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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 육성/파밍 === 명조의 육성 시스템은 크게 무기/캐릭터, 스킬등의 레벨업/캐릭터&무기 돌파/'''에코'''로 구성되어 있다. 에코는 여타 게임의 '장비'의 역할을 대체하며,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파밍 요소와 확률적 요소가 합쳐진 시스템'''[* 캐릭터 돌파나 스킬 레벨업에 요구되는 재화는 던전을 돌아서 확정적으로 모을 수 있고, 가챠는 이론상 돈만 있으면 얼마든 가능한 반면, 에코는 시간을 들여 파밍을 해야 하만 하며, 그 와중에도 주옵과 부옵이 랜덤이라 확률성 요소까지 혼재해있다.]으로 필드의 몬스터 사냥시 20% 확률로 해당 몬스터의 에코를 획득할 수 있다. ---- * '''긍정적 평가''' * 에코는 필드에 돌아다니는 몬스터를 사냥할 때마다 얻을 수 있어 스태미나에 해당되는 '플레이트'를 소모하지 않는다. 여타 게임에서 좋은 장비를 맞추기 위해 파밍을 하고 싶어도 인게임 내 스태미너에 제한이 걸려 쉽게 파밍을 좀처럼 못하는 경우가 있으나 명조에서는 이러한 재화 소모 없이 파밍에 시간만 요구된다. 해일/노도급 잔상은 재도전시 바로 리젠되는 구조이고[* 초기에는 전용 던전을 갖고 있는 해일급 주간 보스 제외 리젠까지 2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지금은 몬스터를 잡으면 바로 재도전을 눌러 리젠시킬 수 있도록 바뀐 상태.] 필드 몬스터는 매일 오전 5시로 설정되어 있으나[* 일반 몬스터보다 레벨이 높은 특수 몬스터는 처치 후 48시간] 후술할 멀티 플레이를 이용하면 이론상 인게임 재화 소모 없이 계속해서 파밍을 시도하는 게 가능하다. * 멀티 플레이에서도 에코는 드랍된다. 이로 인해 자신 필드의 경파급~거랑급 잔상을 다 잡았어도 다른 플레이어의 필드에 방문해 재파밍을 할 수 있다. 이때 에코는 플레이어마다 개별로 [[독립시행]]이 적용되기에 필드를 열어줬다고 에코만 먹튀하는 [[서리(범죄)|서리 행위]]가 일어날 일이 없으며 필드를 열어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에코와 드랍 재료를 남이 함께 파밍해 주는 셈이라 서로에게 윈윈이 된다.[* 드랍 재료는 자동으로 들어오지만, 에코는 직접 흡수해야 할 필요가 있어 에코까지 노린다면 다른 유저를 따라다녀야 한다.] 단, 출현 확률은 멀티 중인 플레이어 중에서 가장 낮은 데이터 스테이션 레벨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데이터 스테이션 레벨이 낮은 플레이어의 필드에 들어가면 아예 5성을 못먹는 경우도 있어 주의할 것. * 에코 착용의 자유도도 높은 편으로 에코는 데이터 스테이션 레벨 9 이상일 경우 12코스트 내에서 총 다섯 마리를 장착할 수 있는데, 인게임 탐사나 전투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에코 어빌리티'는 메인으로 착용한 에코의 것만 적용되며 나머지 4자리는 세트 옵션을 맞췄다는 가정 하에 종류에 상관없이[* 단 중복 에코는 안 된다.] 코스트 내에서 착용 가능한 것도 좋게 평가받고 있다. * 인게임에서는 잔상의 추적 기능을 제공하기에 에코를 일일이 찾아 해맬 걱정은 없으며, 파밍을 위해 필드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플레이어는 자연스럽게 필드를 적극적으로 돌아다니게 되고 이 과정에서 필드 내 보상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진다. * '''부정적 평가''' * 압도적인 파밍 피로도. 에코의 성능을 결정하는 요소는 전부 '''확률성'''으로 결정되어 20%라는 낮은 드랍률에 더해 세트 옵션, 메인 옵션, 서브 옵션에 그 수치까지 전부 따져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완벽한 에코를 먹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 1코스트(경파급) 에코의 경우 세트 옵션 별로 종류가 최소 7종류 이상이고, 여러 마리가 널리 분포되어 있다. 주옵 가짓수도 제일 적으나[* HP(%) / 공격력(%) / 방어력(%)] 대신 세트 옵션이 최소 2개에서 최대 3개까지 갈릴 수 있다. 잡몹 취급이라 체력이 적어 잡기가 쉬어서 에코 파밍을 시도할 경우 쉽게 얻을 수 있다. 단, 무음 구역에서는 3코스트에 밀려 잘 나오지 않아 파밍을 잘 하지 않고 무음 구역으로 때운다면 오히려 1코스트 에코가 부족할 수도 있다. * 3코스트(거랑급) 에코의 경우 주옵 가짓수가 '''10개'''[* HP(%) / 공격력(%) / 방어력(%) / 응결 피해 보너스 / 용융 피해 보너스/ 전도 피해 보너스 / 기류 피해 보너스 / 회절 피해 보너스 / 인멸 피해 보너스 / 공명 효율]이며 종류도 적고 대부분이 2종류의 세트 옵션을 가지고 있으며 개체수도 많지 않아 파밍 난이도가 상당하다. 이벤트로 주옵이 고정된 에코 선택권을 뿌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속성 피해 에코이기 때문에, 속성 피해 이외 주옵의 3코 에코는 순전히 운에 맡겨 파밍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무음 구역에서 드랍되는 에코의 경우 대부분이 3코스트라는 게 위안이다. * 4코스트(노도급/해일급) 에코의 경우 주옵 가짓수가 6개지만[* HP(%) / 공격력(%) / 방어력(%) / 크리티컬 / 크리티컬 피해 / 치료 효과 보너스] 2.3 업데이트부로 필드 보스들의 리젠 타이머가 완전히 사라져서 파밍 피로도는 제일 낮다. * 에코 파밍에서 재화가 소모되지 않는 건 어디까지나 '파밍'에 한해서지 파밍한 에코를 '육성'하는 데에는 인게임 재화를 사용한다. 문제는 이 육성 재료가 레벨을 올리는 데 사용되는 '음파통'과 부옵을 개방하는 데 사용되는 '튜너'로 이분화되어 있을 뿐더러 수요에 비해 공급이 굉장히 딸린다는 점이다. 이를 정기적으로 인게임에서 얻기 위해서는 결국 플레이트를 사용해야 하는데, 1판마다 플레이트 최대치의 1/4인 60을 먹으면서[* 타 경험치 재료나 스킬 강화 재료 던전은 1/6인 40을 소모한다.] 그 수급량이 '''굉장히 짠 편'''이라 악평이 많다. 하루에 채워지는 플레이트 상한을 다 털어서 먹을 수 있는 튜너의 갯수는 고작해야 '''80개'''인데 정작 에코 하나의 부옵 5개를 다 열려면 튜너가 '''50개''' 필요하다. 환급량을 계산해도 하루에 부옵작을 두 번도 못하는 양인 셈. 게다가 앞서 서술한 확률 문제도 있기 때문에 튜너가 천 단위로 쌓여있어도 준종결급 에코 한둘 맞추다보면 금방 바닥을 드러낸다. 이로 인해 본격적으로 에코작을 노린다면 주옵이나 세트 효과를 보고 부옵을 1~2개만 확인해 본 뒤 더 투자할 것인지 말 것인지 고민해야 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 필드 파밍의 번거로움도 있다. 에코 파밍은 정해진 던전을 클리어하는 형식이 아니라 필드의 몬스터를 잡아 드랍하는 형식이기에 필드의 이곳저곳을 이동할 필요가 있으며 이 과정이 상당한 피로를 느끼게 한다. 비콘 근처에 몬스터가 있으면 그나마 낫지만 대부분은 비콘에서 좀 떨어진 위치에 있어 [[뚜벅이]]마냥 달려가야 한다. 오죽하면 이동용 에코인 지옥불기사를 파티 전원이 채용해서 이 피로감을 최소로 줄이는 조합도 있었을 정도. 리나시타에서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활공 기능이 추가되어 그나마 수월한 필드 이동이 가능해졌다. * 무음구역을 돌아 파밍하는 경우라도 결국에는 필드 파밍을 겸하게 되는데, 무음 구역에서 주로 나오는 에코는 대부분이 3코인데다 4코는 아예 나오지도 않기 때문에 결국 4코와 1코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파밍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 ---- 이로 인해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에코 파밍이 실질적인 엔드 콘텐츠나 다름없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러한 에코 파밍의 난이도는 개발 측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2차 CBT 때부터 원활한 에코 파밍을 위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 데이터 스테이션 레벨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에코 드랍률과 최고 품질. 데이터 스테이션 20 레벨 기준 기본 흡수 확률 20%에 5성 획득 확률은 80%지만 추후 데이터 스테이션 레벨의 상한이 올라갈수록 이러한 에코 파밍의 난이도가 완화될 수 있다. 1.1 버전에서 데이터 스테이션 레벨의 상한이 21로 오르면서 기본 흡수 확률은 그대로이나, 5성 획득 확률은 100%로 증가했다. * 잔상 몬스터의 종류의 지속적인 추가. 1.1 버전에서는 종류가 적어 말이 많던 세트 옵션의 3코 에코가 추가되었으며, 단일 세트 옵션의 거랑급도 추가되었다. * n마리 이상 잡을 시 최소 에코 확정 드랍이 되는 천장 매커니즘 [[https://arca.live/b/wutheringwaves/107581600|#]] * 5마리의 에코를 재료로 새로운 에코를 획득 가능한 합성 시스템. 에코 폐기 표시 기능과 일괄 합성 기능도 추가되었다. * 육성한 에코를 합성이나 경험치 재료로 사용할 경우 일부 재회를 환급. 경험치의 경우 70%, 튜너의 경우 30% 어치가 환급된다. * 배틀 패스나 신비한 경지, 이벤트 등에서 얻을 수 있는 에코 획득권 및 선택권. * 포인트 상점 등에서 구입 가능한 에코 육성 재화. * 에코 재료 한정 2배 이벤트 개최. * 에코 육성에 필요한 클램 코인 소모량 감소 및 에코 성장 재료 보상 증가. * 저등급 튜너를 고등급 튜너로 교환 가능한 시스템의 추가. * 에코 획득 확률을 높여주는 소모품 추가. * 미강화 에코의 주옵을 바꿀 수 있는 소모품 추가. 하지만 이러한 완화책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는 것은 맨땅에서 에코 파밍을 반복하는 게 굉장히 힘들다는 반증이라 복합적으로 평가가 갈리고 있다. 경매장 시스템을 도입해서 에코 종결옵을 클램 코인 등으로 구매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지만 이점도 콘텐츠 소모가 가속화될 뿐더러 종결옵 파밍을 위한 매크로 작업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어 편의성 개선 관련에만 손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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