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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예견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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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창작물 중에서 창작물에서 언급된 것들이 현실에 비슷한 형태로 등장한 사례를 정리한 문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와 비슷하지만, 가상의 경우를 다룬 작품과 [[현실적]]인 작품의 경우가 혼재되어 있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사례]] 문서에 통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전자의 경우는 성공한 예언과도 같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현실]]은 판타지보다 더하다'''는 말과 비슷한 경우이므로. 이렇게 현실을 '예견'하는 것에 성공한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이러한 '예견'의 원인에는 [[쥘 베른]]처럼 '''[[과학]]이 [[무안단물]]마냥 [[벨 에포크|여겨지던 시대]]의 [[꿈]]과 [[희망]]을 상상력으로 죄다 때려박은 사례'''를 비롯해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인 경우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1984]]처럼 작가의 지식과 예측 능력, '''통찰력''' 때문에 나중에도 맞아떨어지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다만, 이를 '예견'이라고 과도하게 찬양하는 것은 경계하는 게 좋다. 미래를 예언하기 위해 만든 게 아닌 작품들도 다수 존재하며, 얼추 보기에만 비슷하지 실제로 따져 보면 현실과는 다른 경우도 많다. 가장 작가의 의도와 멀어지는 사례는, 미래라는 가상적 현실을 통해 '조심하지 않으면 미래에 이렇게[* [[디스토피아]], [[포스트 아포칼립스]]]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작품에서 '''어떤 물건이 실제로 만들어졌는지'''만 살펴보면서 예견 드립을 치는 것. 미디어와 쾌락에 매몰되어 스스로 성찰하고 생각하는 것을 잃으면 안 된다고 경고한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씨 451]]을 [[1953년]]에 '''벽걸이형 [[텔레비전]]을 예견했다는 사실'''에만 집중해서 읽거나, 어떤 국가라도 비인간적인 전체주의에 침식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인간을 완벽하게 파괴하는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이야기한 [[조지 오웰]]의 [[1984]]에서 [[1949년]]에 '''[[CCTV]]를 예견했다는 사실'''에만 집중해서 읽는 것 등이 있다. [[개연성]]이 없다고 비판을 받았지만 실제 그 작품에 묘사된 것과 비슷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재평가받는 경우도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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