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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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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nopad> [youtube(68OV6C7_7LQ, height=280)] ||<nopad> [youtube(jzdn-lAotrg, height=280)] || ||<tablebordercolor=#000><rowbgcolor=#FEF102><rowcolor=#000> '''Boris S. - Candyman''' || '''Arkus P - Letzter Tag''' || [[테크노(음악)|테크노]] 장르 음악 중에서도 매우 단단하고 묵직한 중저음을 쿵쿵 울려대는 특징의 [[독일]]산 하드 [[테크노(음악)|테크노]]. 기본적으로 다른 나라의 테크노와 확연히 구별되는 중저음이 특징으로, 음악 구성 자체는 단순하지만 매우 기계적인 사운드와 함께 귀가 울릴 정도로 깊게 울리는 베이스와 노이즈, 필터 이펙터를 자주 사용된다. 슈란츠(Schranz)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비명을 뜻하는 Schrei와 춤을 뜻하는 Tanz의 합성어로, 1990년대 중반, [[프랑크푸르트]]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디제이인 Chris Liebing[* 현재는 슈란츠 위주의 활동은 그만두고 [[하우스(음악)#s-3.6|테크 하우스]], 미니멀 테크노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이 이러한 테크노를 구분하기 위해서 지어낸 이름이다. 현재는 일본 등 굳이 이러한 구분을 두지 않고, 슈란츠라는 단어 대신 '''하드 테크노'''[* 슈란츠 탄생 지역이 독일인 만큼, 하드 테크노 중에서도 독일산 하드 테크노를 지칭한다.]라는 이름으로 자주 불리고 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는 Boris S., Mental Crush, Robert Natus, Dj Lukas 등이 있다. 2020년대 들어 테크노가 대유행을 타게 되면서 하드 테크노의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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