는 것이다. 1년에 스프링, 서머 2번만 개최하며 기존 하나의 게임단에서 2팀이 참가 가능했던 이전의 LCK와 달리 하나의 게임단에서 1팀만 참가하도록 제한되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며 강팀들이 예비 선수를 포지션별로 한 명씩 채워 사실상 2팀이나 마찬가지로 만들고 내부 스크림을 돌리는 경우가 다시 나오게 되었다. 정식 2팀 체제와의 차이점은 2팀으로 상위 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높이거나 한 구단이 우승·준우승을 동시에 하지 못하는 대신, 구단 입장에서 돈이 덜 들어가고 계약 부담도 적다는 것이다.] LCK 본선 시드권은 원래 선수에게 귀속되었던 것을 LCS에 마찬가지로 게임단 측에 귀속되도록 변경. 진출 팀은 전 시즌 성적으로 6팀에 시드를 주고 나머지 두 팀은 별도의 선발전을 통해 선발하며, 2015 서머부터는 10팀으로 리그를 확장하였다. 또한 2부 리그인 '''[[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CK)]]'''를 [[나이스게임TV]]가 개최하기로 했으며, 스프링은 2차례 토너먼트로 개최, 서머부터는 LCK와 동일하게 풀리그 방식으로 개최하였다. LCK와 CK 간 승강전 도입도 확정되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21609|기사 참고]] 2015년 12월 7일. '''[[라이엇 게임즈|라이엇]]이 [[2016 롤챔스 분할 중계 논란|LCK의 상표권을 등록]]'''하였고, 이는 협회와 OGN, 라이엇 게임즈로 구성된 3자 협의체에서 대회 주최 및 운영에 대해 논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당시 반응으로 조만간 라이엇에서 직접 LCK를 운영하게 될 거라는 예측도 조심스럽게 예견되었다. LCK에서만 진행하던 "마지막 5세트 블라인드 픽" 방식을 폐지, 2016 스프링부터는 적용하지 않는다.[* LPL에서도 2014 시즌 플레이오프에 잠시 도입했으나 곧 폐지되었다.] 블라인드 픽의 장점으로는 필밴이 풀린다는 것. 그래서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막연히 대회에 못 나오던 픽이 나온다면서 블라인드 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애초에 왜 드래프트 방식과 밴 카드가 도입되었는지 깊게 생각해보면, 게임 자체에 필연적으로 내재된 불균형을 선수가 통제할 장치가 하나도 없는 블라인드 픽으로 최종 승패를 결정한다는 것은 모순이 된다. 또한 막연히 신선한 픽과 전략이 나올 거라는 생각으로 블라인드 픽을 지지하는 경우도 있으나 오히려 GSG의 4미드 전략 같은 것은 드래프트 밴픽이라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이고 결국 OP픽 미러전으로 귀결하게 된다. 해외에서도 부러워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그건 같은 수준의 일면만 본 것이고 이미 북미에서는 건의에 대한 커뮤니티 내 갑론을박 끝에 찬성 측이 주장하는 막연한 장점이 논파되어 도입되지 않은 것이다. 단지 LCK는 커뮤니티 내에서의 어떠한 깊은 논의도 없이 순전히 초창기 온게임넷 PD의 즉흥적인 발상으로 도입되었고 그게 이어졌던 것 뿐이다. 그나마 보는 입장에서는 취향에 따라 찬반이 갈릴 수 있으나, 선수 중에 블라인드 픽이 좋다는 선수는 없다. 심지어 인터뷰를 살펴보면 블라인드 픽 승률이 높아서 자신감을 고취해야 할 팀조차도 꺼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선수 입장에서 어쩌다 나오는 블라인드 픽을 또 따로 연습해야 하는 것도 문제지만, 연습을 해봐야 변수가 운에 가까울 정도로 너무 커서 성취감도 없고 상대가 서로 피곤하기만 한 계륵 연습이 된다. 또한 픽의 전략성, 다양성보다는 꾸준히 합을 맞춰 연습해왔으나 필밴되던 OP 챔프[* 특히 주도권이 중요한 솔로 라인은 더욱 OP픽을 강요받는다.]를 서로 똑같이 고르게 되기 십상이다. 애초에 주류 챔프를 장인급으로 플레이할 줄 알아야 도태 당하지 않는 게 프로이기 때문. 이 때 CS 차이나 갱 개입 등으로 인해 챔프 미러전 격차가 종전의 게임에 비해 빠르고 심각하게 벌어지므로 해당 선수에게 심적 부담이 극심할 뿐더러 역전이 정말 나오지 않는다. 단적인 예로 당대 2인자였던 류는 결승 미러전 패배로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 정글로 포지션까지 바꿨다가 해외로 떠나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블라인드 픽이 나오는 상황은 비슷한 수준의 팀끼리 힘들게 엎치락 뒤치락하며 다다른 대미인데, 막판에 운에 가까운 조합빨 혹은 미러전 격차로 인한 일방적이고 빠른 스노우볼링 끝에 허무하게 끝나게 된다. LCK의 모든 블라인드 픽 경기가 이렇게 초반부터 일방적인 승부로 귀결했으며, 깜짝픽이라고 해봐야 리워크 전 애쉬가 나왔다가 쉔 트위치에 짤리고 게임이 터지는 식이 고작. 극단적으로 말해 LCK의 블라인드 픽은 '페이커 류 제드 미러전 명장면' 딱 하나 건진 거 말고는 남은 것이 없다. 그런데 롤 역사에 길이 남을 메카닉 승부의 장면도 냉정하게 전체적인 게임 내용으로 따져 보면, 역으로 류가 페이커를 죽였어도 승패 결정에 영향을 주기 어려울 정도로 이미 격차가 너무 크게 벌어져 있는 일방적인 상황이었다. 2016 서머부터 [[SPOTV GAMES]]가 중계에 참여하게 되었다. 다만 OGN은 이전과 동일하게 온라인 중계를 포함하여 모든 경기를 중계했다. 국내에서는 SPOTV의 빈번한 퍼즈 이슈 문제로 인해 오히려 OGN과 비교당하거나 폄하당하는 일이 부지기수에 가까웠다. 다만 라이엇의 단독 중계 이전까지 단지 게임의 경기력 수준뿐만이 아닌, OGN과 SPOTV GAMES라는 전문 방송국 두 곳에서 끊김 없이 방송이 송출되는 것이 해외에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가지고 있었고, 질적인 면에서도 타국보다 낫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2017 시즌부터 라이엇의 정책에 따라 밴카드가 6개에서 10개로 늘어났다. 각팀이 3밴을 하고 3픽, 다시 2밴을 하고 나머지 픽을 하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2018 시즌부터 SPOTV GAMES와 OGN 두 중계진 모두 온라인 중계를 하지 않게 되었다. === 2019년, 라이엇 코리아의 주최 === ||<bgcolor=#fff,#fff>[[파일:LCK_Logo_2018.png|width=300]]|| || 前 LCK 로고(2018 ~ 2020) || 2019 스프링부터 라이엇 코리아가 LCK를 직접 주최하게 되었다. 라이엇 게임즈에서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LoL PARK]]에서 열리게 되었고, 더 이상 SPOTV GAMES와 OGN 주도의 중계가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다. OGN의 트레이드 마크 전클동 조합인 캐스터 전용준, 해설 김동준 & 이현우, SPOTV의 메인 캐스터 성승헌, 해설 강승현이 공식 중계진으로 발표되었다. 아울러 과거 OGN이 제작한 영상들이 유튜브에서 저작권 문제로 비공개 처리되었고 라이엇 코리아에서 직접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스타크래프트]] 때부터 다져진 실력이니만큼 OGN이 제작한 오프닝 등 각종 LCK 제작 영상과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라이엇 코리아에서 직접 제작한 것보다 뛰어나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LCK의 저작권이 라이엇 코리아로 이관되었기 때문에 OGN에서 제작한 영상들과 경기 중계 영상들은 지금까지 비공개로 남아있다. LCK의 황금기이던 2018년까지의 영상들과 온게임넷 시절에 세워진 LCK의 역사가 통째로 유튜브에서 지워진 셈. 라이엇이 직접 주도하게 되면서 기대되었던 프랜차이즈화는 2020년까지 요원한 상황이었다. 빠르면 2020 스프링부터 도입될 예정이라는 [[https://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005&aid=0001193923|기사]]가 나오기도 했었지만, 프랜차이즈화가 되면 없어지게 되는 승강전은 예정대로 2019 월즈 전에 진행되어 그 2020 스프링에서의 참가팀을 선발하였다. 거기다 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대표의 인터뷰에서 '프랜차이즈화가 시작되기 1년 전에 고지하겠다'라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079541|언급]]이 있고, 2019 월즈 결승전 미디어 데이에서도 존 니덤 글로벌 e스포츠 총괄은 LCK 프랜차이즈화 도입에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589413|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메이저 지역이 4개로 줄어드는 상황(LCK, LPL, LEC, LCS)에서 유일하게 프랜차이즈화가 되지 않은 리그로 남게 될 전망이었다. 프랜차이즈화가 되지 않는 이유로는 가입과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것, 시장 규모 등으로 볼 수 있었다. LPL, LCS, LEC는 인구 규모도 크고 투자할만한 대기업들도 많지만 저들과 비교해서 LCK는 인구 규모도 압도적으로 열세이고 투자할만한 대기업들도 많이 없는 상황이었다. 당시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는 대기업이 SKT, 한화, KT 정도인데 이마저도 KT는 운영을 개판으로 하고 있었고, CJ와 삼성은 이미 LCK에서 손을 땐게 당시의 현실이었다. 라이엇 코리아가 방송 제작에 처음으로 관여한 2018 월즈 결승부터 운영이 심상치 않더니 첫 해부터 LCK 유튜브를 제외하면[* 이쪽은 오히려 팬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데, 맛이 간 썸네일과 기가막힌 작명 센스, 영상에 각종 이스터 에그들을 달아놓고 빠른 피드백 등 팬들에게 대호감을 사고 있다. 2021년 섬머 기준으로도 유튜브 채널 만큼은 호평을 받고 있는데, 특히 썸네일의 경우, n천 킬 같은 선수의 개인 기록이 수립되면 곧잘 선수의 닉네임에서 숫자를 찾아낸다. Chovy의 1000킬 기록 당시, 닉네임을 해설진들의 “쵸오오오오비” 콜을 연상 시키듯 '''CHOOOVY'''로 늘리고 거기서 숫자 1000을 뽑아내는 센스를 선보였다. 가끔은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센스 자체는 상당히 걸출하다는 평이 많다.] 운영을 막장으로 하기 시작하더니 기어이 서머 결승전을 말아먹으면서 화룡점정을 찍었고, 2019 시즌 막바지에는 '''[[그리핀 사건|초대형 핵폭탄 사건]]'''이 터져버리고 만다. === 2021년, 프랜차이즈 도입 === ||<tablebordercolor=#fff,#000><bgcolor=#fff,#000><width=300>[[파일:LCK 로고.svg|width=100%&theme=light]][[파일:LCK 로고 흰색.svg|width=100%&theme=dark]]|| || 現 LCK 로고(2021 ~ )[* 첫 공개 당시 반응은 한국과 해외를 막론하고 호불호가 갈렸다. 아무래도 중간에 한 번 디자인이 변경되긴 했어도 리그 출범 이래 8년간 LCK의 상징이었던 독수리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만큼 구리다는 반응이 좀 더 많은 편. 새로운 로고도 날개 펼친 독수리를 표현하려고는 했던 것 같지만 일단 새가 날개를 펼친 형태라는 건 동의하더라도 독수리보다는 갈매기같다는 평이 더 많다.] || [[https://thefutureoflck.com/index.html|The future of LCK]] [[https://brand.lck.co.kr/|LCK Brand]] 2021 시즌부터 LCK도 [[프랜차이즈제]]를 정식 도입했다. 가입비는 약 120~130억 원 규모로 예상됐으며, 모든 팀이 [[2군]]을 의무적으로 도입[* [[KBO 리그]]와 비슷하게 2군 리그를 꾸리며, 선수를 수시로 올리고 내릴 수 있다.]하고 1군 선수 최저 연봉은 6000만 원 정도가 된다고 라이엇 코리아에서 밝혔다. 2020년 4월 21일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667831|기사]]로 이미 10개 이상의 팀들이 프랜차이즈 참가를 확정했다고 하였으며, 2020년 5월 20일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202182|기사]]에서는 25개 팀이 프랜차이즈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하였다.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기업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은 다행히 기우에 불과했다. 한 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448482|기사]]를 통해 기존 10개 구단(LCK)은 그대로 가되, 라이엇에서 프랜차이즈 입성에 필요한 재원이 부족한 몇몇 팀들에 대해서 스폰서를 연결해 주고, CK 구단들 중 2개 정도를 추가로 투입하는 '''10+α''' 방향으로 선회했다고 전해 졌으나 최종적으로 10개 팀이 참가하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입찰 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팀은 총 '''25팀'''으로 집계되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202182|#]] * 기존 LCK 출신 * [[T1/리그 오브 레전드|T1]],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kt Rolster]], [[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Hanwha Life Esports]], [[Gen.G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Gen.G Esports]], [[DRX/리그 오브 레전드|DRX]], [[DAMWON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DAMWON Gaming]], [[Afreeca Freecs/리그 오브 레전드|Afreeca Freecs]], [[SANDBOX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SANDBOX Gaming]], [[Team Dynamics]], [[설해원 Prince/리그 오브 레전드|SeolHaeOne Prince]] (이상 [[2020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ummer|2020 LCK 서머]] 참가팀 전원) * 기존 CK 출신 * [[ESC Shane]], ~~[[Griffin/리그 오브 레전드|Griffin]]~~[*X 프랜차이즈 지원서는 제출하지 않았다.], [[AWESOME SPEAR]], [[hyFresh BLADE]], [[Element Mystic/리그 오브 레전드|Element Mystic]], [[OZ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OZ Gaming]], [[진에어 그린윙스/리그 오브 레전드|Jin Air Greenwings]], [[러너웨이/리그 오브 레전드|RunAway]] (이상 [[2020 LoL Challengers Korea Summer|2020 CK 서머]] 참가팀 전원) * 기타 * ~~[[NRG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NRG Esports]]~~[*X], ~~[[FaZe Clan]]~~[*X], [[WGS]][* 국내 e스포츠 컨설팅 그룹으로 오버워치 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다.], ~~[[트레져헌터]]~~[* 국내 [[MCN]] 기업으로 프랜차이즈에 지원한 타 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WDG]], 오마켄 스포츠[* [[노르웨이]]의 e스포츠 게임단으로 프랜차이즈 신청 기준으로 창단한 지 약 3개월밖에 안된 신생 팀이다. PUBG팀을 운영중이다.], ~~피츠버그 나이츠~~[* [[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게임단. 국내에선 [[하스스톤]] 선수인 크라니쉬 [[백학준]] 선수의 前 소속팀으로 유명하다. 프랜차이즈 지원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대신 설해원 Princ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677144|#]]] 6월 25일 최종적으로 21개 팀의 참가 신청이 확정됐다. 25개 투자 의향서 신청 팀들 중 [[Griffin/리그 오브 레전드|Griffin]], NRG, FaZe는 지원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피츠버그 나이츠와 트레저헌터는 프랜차이즈를 신청한 다른 팀과 파트너쉽을 맺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타트업]] 게이머 리퍼블릭은 당시 투자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나 프랜차이즈에 지원했다. 2020년 7월 27일, LCK 프랜차이즈 1차 서류 심사가 마무리 된 이후,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41938&iskin=esports|각 최종 신청 팀들에 심사 결과가 통보]]되었고, 28일부터 2차 PT 면접, 인터뷰 심사 등의 과정에 돌입했다. 1차 서류 심사에서는 대부분의 참가 기업들이 통과했으나, [[스타트업]]으로 참가 신청을 했었던 [[https://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91662|게이머 리퍼블릭이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0년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20여개 팀을 나누어 1차적으로 구단주 면접을 마친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2&aid=0003491044&redirect=false|라이엇 측이 남은 한 달여 기간 동안 2차례 가량 구단주 면접을 추가로 진행하여 팀 육성 계획 및 운영에 대한 방안을 확인할 것]]이라 하였다. 2020년 8월 21일, [[https://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92657|기사]]를 통해 LCK 프랜차이즈 관련 면접 심사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랜차이즈 합격 10개 팀과 예비 합격 5개 팀이 결정된다고 하였다. 이로써 사실상 프랜차이즈 참가팀 TO는 10개팀으로 확정이 되었다. 최종 계약 및 결과 발표는 9월 말로 예정됐다. 2020년 8월 28일, 우선 협상대상 10팀과 예비 협상대상 5팀이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263819|발표]]되었다. 2020년 서머 참가팀 10개 중 [[설해원 Prince]]가 예비 1번으로 가고 그 자리에 [[hyFresh BLADE]]가 들어갔다. 라이엇에서는 해당 팀들과의 최종 계약 협상을 진행한 후에 9월 말이 아닌 10월 중순으로 연기한 날짜에 최종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이후 11월 초로 발표 일자가 또 다시 연기되었다.[* 한 매체에서는 프랜차이즈 대상 팀이 확정되었다고 보도했다. [[https://osen.mt.co.kr/article/G1111458529|#]] 해당 기사에 따르면, 8월 28일에 발표된 우선 협상대상 10개팀이라고 한다.] * 우선 협상대상 10개 팀 * [[T1/리그 오브 레전드|T1]],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kt Rolster]], [[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Hanwha Life Esports]], [[Gen.G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Gen.G Esports]], [[DRX/리그 오브 레전드|DRX]], [[DAMWON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DAMWON Gaming]], [[Afreeca Freecs/리그 오브 레전드|Afreeca Freecs]], [[SANDBOX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SANDBOX Gaming]], [[Team Dynamics]], [[hyFresh BLADE]] * 예비 협상대상 5개 팀(예비 순위순) * [[설해원 Prince/리그 오브 레전드|SeolHaeOne Prince]], [[Element Mystic/리그 오브 레전드|Element Mystic]], [[진에어 그린윙스/리그 오브 레전드|Jin Air Greenwings]], [[AWESOME SPEAR]], [[OZ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OZ Gaming]] * 탈락 5개 팀 * [[러너웨이/리그 오브 레전드|RunAway]], [[ESC Shane]], [[WDG]], [[WGS]], 오마켄 스포츠[* 프랜차이즈 결과가 발표되고나서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lol&document_srl=3163663752&search_keyword=%EB%85%B8%EB%A5%B4%EC%9B%A8%EC%9D%B4&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1|비하인드 스토리 소식]]이 전해졌는데, 오마켄 스포츠가 LCK에 참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에르나 솔베르크|노르웨이 총리]]'''까지 나서서 라이엇 측에 서신을 보냈으나 결과는 실패.] 2020년 11월 2일,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46530&iskin=esports|라이엇 게임즈의 공식 발표]]를 통해 2021년부터 LCK에 참가할 최종 프랜차이즈 선정 10개 팀이 확정되었다. 우선 협상 대상 10팀이 그대로 최종 선정 대상팀으로 확정되었으며, LCK에 입성하지 못한 팀들의 로스터를 두고 우선 협상 기한이 적용되어 내년 LCK에 참가하지 못하는 팀에 소속된 선수 및 코칭 스태프들이 더욱 원활하게 LCK 참가팀들과 협상 및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시적 기간을 적용시키기로 하였다. * 2021 LCK 프랜차이즈 최종 선정 10개팀 * [[T1/리그 오브 레전드|T1]],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kt Rolster]], [[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Hanwha Life Esports]], [[Gen.G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Gen.G Esports]], [[DRX/리그 오브 레전드|DRX]], [[DWG KIA/리그 오브 레전드|DWG KIA]][* 기아자동차의 네이밍 스폰을 받았다. 변경 전 팀명은 DAMWON Gaming.], [[Afreeca Freecs/리그 오브 레전드|Afreeca Freecs]], [[Liiv SANDBOX]][* KB국민은행의 브랜드 Liiv의 네이밍 스폰을 받았다. 변경 전 팀명은 SANDBOX Gaming.], [[농심 레드포스|NONGSHIM REDFORCE]][* 프랜차이즈 합격 이후 농심이 인수했다. 변경 전 팀명은 [[Team Dynamics]].], [[Fredit BRION]][* 네이밍 스폰서인 한국야쿠르트의 브랜드가 프레딧으로 바뀌었다. 변경 전 팀명은 hyFresh BLADE.] 2021년 1월 3일,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https://brand.lck.co.kr/|브랜드 페이지]]와 [[https://youtu.be/NIo5WB4s9aY|영상]]을 공개했다. 근본적인 프랜차이즈제 자체에 대한 장/단점은 [[프랜차이즈제]]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2023년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 제도를 도입했고, 매주 토요일 1경기에 흥행성과 스토리텔링이 있는 매치를 배치해 '새터데이 쇼다운'으로 브랜딩하고 있다. 같은 해 서머 시즌 패자조 결승전부터 새로운 밴픽창 디자인이 적용됐다. === 2025년, 시즌 통합 리그제 출범 === ||<tablewidth=64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c192b,#1c192b><bgcolor=#1c192b,#1c192b><nopad> [youtube(6GXQ2AuClwQ)] || 2025 시즌부터 전 세계 [[LoL e스포츠]]의 포맷이 크게 변경됨에 따라, LCK 또한 연간 스케줄이 대규모 개편되었다. 먼저 과거 스프링·서머의 개념이 없어지고 하나의 시즌으로 통합되는데 스프링 시즌은 1~2라운드로, 서머 시즌은 3~5라운드로 개편되며 첫 번째 스플릿 자리에는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Cup|LCK CUP]]을 신설한다. 시즌이 끝난 이후 LCK 플레이오프라는 명칭으로 지역 챔피언십을 치르며, LCK 플레이오프에서 3~4위 이상을 차지한 팀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을 부여한다. [include(틀:상세 내용, 설명=LCK Cup에 대한, 문서명=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Cup)] [[First Stand Tournament|FST]]가 종료되고 4월에 LCK 정규시즌이 개막하며, 1~2라운드는 기존 방식대로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치른다. 1~2라운드에서 1~6위를 차지한 팀들에게는 [[Mid-Season Invitational|MSI]] 선발전, 일명 로드 투 MSI 출전권을 부여하며, 과거 2020 서머까지 사용했던 계단식 토너먼트로 선발전을 치르게 된다. 차이점이라면 1~2위를 차지한 팀들은 바로 MSI 진출권이 걸린 라운드로 직행하여 승리 팀에게 MSI 1번 시드 출전권을 부여하며, 3~6위는 계단식 토너먼트를 치른 이후 최후의 승자가 1~2위 대결에서 패배한 팀과 대결하여 승리 팀에게 MSI 2번 시드 출전권을 부여한다는 점이다. [[파일:lck load to msi.jpg]] MSI가 종료된 이후 3~5라운드는 [[스플릿 리그]]제로 실시되며, 1~2라운드에서 1~5위를 차지한 팀들은 레전드 그룹으로, 6~10위를 차지한 팀들은 라이즈 그룹으로 재편성된다.[* 레전드 그룹은 [[Legends Never Die]]를, 라이즈 그룹은 [[RISE(리그 오브 레전드)|RISE(노래)]]를 떠오르게 하다 보니 '[[이상혁]] 그룹'&'[[강찬용|강찬밥]] 그룹'이라는 개드립성 반응들이 나왔는데, [[LPL]]이 실제로 [[https://m.fmkorea.com/8686640225|IG, FPX, EDG를 상징하는 이름을 사용한 것을 보면]] 진짜로 SKT와 삼성의 우승 서사에서 따와 이름을 지었을 가능성이 높다.] 남은 3라운드는 [[K리그1]]의 파이널 스플릿 제도와 동일하게 해당 그룹끼리만 트리플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치르게 되며 다른 그룹 팀과는 만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라이즈 그룹 팀이 레전드 그룹 팀의 성적을 넘더라도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5라운드가 종료된 이후 1~5라운드 성적을 합산하여 레전드 그룹 1~2위 팀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직행하고, 3~4위 팀은 플레이오프 1라운드로 직행하고, 레전드 그룹 5위 팀과 라이즈 그룹 1~3위 팀은 플레이-인 라운드를 추가로 진행한다. 플레이-인 라운드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승자조 승리팀은 5번 시드로, 패자조 승리팀은 6번 시드로 LCK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된다. [[파일:lck 3to5.jpg]] 플레이-인 라운드가 종료된 이후 비로소 LCK 플레이오프를 개최하며, LCK 플레이오프 역시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시즌을 치러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하는 팀이 비로소 '''LCK 연간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그리고 LCK 플레이오프에서 1~3위를 차지한 팀은 월드 챔피언십 각각 1~3번 시드를 부여받으며, 당해 MSI 준우승 이상시 4위 역시 4번 시드로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된다. [[파일:lck 플레이오프.jpg]] 이번 개편에 따라 모든 팀들은 과거보다 더 많은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극단적인 경우 최소 35경기[* LCK CUP 꼴찌(5경기), LCK 1~2라운드 7~10위(18경기), LCK 3~5라운드 라이즈 그룹 4~5위(12경기)를 했을 경우 나오는 최소 단위 경기 수다.]로 2024 시즌보다 더 적게 치르는 팀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런 극단적인 경우의 수가 아닌 이상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경기를 치르게 되며 상황에 따라서는 LCK에서만 56경기[* LCK CUP 최대 13경기, LCK 1~2라운드 18경기, 로드 투 MSI 최대 4경기, LCK 3~5라운드 12경기, LCK 플레이오프 최대 9경기]를 치르는 팀도 생길 수 있다. 한편 [[LCK Challengers League|LCK CL]]도 LCK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LCK 컵 포지션인 챌린저스 킥오프를 시작으로 1~2라운드 더블 플리그를 진행한 뒤, 3~5라운드는 챌린지(레전드) 그룹과 트라이얼(라이즈)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한 뒤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를 거처 우승팀을 선정한다. == 관련 문서 == *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역대 기록]]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version=4667, uuid=9af71148-918a-4a32-a418-ba2049438b95, paragraph=5)] [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역사, version=34, uuid=e4894b34-aeff-4582-b6bd-c5dd467f3f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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